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슬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슬기는 전시회에 방문한 모습이다.그는 전시물 사이로 얼굴을 내밀려 귀여운 포즈를 취해보였다.한편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신곡 '음파음파'로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 MC로 합류한다.지난 5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서영이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이하 '하우스')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공서영은 기존 MC를 맡은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우스'는 건강, 미용, 재테크, 음식, 육아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총망라한 트렌드 정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한편 공서영은 7일 '하우스'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의 커피차 선물을 공개했다.전인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누군지 아시죠?ㅎ쑥스럽게 커피차선물~ 비 오는날 데이트~#커피차#고마워#짝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에서 서로를 가리키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전인화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다. 또한 검진을 통해 선종 단계에서 용종을 발견하여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중요하다.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발생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균형잡힌 식습관이다.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고지방 식이도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섬유소와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음식물의 분해는 하지 않으며,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 찌꺼기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우아한가(家)'에서 백수진(공현주)은 남편 모완준(김진우 분)과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수진은 "당신 멋대로 살 거면 결혼은 왜 했어? 우리가 부부야?"라며 "후계자 확정되면 이혼해 준 댔잖아. 난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데"라고 분노하며 울분을 터뜨렸다.백수진은 “당신 숨통은 내가 끊어줄게”라고 소리치며 남편에 대한 격노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팽팽한 긴장감을 높였다.이장우는 이를 악물며 조경숙의 누명을 벗겨주겠다 선언하나 조경숙은 과거 배종옥(한제국)에게 받은 협박이 떠올라 다시 공포에 사로잡혀 절대 안 된다고 외치며 교도소 안으로 사라졌다.MBN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극중 공현주는 MC 그룹의 차남 모완준(김진우 분)의 아내 '백수진' 역을 맡아 이번 드라마를 통해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신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 핫도그 커피 @seoulbase @belmakang”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쌍둥이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4일 방송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FT아일랜드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최민환은 홀로 첫째 짱이를 안고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그는 짱이를 돌보며 소속사 후배인 엔플라잉 드러머 김재현을 가르쳤다.반면 율희는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진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5일 최진혁이 SNS에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대배우 손선배님과...같이 눈마주치고 숨쉬며 연기할수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선배님..감사했고 모자란 후배 이끌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p.s : 저희는 어제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우리 스텝들 배우 선후배님들 저스티스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작가님,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오늘은 축구중계관계로 마지막회가 9시20분에 방송된다고 해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리겠습니다!^^그동안 저스티스 사랑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사합니다 ~~~!”, “너므 잼있게 잘 봤어요~! 홧팅입니당”, “잘봤습니다.”, “넘 스릴잇게 시청햇습니당”, “재미있게 잘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솔로 싱글 'Midnight Queen(미드나잇 퀸)'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인 배우 신재휘가 영화 ‘애비규환’ 출연을 확정했다.미스틱스토리 측은 “신재휘가 ‘애비규환’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애비규환’은 한국 다양성 영화를 제작해온 아토이 결혼을 앞두고 친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을 재기발랄하게 그린 영화다.신재휘는 극중 토일의 남자친구인 호훈 역을 맡았다.신재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다수의 단편 영화와 웹드라마 ‘새벽 세시 2’,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아이언 마스크’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졌다.OCN 수목극 ‘미스터 기간제’에서 천명고 최악의 문제아 손준재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안방 데뷔를 알린 신재휘가 ‘애비규환’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발휘할 존재감에 관심이 쏠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이즈 바이러스인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IV의 초기증상 잠복기는 약 2-4주 정도로 보고된다. HIV에 전염되면 50~70% 초기 증상이 나타난 뒤 저절로 사라진다. 한편, 초기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무증상이나 경미한 증상만 앓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감염된 산모에 의해 태반을 통하거나, 분만중 산모 혈액·체액과 접촉되어 태아 및 신생아 감염을 일으키는데, 감염 산모로부터 신생아가 감염되는 확률은 25~35%이다.치료약은 아직까지는 없는 상태이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들은 에이즈 환자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증세를 완화시키고, 에이즈로의 이행을 늦추거나 생존기간을 다소 연장시키는 효과를 보인다.증상에 관해서는 특히나 초기증상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면역력의 차이가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속도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아니다. 소수의 경우 극도로 심각한 상황이 고기 전까지 어떠한 전조증상이 없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에이즈 감염자중 50% 미만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몇주 간 느낀다고한다. 더불어 사타구니와 겨드랑이, 목 등에 분포된 림프샘이 커지는 증상도 있다.에이즈는 성 접촉에 의한 전염이 환자의 70% 이상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음은 물론이고,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감기 비슷한 기침과 객담(가래) 외의 별다른 이상이 안 보이는 수가 많아서 진단이 매우 어렵다. 또한,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르게 나타난다. 기관지 혹은 폐와 연관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기침,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호흡 곤란, 흉부의 통증, 쉰 목소리, 상대정맥증후군, 두통, 오심, 구토, 뼈의 통증과 골절이 의심 된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주로 흡연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이 꼽힌다. 그래서 55세 이상이며 30갑년 이상 흡연자 등과 같은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매년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하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폐암은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 등 병리조직학적 기준에 따라 소세포(小細胞)폐암과 비(非)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 폐암 가운데 80~85%는 비세포폐암이며 이것은 다시 선암(샘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구분된다. 그 나머지인 소세포폐암은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다.대다수의 환자들은 폐암 진단 시에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호소하는데, 폐암의 초기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은 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역류성식도염은 정상적인 경우 위식도 경계 부위가 닫혀 있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으나 조절 기능의 약화로 경계 부위가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이에 따른 불편감이 나타난다.위에 있는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트름이나 속쓰림이 발생한다.위험인자에는 비만, 흡연, 음주 등이 있으며 이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것들을 피한다. 음식을 먹고 눕는 것이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식사 후 눕는 것을 피한다 할지라도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관리법으로는 기름진 음식과 과식, 취침 직전의 음식 섭취, 카페인 음료, 탄산 음료 등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역류성식도염은 가슴쓰림, 산 역류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내시경 검사로 진단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