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로제(블랙핑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8일 로제(블랙핑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ents we mi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에 방송된 JTBC2TV '악플의 밤'에서는 노라조의 조빈, 원흠과 주영훈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노라조 조빈은 "설리 덕분에 노라조가 살아났었다"며 "원흠 전 멤버 이혁과 음악 방송을 갔다. 설리가 사인 CD를 가져와서 우리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영훈, 노라조는 클라스가 남다른 연예계 맛집다운 독보적 텐션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조빈은 과거 3인조로 데뷔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빈은 "TGS라는 그룹을 했다. 토탈 기프트 세트라는 뜻이다"라며 "그때 매니저 형이 스케줄을 가져왔다. 당시 유명했던 '서세원쇼'에 나갔다. 게스트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개사해 불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노민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노민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노민우의 팬들은 “배고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은 '40 크루', 'BGM-v 크루'팀이 크루 디스 배틀을 펼쳤다.40크루 윤훼이는 BGM-v 크루 짱유와 펀치넬로를 혼자 상대해야했다. 짱유는 싱잉랩으로, 펀치넬로는 윤훼이의 논란의 명장면을 재연하며 디스전을 펼쳤다.비트가 흘러나왔고 릴타치는 서동현을 디스 하는 랩을 쏟아냈다. 그러던 중 릴타치가 가사 실수를 하는 상황이 벌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대에서 서동현은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릴타치를 조롱하는 랩을 준비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원픽 초대석'에는 엑스원이 출연했다.최화정은 엑스원이 최근 데뷔 앨범 '비상'을 발표하며 타이틀 곡 '플래시(FLASH)'로 19개국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점을 언급하며 인기를 치켜세웠다.리더 한승우는 "정말 활동하며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느꼈다. 부담감보다는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배가본드' 측은 6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무엇보다 이승기는 극 중 성룡을 롤 모델로 삼아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다부진 꿈을 안은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민항 비행기 추락사고 후 생각지 못했던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은폐된 진실을 찾기 위해 때론 강렬하게 맞붙다가도, 위기의 순간 힘을 합치는 동지애를 보이며 생사의 갈림길을 함께하게 된다.이와 관련 ‘배가본드’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압도적 스케일로 모두를 놀라게 한 1, 2차 티저 영상에 이어, 고해리(배수지)의 활약을 담아낸 3차 티저 영상을 선보여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영상은 어둠 속 검은색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등장한 고해리가 전신 거울 앞에 서는 아찔한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달칵, 소리와 함께 권총을 장전한 고해리가 깊은 슬릿 사이 허벅지에 감긴 밴드에 권총을 꽂는 파격적 이미지로 시선을 단박에 잡아채는 터. 이어 “이보세요, 민간인 씨”라는 도발적인 멘트와 함께, 고해리가 붉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장기용이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비하인드 컷을 내놓았다.장기용은 6일 자신의 SNS에 "따뜻했던 그날. 기분 좋게 광합성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촬영장에서 죄수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촬영 중 모습이다. 누군가와 싸운 듯 얼굴에 핏자국이 선명한 상처가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기용이 출연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11일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신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신영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1주일 당겨”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신영의 팬들은 “생축”, “미리 생일축하해요”, “메리 미리 벌쓰데이”, “우리신영이 생일축하행”, “미리 생일축하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신영과 소통했다.한편 박신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니엘이 방콕 공연을 성료했다. 강다니엘은 태국 방콕에서 솔로 데뷔 기념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BANGKOK’을 개최했다.이날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에 수록된 전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해 현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intro’로 오프닝을 연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color‘, ’Horizon‘, ’I HOPE‘ 등 모든 수록곡 무대들을 선보였으며, 저스틴 비버의 ’SORRY‘를 특별 무대로 준비해 공연 내내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방콕 공연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어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폭주, 8천 석으로 규모를 늘릴 정도로 시작 전부터 현지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를 증명하듯 팬들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인 리허설부터 공연장 밖으로 새어 나온 음악에 맞춰 전곡을 따라 불렀고, 공연이 시작되자 강다니엘의 액션 하나하나에 열렬하게 반응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 릴레이 게임, 인터뷰 등의 코너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공개 셀카 공개부터 태국어를 배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임하룡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6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29회에서는 백일섭이 ‘여사친’ 전원주-김형자를 초대해 집밥을 함께 먹는 모습, 임하룡 3대(代)의 가족 여행 2탄, ‘미나맘’ 장무식과 나기수의 ‘대(환장) 집청소’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시어머니는 미나 류필립이 가져온 안마의자를 보더니 미소를 지었고 장무식이 “옷이랑 이불도 버리자”고 흔쾌히 승낙했다.어머니가 그림 액자를 버린 것을 두고 남편은 “내 친구가 국전에 입상한 화백인 데 나에게 준 선물”이라며 절대 못 버린다고 했다. 어머니는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임하룡은 쌍권총춤, 다이아몬드 스텝, 오리춤을 선보였다. 이 나이에 이거 정말이라며 부끄러워했다.1991년 두 부부가 해외 여행 때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무려 28년이나 흘러 60대 부부가 되기까지 국내 여행만 다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임하룡은 “고향인 충북 단양이나 제천 계곡만 다녔는데 이제 손녀들도 있으니 바다도 다니겠다”며 멋쩍게 웃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임하룡은 아내와 단둘이 산책을 나와, 1984년 결혼 후 가난과 시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보름은 ‘북마리아나’ 시즌에 출연해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주며 병만 족장에게 ‘여자 김병만’으로 인정받았다.계속되는 폭우와 모기떼의 습격으로 생존 내내 고생했던 병만족은 시원한 폭포와 과일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생존지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했다.갯가재는 붉으스름 하게 잘 튀겨졌고, 8명이서 나눠먹기 시작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니콜 키드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니콜 키드먼이 SNS에 “Great way to kick off”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평양냉면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이재황은 “1위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MC들도 이재황이 배우 활동 처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된 것에 축하 박수를 쳤다.이를 보던 박나래는 "저 분 예능 하셨으면 좋겠다"고 유다솜의 센스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