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29일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공약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용인시의 교통·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특히 ‘반도체 고속도로’와 광역철도망 구축,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반도체 고속도로, 핵심 관문 통과...“산업·교통 동시 혁신”이 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반도체 고속도로’는 사업 추진의 중대 분수령을 넘었다.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이동·원삼·백암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km 규모의 이 도로는 2023년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
6.3선거를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의 현장 행보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김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 밀착형 소통을 강화,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김 후보는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당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같은날 오후에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시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성남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 광역 이주대책 수립,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물량 제한 해제, 힘 있는 시장만이 가능” 김 후보는 성남시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물량 제한에 막혀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 행정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당 출신 시장만이 물량 제한을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을 선택해달라”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회견 장소로 선택된 횡단도로 공사현장은 과거 10년 넘게 지연됐던 시민 숙원사업이 민선 8기 들어 속도를 내며 착공된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후보 측은 해당 사업이 신속 추진 체계로 전환되고 재원 확보까지 이뤄지며 가시적 성과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인천을 지키고 키워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함께 수도권 규제 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애뜰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은 정치인의 쇼 무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간”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성과로 다시 한 번 시민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결과로 증명된 도시”… 경제·인구·재정 성과 강조유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유 후보는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
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 일대를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 대신 시가 직접 계획을 수립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신속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국토부 승인 대신 시가 결정”...추진 체계 전면 전환신상진 시장은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리역세권 개발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회견에 나선 신 시장은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도시 정비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행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도내 국회의원들이 총결집한 이른바 ‘추추선대위(추진력은 추미애)’를 앞세워 도지사 선거 승리는 물론 31개 시·군 지방선거까지 동반 승리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추 후보를 중심으로 한 광역 단위 총력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이번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공동선대위원회를 두고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략·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등 전 분야를 총망라한 입체적 구조로 설계됐다.◇ "경기도 전역 연결하는 원팀 선대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경과원은 2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지난 28일 열고 최종 선정된 청년기업 20개사와 함께 약 7개월간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참여 기업을 비롯해 도 및 경과원 관계자, 글로벌 진출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글로벌 전시회 통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9일 현장체험학습 사고와 관련해 교사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관행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며 교권 보호 강화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사의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불의의 사고까지 모든 책임을 지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현재의 책임 구조는 교사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자체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특히 2022년 11월 발생한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인솔 교사가 형사 재판에 넘겨진 사례를 언급하며 사고 책임이 개인 교사에게 집중되는 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수원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자산인 화성행궁이 은은한 달빛 아래 다시 문을 연다.정조대왕의 효심과 꿈이 서린 고즈넉한 궁궐에서 도심 속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개장’ 시즌이 돌아오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수원시는 29일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을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야간개장은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과 효심을 스토리텔링한 몰입형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행궁 내부는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3D 홀로그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를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학부모와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생활불편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정 후보는 28일 오전 봉담읍 동화중학교 학부모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운영 중”이라며 “학교 주변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을 언제든 제기해 달라”고 말했다.이날 학부모들은 봉담 지역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낡은 횡단보도와 파손된 도로 등 통학 안전 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예술성과 산업 경쟁력을 결합한 대형 문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송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시는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김창곤 교수, 글로벌 핸드백 제조기업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함께 ‘핵석 조각공원 및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조성될 문화 랜드마크 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담은 것으로 각
성남시가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을 위한 조례안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밝히며 그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이 조례가 피해학생 보호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법적 충돌과 행정 혼선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지원을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시는 이번 조례안에 대해 입법자문관과 외부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소지와 함께 지원 대상 및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특히 피해학생 지원 여부를 판단할 구체적인 절차가 부족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이런 문제는 발의 측이 확보한 의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