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고건한은 11, 12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 ‘생일편지’에서 1945년 일제강점기 시대 히로시마 원자폭탄에 피해를 입은 조함덕으로 분했다.11~12일 방송된 ‘생일편지’에서는 험난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일애와 무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향 합천에서부터 짝을 약속한 두 사람은 히로시마에서 극적인 재회 후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나눴다. 상처를 보듬으며 깊은 관계가 된 두 사람은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마을이 폐허가 되자 고향에 돌아가기로 결심하지만, 결국 엇갈리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조선으로 향하는 배에 타지 못하고 혼자 일본 땅에 남게 된 일애는 연신 무길의 이름을 외치며 정처 없이 방황했다.히로시마 원자폭탄 폭격으로 인해 심하게 다친 함덕은 자신을 구하러 온 무길에게 ”넌 꼭 고향에 돌아가라”며 가지고 있던 돈을 건네주고 끝내 눈을 뜨지 않았다.고건한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생일편지’라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했다.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뜨거운 여름에 많은 스태프와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기억해야 할,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작품을 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KBS ‘TV는 사랑을 싣고’ 45회는 가수 하춘화 편으로 꾸며졌다.하춘화가 찾는 윤옥은 1970년대 전국 팔도를 다니며 공연을 할 때 만났던 수많은 팬 중, 가장 오랜 시간 하춘화의 곁을 지켜줬던 팬이다. 하춘화는 마산에 공연이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윤옥이가 찾아왔었다며, 대기실까지 들어와 항상 자신의 곁에 붙어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하춘화의 팬을 관리하던 아버지까지 윤옥이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했었다고. 하춘화는 윤옥이가 아버지에게 ‘언니와 하룻밤 자는 게 소원이라며’ 간절하게 부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부탁을 아버지께서 들어줬을 정도로 윤옥이를 각별하게 아꼈다고 밝혔다.항상 자신을 따라다녔던 윤옥에 관해 부담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당시 2시간 공연을 하루 3~5회 진행된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했던 하춘화. 수차례 공연으로 너무 지친 나머지 대기실에서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는 윤옥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혹시나 40여 년 전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는 윤옥이가 본인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껴서는 아닌지 조마조마한 심정을 전했다.데뷔 60주년을 앞둔 하춘화에게 가수 인생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서는 모두가 마지막 황금배지를 거머쥐기 위해 열띤 승부욕을 보였지만, 튜나의 거대한 입질에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도시어부들은 힘을 합쳐 서로의 낚싯대를 부여잡고 팀워크를 발휘하기 시작했다.코스타리카에서는 수많은 기록이 이어져 5주간 시청자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뱃멀미의 신화’ 최현석은 사상 최초로 하루에 더블황금배지를 따내며 새 기록을 남겼고, 청새치로 출연진 전원이 황금배지를 품어 즐거움을 더했다.이덕화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낚시를 회상하며 “사이즈들이 다 경이롭다. 블루마린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꿈을 이뤘다”며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하며 본격적인 ‘황금질주’를 시작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측은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오지은(사비나 역)-이태성(최준기 역)의 커플 인증샷과 추석 인사로 감사함을 전했다.네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지혜는 “고향 오고 가시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 분들과 함께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는 '이처럼 한지혜-이상우의 물오른 케미스트리가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원치 않은 이별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로맨스가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금주 방송에 관심을 높인다.지난 ‘황금정원’ 29-32회에서는 한지혜가 차화연(진남희 역)의 수행비서가 되며 오지은과의 대립이 본격화 됐다. 더욱이 숨겨둔 아들 강준혁(이믿음 역)이 전 남편 이태성-시모 차화연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오지은이 분노를 터트렸고, 한지혜는 “뭐가 그렇게 두려운데요? 정말 믿음이를 버리고 달아난 생모 은동주씨가 맞는 건가요?”라며 되려 오지은을 도발했다. 엔딩에서 폭주한 오지은의 사주로 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배우 이시영이 팬심 폭발한 장내 응원전을 펼친다.가장 먼저 첼시로버스 선수들의 기초 체력 테스트가 진행됐다. 13부 리그는 체계적인 훈련과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별로 몸 상태나 체력차이가 많이 났다. 