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6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성훈, 헨리, 기안84를 이끌고 20대 추억이 서린 강원도 철원으로 '쁘띠 시언스쿨'을 개최, 예능 최전방에서 강력한 웃음탄을 터트렸다.이시언은 성훈, 기안84, 헨리와 함께 철원으로 떠났다. 헨리와 기안84는 시작부터 삐걱대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기안84의 집에 모여 함께 떠났다.먼저 그는 여름학교 장소로 강원도 철원을 선정한 이유와 그 에피소드를 밝히며 브라운관 너머로 훈훈함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여행 시작부터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생들을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형아미(美)까지 어필했다.물놀이가 끝난 이후에도 이시언의 예능감은 멈추지 않았다. 숙소를 보고 감짝 놀란 멤버들에게 온갖 애드리브를 선사, 화려한 입담으로 멈추지 않는 웃음을 제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예리(레드벨벳)는 “또 만나요 레베럽 감사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예리(레드벨벳)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밝은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한편 예리(레드벨벳)는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안 본 눈 삽니다’는 셀럽파이브가 최초로 도전하는 발라드로 그동안 ‘노마이크’를 모토로 댄스 무대에 주력했던 그들의 숨겨진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남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공감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AOA 설현의 깜짝 내레이션이 화룡점정이다. 청순 아이돌로 변신한 셀럽파이브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이밖에도 신곡 'Devil’로 돌아온 CLC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Devil'은 모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끊임없이 무례하고 선을 넘은 상대에게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마지막 경고를 하는 직설적인 가사가 포인트이다.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가 특징인 CLC의 신곡 무대는 사운드만큼이나 파워풀한 군무가 보는 이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CLC만의 매혹적이고 시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끄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8일 김희철(슈퍼주니어)이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범씌,,,,,,,,,,,,”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희철(슈퍼주니어)의 인스타그램은 김희철(슈퍼주니어)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보금자리를 찾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한다. 3년 전 은퇴한 의뢰인 부부는 그동안 딸의 학업을 위해 울산에서 거주했지만, 딸의 유학으로 다시 익숙한 동네로 회귀하길 바랐다. 그동안 아이들 교육 때문에 줄곧 아파트 생활을 해온 의뢰인 부부는 경기 남부권에 있는 광주와 용인 양평 일대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원한다고 전했다. 의뢰인 부부는 텃밭과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4억 원대의 마당 있는 집을 희망했다.먼저 은퇴 부부의 보금자리를 구하기 위해 양평으로 출격한 두 사람은 홈즈 최초 ‘계(곡)세권’ 매물을 선보인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번 매물에서 양세형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옵션은 다름 아닌 개수대(?)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이들이 찾은 매물 1호는 ‘퇴촌 단층주택’이었다. 단층이라는 이점이 있었고, 넓은 마당이 덕팀의 시선을 끌었다. 거실과 부엌이 한 공간에 마련되어 있었고,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방이 돋보였다. 방에 수납공간이 없었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김광규는 남다른 레트로 감성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고풍스런 느낌의 빈티지 대문은 물론 라탄 인테리어와 철제 캐비닛을 본 김광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수근이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으려고 찾아온 진짜 보살의 고민에 특급 상담가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그녀는 자신이 신내림을 받은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이를 알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보살들이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이수근은 “창피한 게 아니야”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부터 떳떳하게 밝혀온 자신의 가정사를 전하는 동시에 고민녀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놓은 이수근이 고민녀의 핵심을 찌르는 점괘를 듣고 하소연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집사부일체 최초, 일일제자로 배우 신성록이 깜짝 등장했다.텅 빈 공연장에 모인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 이상윤. 제작진은 추석을 맞이해 일일 제자를 초대했다고 밝혔다.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댄스 트레이닝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프로 못지않은 열정을 불태우며 서바이벌 오디션을 방불케 하는 경쟁을 펼쳤다. 