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색깔과 캐릭터로 유아용품이 인테리어를 헤치는 것은 옛 일이 됐다. 유아용품들은 이제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이 가능 할 만큼 감성적이고 세련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유아용품을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한 스타들의 집이 SNS나 TV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제품들로 완성한 스타의 집이 공개되면서 뉴나는 스타들이 사랑하는 유아용품 브랜드로 떠올랐다. 아기침대 ‘세나에어’, 바운서 ‘리프’, 아기식탁의자 ‘째즈’ 등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뉴나는 스타들의 베이비하우스에 뉴나 제품이 공개된 것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보니하니' 출신 이수민이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2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카페에서 햇살을 맞으며 휴식 중인 이수민 모습이 담겼다.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음을 띄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선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선미가 SNS에 “헤히헤히헤힣”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I love u and your dirty mirror"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판타지오 측은 “서강준이 오는 10월 12일 ‘2019 서강준 팬미팅 Me Before You(미비포유)’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팬미팅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자, 그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함께하는 자리”라고 덧붙였다.생일파티도 진행한다. 서강준은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판타지오는 “서강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서강준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생일인 만큼 서강준과 팬들만의 행복한 따스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강준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왓쳐'(WATCHER)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김영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드라마의 세계관을 갖고 왔기에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과 코미디, 캐릭터를 선명하게 그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김상중은 “영화 상 대사는 가급적이면 마동석 배우도 있는 그대로 하려고 했다. 혹여나 어떤 애드리브를 할 수 있다고 할 때도 있다. 만약 내가 안 웃으면 안한다”며 “그보다 둘이 있으면 ‘그것이 알고 싶다’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오늘도 문자를 나누던 중 마지막에 ‘그알’ 화이팅이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김상중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이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까지 출연, 나쁜 녀석들을 이끄는 오구탁이라는 인물을 맡았다. “드라마 통해서 오구탁이라는 인물을 했기에 새롭게 캐릭터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드라마와 영화 속 오구탁이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연기에 있어서 어렵지 않았지만 조금 더 섬세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재미있다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이 4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 '롸잇'은 미니앨범 발매 전 선공개하는 싱글로, 가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감정을 주제로 한 90년대 컨템퍼러리 리듬 앤 블루스(R&B) 장르의 곡이다.공개된 커버 영상에는 ‘정말 사랑했을까’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나얼의 3단 고음부터 숨소리, 애드리브까지 똑같이 소화한 방성우(울산 나얼)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가진 영준을 미국 국적의 보컬인 그렉이 커버해 누가 더 흑인 소울에 가까운지 눈길을 끌었다. 이형희는 정엽 특유의 창법을 잘 표현했고, 온달은 성훈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재해석하며 완성도 높은 커버를 선보였다.달달한 감성이 돋보이는 ‘롸잇’은 신예은이 내레이션과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참여했고, 매력적인 음색의 쏠(SOLE)이 피처링에 참여해 각각 사랑에 빠진 여성의 입장을 대변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카더가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프집기본안주과자”, “보고싶다~예쁜그대”, “인증샷 필수”, “기대합니다 결과물도 올려주세여~^^”, “뽀글가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미모를 뽐냈다.지난 2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가영은 짙은 쌍꺼풀과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애매한 머리카락 길이에도 여배우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가영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한수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박한 한식 밥상”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세상진지 맛있어보여요~”, “맛있어보여요~”,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왜 이렇게 핼쑥해 지셨을까..”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명준(최재웅 분)은 최준우에게 “너도 이제 다 컸고, 나도 이제 가정이 있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 가야할 길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곱씹던 최준우는 최명준의 집에 찾아갔고, 그곳에서 다시 최명준과 얘기할 수 있었다. 최준우는 “엄마는 오래 전 첫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기억하고, 열여덟 그때를 지금도 그리워하세요. 늘 너희 아빤 멋진 분이셨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면서도 “이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게요”라고 인사했다. 속으로는 ‘그리웠던 마음만 잘 간직하면 된다. 그리웠던 마음만’이라고 되새겼다.최준우는 친부가 "더는 찾아오지 마라. 너도 다 컸다"고 말하며 차갑게 돌아섰다. 자신의 아버지가 예상과 다른 반응 보이자 충격을 받았다. 그런 최준우가 걱정되었던 유수빈(김향기 분)는 곧바로 최준우에게 달려갔지만 혼자 있을만한 시간이 필요한 최준우는 "수빈아"라는 말만 남기고 떠났다. 최준우가 도착한 곳은 친부의 집. 다시 친부에게 찾아간 최준우는 우연히 친부의 또 다른 아들을 마주하게 됐다. 방송에서는 준우와 휘영이 빗속에서 날카로운 대치를 이루며 긴장을 유발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애련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신애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일과 끝...이아니고 예서 맘마가 남았다... 오늘은 먹을시간도 없어서 김밥 한줄 끄읕 이유식 하면서 주섬주섬 주어먹어야지 여러분 제가 11시반 정도에 라이브를 할까말까 고민이에요.. 잠깐 켜볼까요 왜냐하면 저 오늘 붙임머리 띠었거둔여 다시 단발로 돌아왔어요 가볍고 또 가볍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운동화 정보좀 부탁드려요”, “내일..4시...”, “여긴 어딘가요옹”, “라이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지두 안다르에요?”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릴카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릴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누나 왈캐 이뻐”, “와 게예뻐 뭐야...”, “누나개이쁘네”, “존예 졸귀탱”, “릴카 너무 좋아”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바비킴이 눈맞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이상민은 “바비킴과 브로스 음반 녹음할 당시 한달 간 같이 합숙한 적도 있다”면서 “그동안 만나려고 했지만, 서로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그에게 눈맞춤을 신청한 것은 바로 MC 이상민이었다.바비킴은 "우리 어릴 때 너를 질투를 많이 했다. 솔직히 사는데 나는 뭐냐. 그런데 그 후에 니가 나 도와준거잖아"라며 이상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