첼시 로버스의 평균 신장은 176cm로 골격근량이 37kg 이상, 체지방은 15%이하가 되어야 운동선수 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제이슨과 크리스는 체지방률이 15%를 넘겼다. 김수로는 “구단주인 저보다 (체지방률) 심한 사람이 두 명이 있다.”며 헛웃음을 뱉었다. 반면 일리야는 골격근량이 50, 체지방률도 5%의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탑급에 드는 좋은 몸이라는 칭찬을 받았다.박문성은 산소 치료기 가격까지 물어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선수들은 배구 선수들 키에 맞춘 수중 치료실에 당황해 "자기 키에도 할 수 있나"물었고, 이에 김수로가 "물을 덜 받으면 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구단주 김수로는 이날 대구 경기를 앞두고 “3:1 혹은 4:2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과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펼쳐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단숨에 돌파하는 현풍고 선수들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김수로는 “어제 악몽을 꿨었다”며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K-POP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해 육상, 양궁, 씨름부터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을 펼쳤다.‘아육대’의 400m 계주가 더 흥미진진한 이유는 12일 방송된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한 팀이 모두 ‘2019 설특집 아육대’의 메달리스트라는 것. 아이즈원, 우주소녀,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등 강력한 그룹들이 모두 참여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참여해 더욱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만큼 역전의 역전을 보여주는 400m 계주 경기는 결승선 직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모모랜드 에이스 주이가 등장했다. 주이는 기습 배지기로 공격해 미래를 넘어뜨렸다.양궁 단체전이 펼쳐졌다. 트와이스 다현의 경기 출전으로 오마이걸 승희가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오마이걸과 우주소녀의 4강 경기가 시작됐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경기 중 우주소녀 엑시와 오마이걸 비니가 0점을 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우주소녀가 오마이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회 미션은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를 만드는 것이었다. 전국의 산해진미를 섭렵한 두 사람은 각자 최선을 다해 아내 취향 맞춤 요리를 완성했다. ‘자연인 특집’ 답게 두 남편은 자연인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들이 공개해 즐거움을 더했다. 윤택은 요리 유경험자의 여유로움을 뽐내며 눈대중으로 요리를 하고, 이승윤은 장모님 레시피를 꼼꼼히 적어와 보고 따라하는 요리를 하며 정반대의 요리쇼를 펼쳤다.미션을 받은 이승윤은 장모님의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로 아내의 입맛을 저격하고자 했다. 이승윤은 아무리 찾아도 없는 후추 대신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넣으며 장모님 레시피와는 또 다른 퓨전을 시도하기도. 치즈가 주는 오묘한 맛에 잠시 갈등하던 이승윤은 자연에서 갖고 온 '매실 엑기스'를 양념장에 넣으며 나름대로 맛을 보충해 갔다.아내와 박나래의 일화를 전하며 이승윤은 “동기 개그맨들끼리 엠티를 갔다. 거기에 박나래가 있었는데 아내와 박나래와 친해져 함께 술을 마셨다”라며 “1시간 반쯤 뒤에 가보니 박나래는 앞에 쓰러져 있고 아내가 ‘아 뭐예요. 계속 드셔야죠’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내가 멀쩡한 상태로 박나래를 보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 측은 "13일 추석 연휴 편성 변경으로 인해 아쉽게도 결방 한다"라고 밝혔다.시작된 '마리텔 V2'는 정형돈-장성규-로켓펀치 연희, 김구라-장영란, 최양락-김학래-정성호-마마무 솔라가 함께하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지난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들은 추석에 어울리는 콘텐츠 방송을 통해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은 20일 '추석 특집 2부'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김구라, 장영란의 '진품 거품'에서는 장영란의 집안에 있던 온갖 골동품들이 총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어떤 골동품들이 소개될지, 과연 값어치는 얼마나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최양락은 김학래, 정성호와 보고만 있어도 웃긴 레전드 개그들을 직접 리뷰, 재연하며 여전한 개그감을 선보였다. 예고편을 통해 20일 금요일에는 '알까기'로 돌아올 예정이어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마지막으로 마마무 솔라는 ’폴 스포츠‘ 선생님인 김수지와 최연소 국가대표 김수빈이 함께하는 폴 댄스를 선보였다. 셋째 딸 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곧 집 밖으로 나간 김진우와 송민호는 목장갑을 끼고 집 대문에 페인트칠을 해 싹싹한 ‘젊은 피’의 면모를 보였다. 대문을 칠하고 있는 이들을 이웃 화자 할머니가 목격했고, 이에 은지원은 “종민이…이사 갔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은지원은 송민호와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식당 일을 하기도 했으며, 송민호 역시 평소 그림을 잘 손재주가 뛰어나 ‘금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이들이 분위기 좋은 바(BAR)에서 함께 즐길 먹방은 많은 기대를 자아냈다.