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하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5일 박하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안뇽 주무세요”,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시고 예뻐요”, “예쁨이 초과”, “요즘 미모갑이십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엠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째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준다. 사랑해. 넌 여전히 이상하지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한편 엠버는 최근 10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권이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5일 권이슬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권이슬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셀카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이사진 넘 잘나옴 ㄷㄷ”, “비가 엄청오네연.. 조심하세용...”, “진주귀걸이가 예쁘네요”, “아니 존예보스??”, “셀카장인이시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전소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전소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up”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i love you", "Beautiful"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비치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해리가 2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한다”고 밝혔다.측은 "다비치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온 이해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부연했다.이해리는 그간 다비치 활동과 다수의 OST 참여를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해리는 첫 솔로 앨범 'h'를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과 소화력을 자랑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아야 생일축하행”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ㅊㅋ해요”, “축하드려여”, “도아 누나 생일축하해”,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갓다왓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600승 고지를 밟았다.류 감독은 지난달 31일 인천 SK전 승리로 KBO리그 10번째로 600승을 달성한 감독이 됐다.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5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600승을 달성했다고 팬분이 기념으로 떡 100개를 보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그는 "삼성 시절부터 알고 지낸 팬이다"라며 오랜 인연을 설명했다.한편 류 감독은 직접 떡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상자에는 "이 소년은 훗날 프로야구 감독이 되어 600승의 위업을 이룹니다. 빛나는 그의 역사는 아직도 진행'중일' 입니다. 무적엘지 류중일 forever♡", '누워서 떡먹기, 600승! 갓중일'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제이지스타 측은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활약했던 김희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김희진의 음악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희진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파워풀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표정, 섬세한 감정선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톱12에 이름을 올리며 11명의 트로트걸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쳤다.제이지스타에는 가수 이장우, 예지, 준익, 하유비, MC 하루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과 한 식구가 된 김희진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재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윤재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인중독”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킁커커ㅓㅓㄹ럭컼커커컼 향기롭다”, “안녕하세요”, “저도 Cafe 좋아해요”, “커피마시러 가고싶네요 행님”, “저도요..”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30회에서는 혼성 그룹 코요태가 출연했다.신지는 솔로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쏟아냈다. “어딜 가도 우리 팬들은 코요태 슬로건을 들고 있고 신지 슬로건을 들고 있고 저를 응원해주는 걸 보고 내가 팬이 없어진 게 아니라 내가 활동을 안해서 우리 팬들이 나를 응원할 기회를 안 만들어준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신지는 “사람들이 나만 보면 그 장면을 떠올릴 것 같고 노래하는 게 좋아서 가수가 됐는데 노래하면서 떨고 있는 내가 너무 싫고 모든 상황이 다 싫었다”고 말했다.당찬 성격에 센 캐릭터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신지에 대해 빽가는 “실제로는 굉장히 여리고 눈물도 많다”라고 언급했다. 김종민 또한 “혼자 많이 상처받겠지만 우리 앞에서는 쿨하게 넘어간다. 아마 우리를 걱정시키는게 미안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지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아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오랜 그리움 끝에 마주한 아버지(최재웅)에게 상처를 받은 준우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며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그리워했던 존재였기에 서러운 마음과 슬픔은 더 크게 다가왔지만 준우는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그림을 목표로 공부를 해보겠다고 말하는 준우에게 “멋있다”고 응원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솔직한 감정까지 털어놨다. 사랑을 키워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렇듯 김향기는 배려 깊은 공감 요정 ‘유수빈’을 완벽하게 표현한 것은 물론, 옹성우와의 청춘 로맨스까지 소화해냈다. 스무 살을 맞이하며 연기 인생 2막을 시작한 김향기는 더욱 따스해지고 성숙해진 연기와, 김향기만의 사랑스러움으로 매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중이다. 김향기의 재발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열여덟의 순간’은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5일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격변의 시기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전쟁터의 참혹함으로 문을 여는 1차 티저영상은 조선이 태동하던 시대를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내야 했던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강해질 거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거든”이라 되뇌는 서휘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버티며 날카롭게 단련된 무사로 성장해간다.장혁과 김영철의 존재감은 '나의 나라'에 힘을 싣는다. 영상 말미, 쿠키 영상처럼 등장한 두 사람의 대면은 긴장감을 증폭한다. "서면 그저 땅일 뿐이나 걸으면 길이 된다"며 빈 왕좌를 향해 걸어가는 이성계(김영철 분). 이방원(장혁 분)은 그의 위엄에도 물러섬이 없다. 텅 빈 왕좌를 사이에 둔 이성계와 이방원의 팽팽한 대립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덕화다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나희는 '덕화다방' 영업이 끝난 뒤 열린 'DJ 덕 타임' 야외무대에서 가수 숙행과 함께 '환희', '아모르파티', '강원도아리랑' 등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평소 수줍어하던 모습과 반전되는 매력을 대거 발산했다.김나희는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에게 "선배님, 입맛에 맞으세요?"라며 함께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