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길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3일에도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드레스입고 종일 땀나게 다녔구나 . . . 이쁜고멋찐사람들과 함께한 멋찐날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랑 사진을 못찍었당....;;;;;”, “너무 이쁘용~~”, “포항여신”, “언니 안녕하세요”, “누나 자주봐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3일 임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뚜가 준꽃 아닌데 자기가 준척하고 올려달래서 싫다고했어여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꽃이냐요”, “꽃은 한송이 뿐이네요~?”, “꽂보다라라언니”, “언니꽃보다 언니가 더예뻐용 ~~”, “아리따우웡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네 자매를 위해 서장훈과 김구라가 일일 돌보미로 나섰다.어머니는 아이들이 작은 강아지도 두려워한다며 아이의 강아지 공포증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제작진에게 전달했다고 한다.물놀이 후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들과 열정적으로 놀아주며 에너지를 쏟은 황치열은 “하얗게 불태웠다”라며 바닥에 드러누웠다.“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이다”라고 말하는 김구라를 본 MC들은 “대체 뭐가요”라고 물었다.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김구라에게 껌딱지처럼 붙어 있던 아이가 어느새 서장훈의 품에 안겨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킨 두 사람의 특별한 돌봄 비법이 과연 무엇이었을지 지난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차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2일 차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브루브루브루박물과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장생겼다”, “잘생겨요ㅠㅠㅠㅠㅠㅠ”, “잘 다녀와요 ~”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사위에 대한 바람이 전했다.임원희의 결혼식을 보던 서장훈은 신동엽에게 "딸이 결혼하는 순간이 온다면 어떨것같냐"고 물었다.신동엽은 "굉장히 신날 것 같다. 아주 괜찮은 사위가 와서 같이 소주 한잔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며 바람을 드러냈다.그러나 서장훈이 "만약에 빠르면 12~13년 안에 현실화가 될 수 있는데요"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정색하며 "닥치세요"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TV CHOSUN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사에는 남기훈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관계자들,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등 출연진이 함께 했다. 이미 약 2개월 동안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의 건강과 무사고, 시청률 대박을 기원했다.김광식은 극중 순둥순둥한 얼굴과는 다르게 입이 걸고 다혈질인 지능범죄수사대 수사과장인 박기호 역을 맡아 이태준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때로는 팀의 큰형처럼, 또 때로는 같은 성격의 열혈남아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렇듯 ‘레버리지’ 고사 현장은 이미 촬영을 함께 진행해 온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의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레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타블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타블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시작 by @kimokim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타블로의 팬들은 “실화누”, “개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강성훈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스크를 쓴 채 강렬한 눈빛으로 발산하였다.밝게 탈색한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구의차트'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 짓'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됐다.이날 장성규는 출연진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이 어떤 것이냐"고 질문했다. 한혜진은 장성규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이 뭐냐"고 되물었고, 이에 장성규는 "아내와 포옹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고 답했다.이에 한혜진은 "헤드락?"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백지영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우리가'였다. 백지영은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 곡 ‘우리가’를 비롯해 ‘하필 왜’, ‘별거 아닌 가사’, ‘혼잣말이야’, ‘하늘까지 닿았네’, ‘우리가 inst.’ 등 총 여섯개의 곡명이 담겼다. 타이틀 곡 ‘우리가’는 백지영의 호소력 있는 보컬이 주를 이루는 곡이며 이선희, 아이유, 휘성 등과 작업한 작곡가 G.고릴라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길구봉구의 ‘이 별’을 작곡한 에이톤,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인순이 ‘아버지’ 등을 작곡한 이현승,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어쿠스틱콜라보의 “너무 보고싶어”를 작곡하고 다수 드라마의 OST를 히트시킨 프로듀싱팀 ‘빨간양말’ 등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작곡가 라인업 공개로 발매 전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백지영의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전격 공개 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루이(긱스)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2일 루이(긱스)가 SNS에 “가을이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기조심”, “아 예뻐,,”, “가을가을해”, “후드티의 계절이 오는군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서른 살의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은 천우희가 매 회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시키고 있다.상담사의 제안으로 기부했던 보육원에 방문한 은정(전여빈)은그곳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수(손석구)와또다시 마주쳤다. 뜬금없이 보육원의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던 그를 보고 놀란 은정은 직원에게 "저 사람 여기서 뭐 그런 거예요? 사회봉사, 뭐 죄짓고 와서 하는 거?"라며 물었지만, 오히려 상수가 "기부 천사"라는 황당한 답이 돌아왔다. 전 재산을 기부한 여자와 버는 족족 기부하는 남자, 매우 긍정적인 '또라이' 양대 산맥의 만남이었다.천우희는 중심인물이자 화자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임진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유려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생활 밀착형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정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3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라언니 덕분에 이런 핫플을 와보다니요, 생일축하해요 언니 @sra_sim 맛있는 브런치두 감사해여~~ 포토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오 여기 좋네”, “여기어디야??”, “신났쪄”, “스키니 조아 !!!”, “참 예쁘다. 착한 조정민”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