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온 마이 아웃도어’ 컨셉의 2025 겨울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켜다’라는 의미의 ‘ON’을 활용해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상품의 기능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영상에서는 남 여 두 모델이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입고 등장해 아웃도어에 필요한 기능들을 ON 시킨다. 스위치 ON을 시작으로 겨울 자켓의 필수 성능인 보온성을 ON하고, 아웃도어의 기능인 활동성, 방풍성, 경량성을 차례로 ON 한다. 이후 ‘스타일에 기능을 ON 하다’의 메시지로 이번 시즌 자켓의 특장점을 어필하며 컨셉 메시지와 함께 끝이 난다.이 특장점은 레드페이스의 겨울 주력 상품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사업’ 지원기업 ㈜두루소프트(대표 이병인)가 활어에 QR코드와 상표를 부착해 생산·유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1년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최근에는 낚시 원리를 활용한 ‘투척형 부착장치’ 시제품을 개발해 실증 실험 단계에 돌입했다.기존 수작업 방식은 작업자가 활어의 꼬리에 바코드를 붙이는 과정에서 어류의 상처, 폐사, 작업시간 증가 등 문제가 있었다. 두루소프트의 시스템은 가두리 내에서 태그를 투척해 활어가 먹이 활동 중 스스로 입에 부착하도록 설계, 인력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였다. 이로써
최근 스토킹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청 자료와 여성긴급전화 상담 통계에 따르면 스토킹 신고와 상담 건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스토킹은 주로 교제폭력이나 관계성 범죄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유형의 범죄는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을 넘어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스토킹범죄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상대방이나 그의 동거인, 가족에게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또는 주거, 직장, 학교 등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전화, 문자, 우편,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하여 원
심리상담 전문기업 헬로스마일(대표 곽동구)이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주관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생활균형 문화확산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부모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의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육아 부담과 번 아웃, 부부 간 양육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부부와 자녀가 함께 전문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각 상황에 맞춘 양육 코칭 및 솔루션을 제공받았으며, 대화를 통해 심리적 회복과 가족 간
부동산 임대차 관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중 하나는 임차인이 계약 기간이 끝났거나 임대료를 연체했음에도 건물을 비워주지 않는 상황이다. 건물주는 법적으로 소유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점유를 회복하지 못해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법적 절차가 바로 ‘명도소송’이다. 그러나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법적 이해 없이 섣불리 대응했다가는 오히려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명도소송은 단순한 퇴거 절차가 아니라, 정당한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한 민사적 권리 구제 과정이다.명도소송의 법적 근거는 민법 제213조의 소유물반환청구권에 있다. 임차인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스튜디오갈릴레이(대표 김현명)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기술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등 4개 분야에서 최근 5년간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을 수행한 기업 중 기술적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발표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혁신 시상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경쟁률 7.2대 1을 기록할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총 5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스튜디오갈릴레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한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희망리턴패키지사업’의 선정으로 재창업의 발판을 마련한 ‘대접방앗간’이 창녕군 이방면에서 로컬푸드 감성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카페가 아닌,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모델을 실험하는 로컬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대접방앗간은 창녕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직접 재배해 만든 마늘바게트와 마늘건빵강정을 비롯해, 인근 농가에서 들여온 곡류와 지류를 활용한 음료·디저트를 제공한다. 건강한 원재료와 정성을 담은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 농가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표 김서현(37) 씨는 “부모님이 재배한 마늘이 제값을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손잡고 일본 각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하는 ‘일본 소도시 여행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위주의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일본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소도시 여행을 제안한다.최근 일본을 여러 차례 방문한 ‘N차 여행객’들 사이에서 ‘로컬 감성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검색 트렌드 기준 ‘일본소도시’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웹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손을 잡고 ‘2025 PREVUE(프리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획개발 단계에 있는 중소 방송영상제작사의 지식재산권(IP)을 대상으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올해 최초 단독 기획개발IP 전문 비즈매칭으로 발돋움했으며, △방송 제작·투자·유통, PPL, 상품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매칭 이외에도 △우수 기획안 공모전 시상식 등을 더해 차별성을 모색했다.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3개 분야에서 총 349편의 기획안이 접수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과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E(3층)에서 「2025 예술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예술로 일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예술인 일자리 정책과 예술산업 현장을 잇는 국내 최초의 예술 분야 통합 일자리 박람회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예술인과 예술 현장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박람회장은 예술인과 예술계 예비 인력이 예술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코워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인테리어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홈 바이블(Smart Home Bible)’을 자사 유튜브 채널 ‘아카라라이프’에 공개했다. 이번 교육은 약 2시간 만에 스마트홈 시공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인테리어 업계의 스마트홈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카라라이프는 최근 스마트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여전히 “스마트홈은 어렵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간 스마트홈 인테리어는 △제품 선택의 어려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의 부재 △복잡한 시공 과정 △지속적인 AS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광주경향하우징페어’가 2025년 11월 27일(목)부터 11월 30일(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과 건축 및 인테리어 수요자를 위한 상담관을 운영한다.전시 품목으로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난방/환기설비, 위생설비, 도장/방수재, 가구/홈리빙, 조경자재/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창호/하드웨어, 홈네트워크시스템, 농촌체류형쉼터/이동식주택, 신재생에너지 등이 있다.광주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인테리어 가구, 가전 및 다양한 홈리빙 제품이 모여 있는 [홈리빙&가구 특별관], 다
교육 현장에서 교사나 보육교사가 아이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행한 정당한 훈육이, 일부 학부모의 불만이나 오해로 인해 ‘아동학대’로 비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4년 보건복지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50,242건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지만, 실제 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약 절반 수준인 24,492건에 불과하다. 즉, 신고의 상당수는 실제 학대가 아니었음에도 접수가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신고가 접수되는 순간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즉시 조사에 착수하기 때문에, 설령 오인 신고라 하더라도 교사에게는 심리적 부담과 경력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에 따르면 아동학대는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