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MBC ‘신기루 식당’에서 박준형, 정유미, 빅스 라비가 첫 만남을 가졌다. 박준형은 라비를 보자마자 미국 출신이냐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정유미는 인제에 다다르자 “정말 산이 진짜 다르다”며 경치에 감탄했다. 한국에서 15년 동안 살았던 더스틴은 “얼마 전 애국가를 배웠다”며 운을 뗐다.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인 셰프 조셉의 이력과 전통주 소믈리에인 더스틴의 원어민급 한국어 실력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 특히 조셉은 베트남의 야간 기차,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초면임에도 불구,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준 신기루 크루들의 케미 역시 돋보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의 정면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규리가 있다.박규리는 etn 연예채널 '우먼톡톡'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지난 18일 에이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쇠 구멍 이미지와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열쇠 구멍 너머 밝게 빛나는 빛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NOW READY FOR NEXT JOURNEY’(나우 레디 포 넥스트 저니)라는 글은 데뷔부터 현재까지 앨범 발매와 함께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했던 에이티즈의 첫 정규앨범 그리고 또 한 번 그려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단체 티저 이미지 속 에이티즈는 보기만 해도 한층 더 강렬해진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하면, 매끄러운 옆선과 제복을 연상시키는 슈트, 소품은 따라올 이 없는 에이티즈만의 시크함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한편, 에이티즈는 컴백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17일 이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 속 이지훈은 사극에 어울리는 말끔한 얼굴을 자랑하는 한편 코밑을 손가락으로 가린 모습이다.KBS 2TV '학교 2013',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드라마를 거쳐 연기력을 쌓아온 이지훈은 최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이 19일, 각자의 방식으로 첫 공조에 나선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어떠한 증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거듭되는 시장의 반박과 외압을 두려워 하는 수행원들의 진술 거부에도 “비밀이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진심이 담긴 설득으로 끝내 증언을 받아내는 윤서의 모습을 이요원은 긴 호흡의 대사들임에도 막힘 없이 해내는 것은 물론 미묘한 표정의 변화까지 놓치지 않으며 ‘배역 끝판왕’의 저력을 선보였다.한윤서는 시장의 비서가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했고, 시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한 쪽의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한윤서는 시장의 공격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냉철함을 유지하며 에이스 조사관의 면모를 드러냈다.'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서로 다른 성격과 조사방식을 가진 한윤서와 배홍태의 첫 공조가 흥미롭게 펼쳐졌다. 누구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한윤서와 문제의 본질을 추적하는 배홍태. 방식은 달라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성추행 사건 이면에 어떤 진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월 21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19일 오전 문근영-김선호-정유진-기도훈-조재윤-안승균의 지하철 잠복근무가 담긴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당장이라도 범죄 현장을 덮칠 듯 매의 눈으로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6명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문근영을 필두로 한 6인 6색 각개전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핑크빛 의상이 매력적인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은 가방에서 테이져건을 꺼내고 있고, 출근길 회사원으로 분한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는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 채 한 손에 수갑을 꼭 쥐고 있다. 산악인 복장의 ‘지경대 17년차’ 조재윤(이만진 역)은 슬쩍 올라간 등산복 사이로 테이져건을 잡은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지경대 1년차’ 안승균(강수호 역)의 가방 사이로 무전기-수갑이 엿보여 일촉즉발 긴장감을 높인다. ‘광역수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18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조금 불편해 보이는 포즈로 큰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흑백사진 속 바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김장훈, 노라조 조빈-원흠, 영탁이 출연해 퀴즈 타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MC 김용만이 타일러에게 웃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묻자, 타일러는 “그냥 못 웃었다. 죄송하다”라며 두 손 모아 사과했다. 그 모습에 더욱 분노한 황제성은 “그때도 못 웃었다고 사과해서 내가 화가 잔뜩 난 거다. 손 모으지 말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 또한 “개그맨에게는 못 웃었다고 사과하는 게 최악(?)이다”라며 황제성의 마음에 공감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솔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9일 김솔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풍경 속에 내가 있는 현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솔님 멋져요~”, “그리움”, “아~난! 자연인인가!! 멋집니다”, “풍경 겁나 멋있네요 부럽네요”, “날씨가 참 좋네요ㅎㅎ”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차 안에서 母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의 수다도 폭발했다. 잠시 쉬어갈 휴게소에 도착, 여행의 묘미인 이 곳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이들은 존, 맥 형제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던 중 휴게소에 들렀다. 존은 푸드코트 가득한 휴게소를 보고 “이게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이라고 말했다.바다 위에 떠 있는 워터파크를 본 삼 형제는 “저 워터파크 너무 멋지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독살체험을 즐기고 온 친구들에게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았다. 앨리슨은 “얘들아 해가 지고 있어 너희 시간 별로 없어”라고 말하며 많은 시간 동안 놀 수 없다는 슬픈 사실을 전했다.짜장면에 이어, 냉메밀모밀에 충무김밥을 시식했다. 벤은 냉모밀을 시식하며 "차가워서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해리는 짜장면을 시식하면서 "이거 내 최애음식, 따뜻하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벤 역시 시식해보더니 마성의 짜장면 맛에 빠져들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동건은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 조작단’에 이어 2016년 국내 초연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이동건은 프랭크 파머 역을 확정 지었다.지난달 여의도에서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이동건, 전혜빈(황수경 역), 김새론(고나별 역), 김권(로이 류 역), 여회현(정의성 역)을 비롯해 최자혜(신유리 역), 김중기(조준형 역), 정기섭(소마 역) 등 출연진과 남기훈 감독, 민지형 작가가 참석해 꼼꼼하게 사전 호흡을 맞췄다.이동건은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인정을 받았다. 이동건 특유의 도시적인 외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무뚝뚝하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프랭크 파머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 분)에게 고함치는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석호(김산호)는 “이러다 진짜 이혼이라도 하는 거 아냐” 하고 걱정하자 준호는 “이혼하면 지금보다 더 불행할까”하고 말한다. 명자(김예령)는 석호와 준호에게 “날 찾지 말아다오” 라는 쪽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허경애는 여름(송민재 분)이의 문제에 관여한 한준호를 나무랐다. 한준호는 “금희가 여름이를 어떻게 입양했는지 아냐”고 응했지만, 허경애는 “아직도 전처 못 잊었냐. 혹시 외국으로 빼돌리고 따라가려는 거 아니냐”고 화를 냈다. 한준호는 “장모님이랑 더 얘기하기 싫다”며 방에 들어왔고, 주상미는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서운해했다. 자신을 윽박지르는 주상미에게 한준호는 “금희 때문에 지금 질투 나서 그런 거 아니냐”며 소리를 질렀다. 한준호가 이혼 얘기를 꺼내자 주상미는 화를 내며 물건을 던졌고, 한준호는 한석호(김산호 분)의 집으로 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1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보리 색상의 슈트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단아한 스타일링으로 윤세아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