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새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스와 꽃무늬 패턴이 섞인 블라우스를 착용한 김새론이 있다.한편, 김새론은 5일 방송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위대한 쇼' 촬영장에 커피차를 쐈다. 배우 송승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Rain!! 잘마실게~!! 감사감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송승헌, 이선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를 척 들며 비의 의리에 화답하는 송승헌의 모습과 볼을 양손으로 감싸쥔 이선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승헌, 이선빈은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동현이 충격 발언으로 스포츠계의 전설들을 놀라게 했다.안정환 감독은 멤버들의 실력을 칭찬하며 8세에서 10세가 됐다라고 언급했다.셀럽파이브는 “어디서든 예쁘면 됐다”며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첫 녹화방송이라고 밝혔다.외롭게 골문을 지키던 김동현이 계속되는 실점에 부담감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안정환 감독과 전설들은 “지금도 잘 해주고 있다”, “너가 최고다”라며 다독였다. 급기야 김동현은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가 길어질수록 난해해지는 포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보기는 좋은데 뭘...”, “핫한 포즈 ㅋㅋㅋㅋㅋ”, “진지 표정 무엇”, “지현 누나 사진이 잘 나왔어요”, “지연 누나 사진이 잘 나왔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하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김이경(이설 분)에게 영혼 계약에 관한 모든 진실을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순간 악마와 하립 사이에 끼어든 공수래(김원해 분) 덕분에 루카는 살아났지만, 하립과 악마의 계약은 여전히 유효했다. 그러던 중, 하립은 오빠 김경수(임지규 분) 대신 아버지를 해쳤다고 자수한 김이경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되고 갈등을 시작했다. 이를 눈치챈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이 하립을 다시 서동천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으며 예측하지 못했던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모태강(박성웅 분)은 계약 기간을 자꾸 미루는 하립의 영혼을 회수하고, 하립은 양심이 없는 소시오패스가 된다.하립이 이 모든 것을 지켜봤다. 하립은 모태강에게 "너네가 뭔데 내 아들 목숨을 갖고 노냐"라며 분노했다. 모태강은 "루카가 운이 좋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서선생의 계약이 갱신되면 서선생의 1번 소원도 갱신된다"라며 김이경의 영혼을 가져오라고 했다.‘악마가’ 제작진은 “하립이 서동천으로 돌아가면서, 주변 인물들의 운명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영혼 회수의 위기에 처한 하립과 영혼 계약에 관해 전혀 모르는 김이경, 루카가 어떤 위기상황을 마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원진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5일 원진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귀요미”, “엄청 작음이 느껴진다 ㅋ”, “정년퇴직이 없는 미모”, “여신,,옙브세요”, “화이팅 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해인이 주니어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기록했다.지난 5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9-20 ISU 주니어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이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그는 이날 기술점수(TES) 37.98점, 예술점수(PCS) 28.95점을 합쳐 66.93점을 얻었다.이해인은 러시아의 다리아 우사체바(69.04점), 마야 크로미크(68.93점)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10월 한국 선수 최연소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임은수, 김예림, 유영에 이어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했다.송유빈은 얼마전 이슈가 된 사생활 유출에 대해 해명했다. "전에 만났고, 지금은 정리된 사이다"고 밝혔다. MC들은 "누가 악의적인 의도로 사진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백지영은 송유빈, 김소희와 전소속사 선후배 관계라며 "누군가가 안 좋은 의도로 (사진을) 유출했다"라고 전하면서 "(김소희는) 유빈이한테 좋은 누나였다. 회사에 연애금지 같은 게 없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백지영은 "어떤 영화제 후에 파티 무대였다. 어떤 남자가 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 사람이 옥택연이었다. 갑자기 무대에 올라왔다"고 회상했다.백지영은 "너를 데리고 와 책임을 못진 게 너무 미안해서 그러는 거다. 어머님이 날 믿고 널 보내주셨는데...그런데 어머님은 한번도 나에게 그런 이야기 안하시더라. 그게 더 죄송하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제이문은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의 2번 트랙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제이문이 참여하게 된 이번 앨범의 주인공 케이시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하는 흔치 않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발매하는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제이문은 지난 6월 ‘어베인뮤직’의 힙합 레이블인 ‘페임레코즈’와 계약을 체결했다. 페임레코즈는 “제이문의 활동 영역을 래퍼를 넘어서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연주자, 종합 엔터테이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성장시킬 생각이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토록 대중들과 힙합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이문이 케이시의 신곡 피처링을 통해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가수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해보였다.한편 도끼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박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방송에서 김호영은 투 머치 토커로 소개됐고 김수미와 만나자 변정수 누나가 정말 친하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본인도 수미쌤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전했다.박은혜는 "제가 만들어본 음식은 다 잘한다. 특히 김밥"이라며 "외할머니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당근 김밥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박은혜는 당근 김밥의 맛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방송에서 소개된 당근 김밥의 군침 도는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먼저 박호산은 "사람을 당기는 맛이 있는 작품이었다"고 운을 떼며 "사연 없는 캐릭터가 없었고 모든 캐릭터가 만들어 낼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 속에 전달하려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었다.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작품이었기에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남달랐던 작품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그가 연기할 권영구 역시 “겉으로 보면 악역”이지만 그 안에 사연이 있다. 박호산은 이를 “군만두 같은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겉은 바삭하니 정도 없고 정복동을 라이벌이자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딸 권지나(모모랜드 연우)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기로 결심하는 모습에서 속은 여리고 촉촉한 인물”인 점이 군만두와 비슷하다고. 그래서 박호산은 “악역이지만 악역 같지 않은 인물, 밉지 않은 인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대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드라마다. 그러니 비교 대상도 기준도 없다. 첫 방송을 통해 그 진가를 확인하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머리를 비우고 힘을 빼고 보시길 바란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Mnet 컴백 전쟁 ‘퀸덤’에는 대표 히트곡 경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비니는 긴장된 모습이었다. 그녀는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한 팀들이니까 저희가 여운을 남길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며 “마음으로 너무 초조한 거다”고 부담감을 털어놨다.대망의 엔딩을 장식할 AOA는 이번이 5인조로 재정비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맴버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연습생 때 했던 것처럼 많이 연습했다”고 전해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