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신신당부 레이스가 그려졌다.제작진은 "런닝구 팬미팅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팬미팅에서 선물할 굿즈도 완성됐다"라며 멤버들의 사진이 들어간 굿즈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소개할 티셔츠가 하나 더 있다"라며 멤버들에게 건넸다.김종국은 “이건 스타일리스트가 일한 거다”라고 답했고 양세찬은 “교통사고는 안 나겠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최근 런닝맨 공항패션을 언급했는데 “종국이 별명이 있다. 김찌찌다”라고 하며 김종국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지석진 공항패션을 상기하며 '앞마당룩'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용진과 광희, 진해성은 각자의 본업인 ‘개’그맨, ‘가’수, ‘트’로트 가수의 앞글자를 딴 ‘개가트’ 투어의 색다른 일정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개가트' 투어 콘셉트를 '핵인싸'로 잡은 설계자들은 '인싸 안경'을 쓰고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인싸가 되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 해"라는 구호로 넘치는 자신감을 내비친 설계자 3인방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낼아이디어를 예고했다.무엇보다, ‘더 짠내투어’ 설계자 가운데 유일하게 금배지를 쟁취하지 못한 이용진이 이날만큼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첫 우승에 도전해 남다른 투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더 짠내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안제민 PD는 “이용진, 광희, 진해성은 투어 내내 완벽한 호흡과 남다른 ‘인싸력’을 자랑하며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며 ”모스크바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지식을 뽐낸 이용진과 그를 방해하기 위해 쉴 새 없이 토크에 끼어드는 ‘투머치 토커’ 규현, 한혜진의 모습도 폭소를 안길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동방정교회 성당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을 방문, 장엄한 성당 내부와 모스크바 시내를 36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미용실 하는 언니가 메이크업 해줬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흑발 머리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또렷한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마다엔터테인먼트는 한고은과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만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했다.한고은은 현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대표와는 10년간 끈끈한 의리로 함께 하였다. 드라마 ‘경성 스캔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나도 꽃’, ‘불의 여신 정이’, ‘키스 먼저 할까요’, ‘설렘주의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이처럼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대체 불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한고은의 이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규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의상에 머리를 묶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규영의 팬들은 “아진짜 대존예 ...”, “보고찌뻐”, “너무 귀여워요”, “예쁘다아”, “안냐세욤 너무 이쁘네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설인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지딱지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강아지가 너무 치명적인데여”, “아귀여요”, “코부은거 다 낳나봐요? 이쁘넹”, “멍멍이 귀여워”, “ㅎㅎ 너무너무 잘됬어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아중의 근황이 화제다.김아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아중이 시원한 아이스티를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그의 비현실적인 눈크기와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일 정오 조지아전과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최종예선 1차전인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치르기 위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벤투 감독은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장거리 원정에 대해 “이동을 고려해 최적의 동선을 짰다. 의무팀과 긴밀히 협조하였다. 이번에는 아시아권에서 뛰는 선수들이 조금 더 장거리 이동이나 시차 문제에 힘들어 할 수 있다. 다른 때에는 거꾸로 유럽 선수들이 이동거리에 피곤함이 있었다. 지금으로는 최선의 계획을 짜고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는 것이다.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감안해 스스로 몸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동과 관련해서는 선수들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상대팀인 투르크메니스탄에 관해 벤투 감독은 “분석을 시작했다. 몇 경기 보고 파악한 정보도 있다. 소집 이후 점차 준비하겠지만 눈에 띄는 점은 아시안컵 이후 감독을 교체했다. 이후 경기를 보인 적이 없다. 예측이 어렵고 그런 불확실한 부분도 있다. 그래서 스리랑카와 치른 경기도 받아 분석했다. 우리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우리 방식대로 경기를 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바르사 복귀를 원했지만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이 9월 3일(한국 시간) 종료됐다. PSG는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서 네이마르 이적에 대해 협상했다. 바르사는 네이마르의 거대한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선수 일부와 이적료를 합산해 그의 복귀를 추진했다.하지만 PSG가 원한 선수는 바르사가 선뜻 건네기 어려운 핵심 선수였고 네이마르 이적에 포함된 선수들 역시 PSG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결국 그의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PSG는 에딘손 카바니와 킬리안 음바페마저 다치면서 네이마르를 보내기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민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김민형이 SNS에 “오늘은 이 있던 날 소중한 경험을 하나 더 쌓은 날,,, 방송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 “멋쟁이”, “역시 뽀디 뒤를 이을 차기주자”, “꺄”, “드레스 넘 잘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家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초감각 심리 대전을 담아 매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가 각각 욕망의 포스를 발사한 모습을 엮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여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먼저, 포스터 중앙을 차지한 김선아가 ‘시크릿 부티크’에서 맡은 제니장은 베일에 싸인 부티크 로펌 ‘J 부티크’ 사장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재벌기업 ‘데오家’ 총수 자리를 넘보는 인물. 잿빛 톤의 습기 가득한 욕실 거울 앞에서 슬픔을 억누르려는 듯 고개를 떨군 채 생각에 잠긴 고독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였다. 무엇보다 김선아는 신비스러움과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 색감을 배제한 흑백 톤 안에서 남모를 비밀과 아픔으로 데오가 권력의 최상위, 총수 자리를 뺏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이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지이수가 SNS에 “예쁜 케익 감사합니다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소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소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nce Attac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내복도 섹쉬할 수 있군요”, “옷 예쁘다”, “아 넘 귀여워요ㅠㅠㅠ”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