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net, tvN ‘러브캐처 2’에서는 첫 일대일 드라이브 데이트와 낚시 데이트가 이루어졌다.5일 방송된‘러브캐처2’에서 캐처들은 두 번째 커플 챌린지로 ‘커플 낚시’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은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에 나선다. 이번 챌린지에서 같은 팀이 된 김인욱, 김가빈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되는 것인지 의문이다.뒤이어 새로운 커플이 공개됐고 김인욱과 김가빈 커플이 눈길을 끌었다.김인욱은 “김가빈과 한 모든 것이 좋았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제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서울 챌린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칠성스트롱사이다 서울 3X3 챌린저 2019’로 타이틀이 확정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한국 최초 3대3 국제농구대회다.이번 대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스페셜 코트에서 치러지며, 대회 전날인 27일에는 연습 게임 및 소비자 이벤트가 진행된다.대회 우승팀은 상금과 함께 10월 12~1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마스터스 출전권과 출전 경비를 획득한다.롯데칠성음료는 대회 현장을 찾은 농구팬을 대상으로 전광판 퀴즈 이벤트, 칠성스트롱사이다 마시기 게임 등을 통해 음료 및 수건, 물통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시음회 뿐만 아니라 칠성스트롱사이다 제품을 형상화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운영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KOREA 3X3 프로리그 우승팀인 무쏘를 비롯해 도쿄다임, 윌, 세카이에, 코끼리프렌즈 등 상위 5팀이 출전한다.세르비아, 스위스,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중국, 일본 등 국제농구연맹이 선정한 11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한다.특히 국제농구연맹 3X3 세계랭킹 1위인 칼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강수지와 김완선, 연기자 김광규 등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최성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수지, 김완선, 김광규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다정한 이들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최성국은 "작년 초에 모임 하나 만들었다. '카메라 없는 데서 밥 먹는 불청인 모임' 늘 카메라에 둘러싸인 불청 촬영 상황에서 벗어나 비방용 등도 맘대로 얘기하고 듣기도 하며 편하게 밥 먹고 싶어 만들었다.그냥 그때그때 누군가와 통화 중에 밥 먹자면 번개 개념으로 나올 사람 모여 먹는다"고 전했다. 한편 최성국, 강수지, 김완선, 김광규 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채덕실(하시은 분)은 장월천(정한용 분)에게 “지민이, 윤시월 옛 연인인 썬홀딩스 오태양의 아이다. 오태양과 지민이 유전자 검사를 해보는 게 어떻냐”라고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말에 장월천은 “이미 유전자 검사를 했다.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채덕실은 끝까지 당당했고, 장월천은 집에서 마주친 장숙희(김나운 분)에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장숙희는 그렇다고 말하며 윤시월(윤소이 분)이 가족들을 속인 것이라 답했다. 사실을 안 장월천은 크게 충격 받고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민재는 엄마 숙희(김나운)이 장회장에게 지민이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며 쓰러지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고 정희(이덕희)에게 뺨을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민재는 아내 지은(김주리)과 함께 광일의 집으로 달려가서 “최광일 너 때문이잖아”라고 소리를 질렀고 광일(최성재)은 어이없어 했다.집 정원에서 만난 숙희(김나운)에게 “지민이가 오대표 아들이라는게 사실이야?”라고 물었다. 숙희는 “그렇지 않아도 말씀드리려고 했다. 아버지가 그걸 어떻게”라며 지민이 오태양 아들이라는 사실을 말했고 장회장은 충격으로 쓰러졌고 태준(최정우)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대한외국인'에서 예능 키즈로 활약하고 있는 최연소 호스트 존과 맥이 그려졌다.두 아이들은 "미국에서 왔다, 만 15세라 방송을 보지 않았다"며 귀여움으로 중무장했다.최연소 아이들이 등장한 만큼, 15세 관람가였던 프로그램도 한 달간 전체관람가로 바꾼다고 해 눈길을 끙렀다.방송에서 나오는 외국인 친구들은 존과 맥이 독일에서 만난 영국 웨일스 삼 형제로, 못 만난 지 5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웨일스 어린이 3인방의 여름방학 맞이 첫 한국여행이 본격 공개된다! 또한 앞으로 4주 동안은 ‘수잔’이 알베르토 대신으로 4주 동안 스페셜 MC로 활동했다. 존과 맥 둘 다 아주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맥은 “저는 미국에서 온 10살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퍼트렸다.둘째 해리와 막내 잭은 티격태격하는 현실 형제의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한국여행 계획을 짜면서 아이들은 놀이동산 등 놀 것 위주의 계획을 언급했지만 3형제의 엄마이자 역사 교사인 조지나의 생각은 달랐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이들은 마음대로 계획을 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BN ‘사인히어’ 3회에서는 1라운드의 남은 무대와 함께 2대2 팀 배틀로 진행되는 2라운드가 첫 공개된다. 1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아이돌 B.A.P 출신 문종업은 3회에서 드디어 별러왔던 무대를 선보인다.7년 간의 아이돌 생활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탁월한 신체 능력을 발휘하며 무대 위 덤블링까지 성공시겨 AOMG 심사위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덤블링에 심사위원 코드쿤스트는 “오디션 사상 첫 덤블링인 것 같다. 