심지어 "내가 쟤보다는 잘하는 것 같다"라며 같은 팀원마저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함께 하고 싶었던 사부를 묻자, 신성록은 "모든 사부들 함께 하고 싶었다"면서 "이제 예능을 할 때가 됐다"며 시작부터 야망으로 뭉쳤다. 멤버들은 "상윤이 형 긴장돼 보인다"고 하자, 신성록은 "나 허언증 있어 긴장하지마라"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신애련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신애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일정 쪼개서 다녀온.. 가기전까지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어요. 할 일이 태산이며 오예뜨 두고 다녀오기가 영 양심의 찔려서 남편이 등 떠밀어줘서 다녀왔는데 3시간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너무 빨리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던 남편 보자마자 이번엔 내가 등 떠밀었어요... 가라고...난 좀 더 여운을 즐기고싶어.. 난 지금 미혼이야...나 쳐다보지마... 갑자기 이유모를 우울감(아니 오징어같아서가 아니고 그냥 우울함 이유없음) 결국 질질 끌려 바로 집행 아쉽 아쉽 임시완씨는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팬이였어요 그냥 너므조흠 근데 오예뜨 엄마 사심 가득 즐기고 집에 들어온걸 아는지 지금까지 자다가 보채고 자다가 보채서 이유식도 현재 ing 라방은 다음 기회에.... 그럼 모두들 굿밤 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으아아 너무 이뻐요”, “하아~ 이건 정말 부러워요”, “가방도 안다르 껀가요 ?”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이오에이(AOA) 설현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설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청 미니스커트에 노란색 가디건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설현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시작인 13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1%, 최고 6.8%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 평균 5.0%, 최고 5.6%을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에 올랐다.쇼르자긴은 거적에 쌓인 은섬과 함께 지상으로 올라와 깃바닥 노예들을 수레에 옮겨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골두와 연발이 나타나 을마대의 죽음을 확인하려 하면서 계획에 변수가 발생한다. 돌림병으로 죽은 사람들은 빨리 태워버려야 한다며 상황을 수습하려 하는 쇼르자긴. 하지만 노예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들키게 되며 위기를 맞이했다.은섬은 죽은 노예로 위장해 동료들과 돌담불을 빠져나가기 위한 시도를 했다. 이들은 곧 연발(최영준 분)에 의해 들통났고 결국 정면돌파하며 도망쳤다. 은섬은 잎생(김성철 분)과 함께 죽은 사트닉(조병규 분)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주비놀로 향했다. 이곳에서 보답의 표시로 모모족의 샤바라 카리카(카라타 에리카 분)에게 금조개패 선물을 받았고 은섬은 그날 밤 위기에 처한 카리카를 구하며 모모족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카리카는 모모족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는 유희열과 정재형이 출연했다.정재형은 자신이 도시 사람이라는 유재석의 말을 의심했다. 정재형은 “너 별명 메뚜기라면서”라고 말하며 의아함을 표했다.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듯이 “내가 농촌에서 살아서 메뚜기가 아니야”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강화도 왕골 재배지에 도착한 유재석과 유희열, 정재형을 젊은 사장 박윤환씨가 반갑게 맞았다. 해풍과 큰 기온차를 견디며 자라 질기기로 유명한 강화도 왕골은 화문석을 만드는 소중한 재료다. 오전 9시 사장님의 지도를 따라 왕골을 꺾이지 않게 수확하기 시작했다. 유희열은 느린 속도에 뿌리채 왕골을 뽑아 유재석이 ‘열이’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가장 뒤에서 열심히 일하던 정재형은 유재석에게 유희열한테 뭐라하더니 넌 왜 안쪽까지 안들어가고 남겨놨냐하자 유재석은 남겨놔야한다며 계속 셋은 티격태격하며 일을 해나갔다. 유재석은 “이건 또 제대로 하겠어? 이 형들 계속 자리만 바꾸고”라며 답답해했다. 유재석은 공부는 잘하지만 왕골 묶기 작업에는 익숙하지 않은 유희열에게 “아니 근데 어떻게 들어간 거야? 서울대를”이라며 장난스럽게 물었고 유희열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유노윤호가 싱글 대디 가정의 삼 형제 특별 등하원 도우미로 나섰다.유노윤호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등교와 등원길에 다정하게 말을 걸며 낯을 익혔다. 금세 익숙해진 듯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 동생들과는 달리 첫째는 쑥스러움에 눈도 마주치지 못했지만 학교로 들어갈 때는 유노윤호의 “파이팅”에 응답해 하원 이후를 기대하게 했다.유노윤호는 첫째를 등교 시키고 둘째와 막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길을 나섰다. 유노윤호는 “삼촌은 뭐하는 사람이게?”라고 물었고 막내는 “일하는 사람”. “애기 돌보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유노윤호가 “풍선이라는 노래 알아?” 라고 묻자 “동방신기”라면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상훈이 태훈이와 포옹한 후 어린이집 등원을 마쳤다.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유노윤호와 삼 형제의 행복한 추억 쌓기는 계속되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루이(긱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8일 루이(긱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링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졸귀탱..", "존잘"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