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펼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와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16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3.75g) 시세는 전 거래일 대비 약 0.94% 상승하며 86만 원대를 돌파했다. 지난 9월 1일 1돈당 68만 원 수준이었던 금 시세는 한 달 반 만에 약 26.76%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다. 최근 들어 하루 단위 변동 폭도 커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금값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메이크업 브랜드 루미르(LUMMIR)가 첫 번째 틴트 라인인 원 콧 글로우 립 틴트(One Coat Glow Lip Tint)를 지그재그 단독으로 출시한다.‘원 콧 글로우 립 틴트’는 미니 틴트 버전으로 먼저 공개돼 많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으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본품 용량으로 공식 출시됐다.본 제품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표현되는 ‘원 콧 발색’과, 입술 본연의 결을 살리는 맑고 투명한 유리광이 특징이다. 매우 가벼운 제형으로 입술 위에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윤기 있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제품 개발에는 청담샵 우선(WOOSUN)의 아이돌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슬 실장이 함께 참여했다.이슬 실장은 “아이돌 무대 조명
이혼은 크게 협의이혼과 재판상이혼으로 나뉜다. 협의이혼은 부부가 서로 합의하고 가정법원에서 확인을 받아 마무리되므로 특별한 갈등이 없다면 비교적 간단하게 끝날 수 있다. 그러나 협의가 어렵거나 상대방이 이혼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재판을 통해 이혼을 진행해야 한다. 이 경우 법적으로 정해진 이혼 사유를 입증해야 하고, 상대방과의 법적 다툼을 피할 수 없다. 이혼소송은 단순히 부부관계를 해소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고, 재산·자녀·책임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하고 부담이 크다. 준비 없이 섣불리 시작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혼소송에서
강제추행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대상이 아동이나 청소년일 경우, 행위자의 의도를 떠나 범죄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처벌 수위 역시 일반 성인 대상 범죄보다 훨씬 무겁다. 강제추행죄가 성립하려면 어떤 요건이 필요한지,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경우 어떤 법이 적용되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일상적인 말이나 행동도 심각한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형법 제298조는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폭행 또는 협박’이라는 수단과 ‘추행’이라는 목적이다. 많은 이들이 신체 접촉이 없으면 강제추행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오해하지만, 대법원 판례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 자사 유튜브 채널 ‘휴넷TV’를 통해 온라인 코칭 세미나 ‘미세공격주의보 – 리더 행동 요령’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휴넷의 리더 전용 구독형 멤버십 ‘리더십저니’의 오프라인 코칭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특별 프로그램 ‘랜선 코칭’의 세 번째 시리즈로, 앞서 4월 ‘리더 고민 상담소’, 7월 ‘리더십 숙려 캠프’에 이어 진행된다.이번 편의 주제는 ‘미세공격’으로,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작은 배제나 편 가르기 등 조직 내에서 은근히 상처를 주는 언행을 의미한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미세공격의 실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인식하고 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루트파인더즈가 ‘2025 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결선 무대에서 최우수상(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2025 오래오래 지속 가능한 세상, 55초 영상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G스타 오디션’은 국내 최대 콘텐츠 박람회 G-STAR 2025의 공식 스타트업 경진 프로그램으로, 혁신적 기술과 사업성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루트파인더즈는 본선 무대에서 시각장애인 전용 스마트 포털 플랫폼 ‘EasyPlus(이지플러스)’를 선보였다. ‘
1843년, 기후 변화와 상관없이 최고의 샴페인을 만들고자 했던 조셉 크루그(Joseph Krug)의 비전으로 설립된 메종 크루그(Krug)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막스 리히터(Max Richter)와 협업해 예술 프로젝트 ‘Every Note Counts(모든 음표에는 의미가 있다)’를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정밀함과 실험정신에 대한 두 창조자의 공통된 열망에서 출발했다. 샴페인이든 음악이든 모든 음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크루그는 음악의 접근법을 샴페인 제조에 적용하며, 셀러 마스터는 각 포도밭 구획을 연주자, 블렌딩 과정을 지휘자의 해석으로 바라본다. 매해 포도밭의 개성과 시간의 선물을 존중하며 가장 완벽한 조합으로 크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디컴포지션(Decomposition Co., Ltd.)이 전통 발효식품 청국장에서 분리한 유익균을 통해 체내 미세플라스틱을 흡착하고 배출을 돕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부경대학교와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국제 SCI급 학술지 Foods(MDPI, 2025년 9월호)에 게재됐다. 디컴포지션 연구진이 발견한 Bacillus subtilis DCP04 균주는 장내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강하게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을 보였다. 실험 결과, 플라스틱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흡착 속도는 빨라졌고, 균주의 표면에는 미세한 입자가 촘촘히 달라붙는 모습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청국장에서 유래한 식품 유익균이 장내에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로,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전문 전시관 ‘청주오스코(OSCO)’의 공식 개관 기념으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는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전시 공간을 활용해 한층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방문객들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
15일 오전 제이윈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오는 12월 한국 초연되는 브로드웨이 정통 쇼 뮤지컬 ‘슈가’에서 ‘스위트 수’ 역으로 캐스팅됐다. 가창력과 매력을 겸비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은 김나희가 ’슈가‘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뮤지컬 ’슈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렸다.재치 있는 대사와 풍성한 라이브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20세기 초반 레트로 감성을 한껏 느낄
3D프린팅 기술 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에서 오는 10월 30일 마포 프론트원 6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2025 마포3D-FAB 네트워킹데이 : 아이디어에서 혁신으로] 3회차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연간 매 회차 주제에 따른 각 분야 전문가들과 3D-FAB 이용자 또는 관심 있는 모든 이용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제품화 기술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강연, 참여자 프리 네트워킹, 1:1 전문가 멘토링, 3D-FAB 제작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5년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주제로 지난 회차의 주제인 ‘설계/디자인’, ‘3D프린팅 양산‘에 이어 제품 개발자
AI 기반 종합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을 운영하는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가 셰프 이원일과 함께한 세금 환급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사업자로 활동 중인 이원일 셰프가 비즈넵 환급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기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세금 환급이 낯선 사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개된 영상은 “금액 보고 깜짝 놀랐어요”라는 제목으로, 이원일 셰프가 예상치 못한 환급 금액에 놀라는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영상에서 “세금 환급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았는데, 비즈넵을 이용해보니 예상보다 간편했고, 실제 환급액도 기대 이상이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비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케 브랜드 슬로우캘리가 ‘T.H.E SALAD’ 4 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샐러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T.H.E SALAD’는 Tasty, Healthy, Enjoy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샐러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샐러드를 “맛이 없어도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으로 여기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맛과 영양, 식사의 즐거움을 모두 균형 있게 담은 메뉴를 만들어 냈다.브랜드 관계자는 “T.H.E SALAD는 단순히 채소 위주의 식단이 아니라, 맛과 건강, 먹는 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한 그릇에 담은 슬로우캘리만의 유일무이한 샐러드”라며 샐러드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