정말 멋지게 잘 봤다”고 말했다.“2012년 데뷔하고 7년 동안 활동했는데 작년에 회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팀도 어떻게 될지 몰라 혼란스러웠다. 반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것 같다” 그룹 해체의 심경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미&가경&차현 완전체. 장브로! 영화 대박나랏! #나쁜녀석들 #검블유 콜라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임수정, 전혜진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촬영하였다.한편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했다.권다현과 함소원, 이혜정은 각각 결혼 4년차, 1년차, 3년차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결혼 후 1년 안에 권태기가 오느냐”라는 질문에 “권태기가 오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43살에 딸을 낳으니까 딸 얘기만 하게 되고 남편이 서운해했다”라고 밝혔다.김용만이 "대놓고 웃긴 사람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자, 박미선은 "가늘고 길게 가는 연예인 대표가 여자 박미선, 남자 김용만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에서는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김정화가 원했던 약식을 배우기 위해 이모님들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현이 남편 홍성기씨의 극한 프로필이 시작되었다. 홍성기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톱모델 이현이와 결혼'이라는 말에 반박하겠다고 손을들었다. 홍성기는 "저는 결혼하고 더 잘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아내가 했던 사소한 말도 다 기억하는 센스쟁이"라고 했다. 이현이는 "먹고 싶다 라고 흘러가는 말로 하면 가까운 시일내에 꼭 먹을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유은성은 김정화의 이모들을 방문해 요리를 배운다. 돌아가신 김정화 어머니의 요리를 그 맛 그대로 재현해주고 싶어서 친이모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직접 이모들을 찾아가 요리를 배운 유은성의 진심에 스튜디오는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후문. 실제 유은성의 요리를 맛본 김정화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그 요리에 담긴 사연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성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년에 모임 하나 만들었었다. '카메라 없는 데서 밥 먹는 불청인 모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그는 "늘 카메라에 둘러쌓여 지내는 불청 상황에서 벗어나 비방용 쎈얘기, 뒷얘기 등 편하게 막 얘기하고 듣기도 하며 밥먹고 싶어 만들었다"며 "멤버는 정해진 사람 없다. 그냥 그때그때 누군가와 통화중에 밥 먹자면 번개 개념으로 나올 사람 모여 먹는다"고 덧붙였다.네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피런치 브레이크’는 부천FC1995의 사회공헌활동 ‘Red Hands’의 일환으로 부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사회성 및 체력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프로그램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신청 학교들에 한해 점심시간마다 진행된다.남학생은 4:4 풋살, 여학생은 단체줄넘기, 단체림보, 장애물 지나기 등 6가지 종목 릴레이 게임을 진행하며 양궁체험도 할 수 있다.김성남 단장은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운동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1월 방송된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국민배우 윤여정이 출연을 확정했다.‘두 번은 없다’에서 윤여정은 해방 전 개업해 현재까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낙원여인숙’을 운영하고 있는 CEO 복막례 여사로 분한다. 다달이 월세를 받는 일명 ‘달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낙원여인숙’에서 복막례는 경비원이자 종업원, 요리사이자 청소부, 사감이자 인생 상담사까지 일연 다역을 한다. 꼬장꼬장한 성격에 막무가내 다혈질 기질까지 갖추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리며 속이 깊어 복잡다단한 인생사를 가진 투숙객들의 대모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인물. 매 작품마다 틀에 갇히지 않고, 한계 없는 열연과 공감 100%의 희로애락을 전달해 왔던 윤여정 배우이기에 특유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은 없다'는 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소속사 아이엠이 코리아(iMe KOREA)는 “하빈, 한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드림노트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빈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휴식과 연습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일상 생활 외에 안무 연습, 스케줄 참여시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더는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드림노트에서 나와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다만 하빈과 한별이 아이엠이 코리아 소속인 것은 팀 활동 마감과는 별개다. 아이엠이 코리아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전속계약 기간은 남아있지만, 하빈과 한별의 휴식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소속사 측은 당분간 연예계 활동보다는 미래에 대해 다방면으로 고민하며 가족과의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했고, 한별은 드림노트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