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러블리즈 미주와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도레미 멤버들과 받아쓰기에 나섰다.제작진은 햄버거 세트와 단품을 두고 선택 라운드를 벌였다. 구피를 선택하면 난이도는 높지만 세트를 먹을 수 있고, 티티마는 난이도가 다소 낮지만 단품을 먹을 수 있는 것.음성지원 게임을 하게 된 멤버들은 시작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그러던 중 김희애가 문제로 출제됐고, 박나래는 곧장 손을 들고 "이거 특급 칭찬이야"를 외쳤다.오답수를 힌트로 사용해 길을 모색했다. 오답수는 2개로 나왔다. 미주가 생각했던 부분이 오답 구간이었고, 다시 한번 ‘나의 사춘기에게’를 들으면서 정확하게 잡아냈다. 붐이 멤버들을 흔들고자 했지만 멤버들의 의지는 확고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두 번째 도전 만에 정담에 성공하며 수끼 맛을 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현주의 화보가 공개됐다.최근 김현주는 '엘르' 10월호와 함께 한 화보에서 강렬한 블랙 가죽 원피스는 물론 내추럴한 화이트 셔츠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김현주는 종영한 '왓쳐'에 대해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는 만족스러워요. 감독님도, 함께 연기한 배우도, 대본도 좋았어요."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제가 표현하는 '한태주'라는 캐릭터가 심리적으로 복잡하게 줄다리기를 했어야 했는데, 생각만큼 표현되지 못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이 크죠"라고 설명했다.김현주는 "작품 할 때보다 오히려 더 바빠요. 일주일에 3일은 운동하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걸 배우러 다니죠."라며 일상에 대해 전했다.한편 김현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가능 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홍수아가 가을을 맞이했다.지난 23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스"이라고 남겼다.이어 "가을하늘 완연한 가을 아기염소들 강아지 가슴줄 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너무나 파란 하늘과 푸른 산을 배경으로 코스모스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홍수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는 21일 저녁 7시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마리텔 V2’ 공식 계정(mbcmlt1, mbcmlt2, mbcmlt3, mbcmlt4)에서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마리텔 저택의 미스터리한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이 돌아온다. 그녀는 초면인 ‘마리텔 가족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케미 요정으로 활약했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게 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폭발시켰었다. 21일 생방송에서 다시 모습을 보인다는 후문이다.폴댄서들이 대체로 짧은 옷들을 입는 것에 비해 유대성은 청바지를 입는 등 편안한 옷차림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유대성은 "편하게 입어도 폴댄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청바지를 입었다"면서 편한 복장으로 수준급 동작들을 선보였다.가수 김장훈은 음악과 함께하는 ‘힘든 싱어’ 콘텐츠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숲튽훈’이라는 별명의 시작인 독특한 창법(?)을 라이브로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시원시원한 귀 호강을 시켜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3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샤워나 클렌징 후 피부관리하는 법 ⠀ 송악크림 바르는 순서 보여드릴게요! 저는 늘 뜨거운물에 샤워를 해요 그럼 얼굴이 너무 달아올라서 피부가 노화되기쉬워요ㅠㅠ 그럴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피부사 정말 이쁘네요”, “잠옷어디서구매하나요ㅠㅠ”, “물광앰플 또 공구언제하나용??”, “얼어죽어도 뜨거운물....?”, “송악크림은 언제오픈하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2일에도 김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 bigger n bigger No roid No shak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소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상어한테 잡아 먹히는 줄 알았어요!!!!! Omg I thought it was a shark!!’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소다의 팬들은 “상어 아닌거 같은데...?”, “물개인데요 ㅋㅋㅌ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일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3일 정일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색 안경을 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일훈 사랑해”, “룽디”, “수고했어”, “와 흑발”, “안경일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인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인혜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은 별 보고 집 가는 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인혜의 팬들은 “건강조심하고 화이팅”,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머지 27살인가”, “살이 더 빠지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인혜와 소통했다.한편 이인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남주혁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일손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산촌에 오자마자 그늘막을 설치하고, 옥수수밭 낫질부터 상품성 있는 옥수수 감별까지 야무지게 해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윤세아에게 의자를 챙겨주는 세심함에 이어 자신이 직접 부채질에 나서는 적극성을 띄었다.집으로 돌아와 점심 메뉴로 옥수수와 설탕 절임을 준비하는 가운데, 남주혁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던 윤세아에게 도움을 주려 다가갔다. 윤세아는 게스트인 남주혁을 고생시키는 것 같아 거절했지만 이내 "너네도 아궁이 썼니?"라며 그에게 아궁이를 넘겨줬다. 남주혁은 3년 전 고창에서 아궁이를 담당하던 기억을 되살려 능숙하게 불을 지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스티브 아오키를 만났다.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2019'에서 스티브 아오키의 무대에 올라 특별한 협업 무대를 꾸몄다.몬스타엑스와 스티브 아오키는 함께 무대에 올라 지난 2월 발표한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WE ARE HERE’을 노래, 매력적인 콜라보 무대를 꾸미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이번 무대는 앨범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협업 무대로, 몬스타엑스와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 앨범의 곡 작업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만남에 기쁜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공개된 사진 속 몬스타엑스와 스티브 아오키는 밝은 미소로 등장, 다 같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로맨틱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신곡 'LOVE U’와 세계적인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윌.아이.엠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이전의 몬스타엑스 음악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보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3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궐의연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이쁜 온니", "미모 어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정일성 촬영 감독이 출연해 영화 '만다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임필성 감독은 정일성 촬영감독을 소개하며 "1957년 '가거라 슬픔이여'로 데뷔해 올해 데뷔 62주년을 맞았다"고 말했다.최영환은 "최동훈 감독과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 네 작품을 함께 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고 밝힌 바. 이에 최동훈은 "사람을 잘 찍는, 빠르고 정확한 감독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도둑들'은 톱배우만 10명이 나온다. 결국 '김해숙 선배님께 잘하자'고 생각했다. '도둑들'을 난 멜로 영화라고 생각하고 찍었다. 각 인물들이 사랑을 하지 않냐. 나도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영환은 '베를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막상 가보니까 명동이더라. 당시 건물들이 너무 현대적이어서 놀랐다"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결국 일부는 베를린에서 촬영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찍기도 했다.이어 영화 '만다라'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영화 '만다라'에 대해 정일성 감독은 "만다라가 크랭크인 하는 날 전두환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