송민호는 “김부각을 마지막에 넣으려고 했다”며 급히 김부각을 뜯어 볶음밥게 뿌렸고, 이에 은지원은 “그러면 그냥 맨밥에 김부각을 넣어 먹었으면 됐잖아?”라고 물었다. 송민호는 “그래도 식감이 다르다”며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14일 방송될 ‘자연스럽게’ 7회에서는 김진우, 송민호뿐 아니라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까지 현천마을을 찾아와, 주민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석 연휴를 장식했다.결국 은지원과 김진우는 먼저 불어나기 시작한 라면을 먹어 봤지만, 은지원은 “라면이 왜 비리지? 그릇이 비린 건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김진우는 웃으며 “민호가 다진 마늘을 넣어서요”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유노윤호가 싱글 대디 가정의 삼 형제 특별 등하원 도우미로 나선 이야기가 그려졌다.하원 미션을 마치고 아이들의 어머니,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던 서장훈은 백지영이 갑자기 문을 열고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다른 친구들이 졸업 작품 무대에 설 때 자신은 밑에서 바라만 봐야 했고, 그마저도 아이가 울어 공연을 보지 못하고 나와 속상했었다고 했다.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유노윤호와 삼 형제의 행복한 추억 쌓기는 계속되었다.백지영은 “내년에 둘째 계획 중”이라며 둘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서장훈에게 “딸을 낳으면 너무 예뻐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이 정색을 하며 “딸은 안 돼”라고 단호하게 답변했다고 해 그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가인이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를 탈출한다. 이제껏 스튜디오에서 다른 이들의 일상을 참견했던 그녀가 마침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하게 된 것. 참견인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송가인과 매니저는 함께 일하지 불과 하루밖에 되지 않았다고. “가인 언니 매니저를 맡은 지 1일째입니다”라고 밝힌 매니저는 과거 송가인 덕분에 치아 치료를 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무한 ‘송가인 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도티는 "매니저가 있었던 적이 없었으니까"라며 자신이 매니저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묻기도 했고 매니저가 운전 중에 길을 잘못 들자 괜찮다며 다독이는 등 온화한 모습을 보였다.송가인은 수상을 축하하는 팬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누고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그녀는 스태프들과 수상 기념 회식 자리에서 “언니가 쏠게~ 많이 먹소~”라며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해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은 모두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에 속한다. 즉,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이외에 D형, E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도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은 이와 같이 발생 원인이 다를 뿐 아니라, 전파 경로, 질병의 경과도 각각 다르다.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0일 정도의 잠복기 후에 피로감이나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발열, 우측 상복부의 통증 등 일차적인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그 후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인 황달 징후가 나타나는데, 검은색의 소변(콜라색 소변), 탈색된 대변 등의 증상과 전신이 가려운 증상이 여기에 해당된다.A형간염은 전신증상이 나타난 후 일주일 이내에 황달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통해 A형 간염을 의심할 수 있고, A형 간염 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다.에는 예방 백신이 있다. 보통 한 번 접종한 후에 백신의 종류에 따라 6~12개월 후나 6~18개월 후 추가 접종을 함으로써 95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립선비대증의 수술은 비대해진 전립선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하는 치료법으로 개복수술을 통해 전립선을 절제하는 ‘개복 전립선절제술’과 내시경을 이용하여 전립선의 내부를 절제하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 있다.전립선이 비대해져 방광 하부의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요도폐색을 일으켜 소변의 흐름이 감소된 상태로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전립선 조직이 커져 소변의 배출통로인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 활동에 지장을 주는 질환으로 계속 되면 배뇨통 등으로 인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년 이후 소변 때문에 밤에 자다가 한 두번 이상 일어나게 되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만 하다.전립선이 단순히 비대해졌다고 해서 굳이 치료를 시작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에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신장기능이나 성기능이상, 반복적인 요로감염, 요폐(尿閉) 등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법을 선택해 치료를 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