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정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정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허리를 숙이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정우의 팬들은 “함께해요 평생”, “와! 대박!! 완전 잘생겼다”, “아 진짜 왜이렇게 잘생겼어 ?”, “오빠”, “와....씹존자류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개최된 제4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박나래와 유민상이 각각 진행자상과 코미디언상을 거머쥐었다.나 혼자 산다’에서 세심한 관찰력과 적재적소의 재치있는 유머를 발휘, 메인 MC로서 무지개 모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탁월한 진행 솜씨를 뽐낸 그녀는 대체불가 개그우먼임을 증명했다.유민상 또한 2015년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코미디언상을 수상했다. 그는 공개 코미디는 물론 리얼리티, 관찰예능, 먹방예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전천후 예능 감각을 뽐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꾸준히 명성을 이어가며 대세 개그맨으로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 이번 수상을 통해 뼈그맨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스케쥴 상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나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오늘 주신 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더 건강하고 즐거운 웃음 드릴 수 있게 고민하고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국방송대상’은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72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 기획 tvN, 스튜디오N)는 대마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강홍석은 동네 불량배 출신의 ‘오인배’를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불같은 성향의 인배는 우연찮게 마트 신입사원 면접장을 찾게 되고, 과격한 몸짓과 말짓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일남-민달과 함께 출근하며 진정한 마트의 직원이 되어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와 단단한 체격에 곤룡포 유니폼까지 차려입은 강홍석은 ‘직원이 왕’인 천리마 마트에 자연스레 스며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역시나 천리마마트를 사랑하는 문석구처럼, “세상 어느 곳에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귀여운 마트”라고 그곳을 표현한 이동휘는 마지막으로, “과연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오는 9월 20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초특급 귀여운 아역들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해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윤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자우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아님은 황제입니다”, “너무 좋아용ㅠㅠ”, “사랑해요언니”, “한분은 마네킨인듯...바쁘신가봐요”,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자우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혜주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4일 조혜주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조혜주는 긴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촛불보다 빛나는 언니”, “아악 귀여워요 ㅠㅠ”, “미모 충격…넘 예뻐ㅠㅠㅠㅠㅠㅠ”, “짧게 봐서 아쉬웡 ㅠㅠㅠ”, “너무 예뻐 으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소향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향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한편 김소향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유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김유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푸르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love you", "U..my love"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김상중은 “오늘 영화를 처음 봤다. 굉장히 긴장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 하고나면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드라마의 세계관을 갖고 왔기에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과 코미디, 캐릭터를 선명하게 그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김상중은 “영화 상 대사는 가급적이면 마동석 배우도 있는 그대로 하려고 했다. 혹여나 어떤 애드리브를 할 수 있다고 할 때도 있다. 만약 내가 안 웃으면 안한다”며 “그보다 둘이 있으면 ‘그것이 알고 싶다’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오늘도 문자를 나누던 중 마지막에 ‘그알’ 화이팅이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방송인 이계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유년 시절부터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주목받았다.이계진은 "전역 6개월을 남겨두고 저녁을 먹는데 KBS 뉴스를 보게 됐다"며 "KBS 공채 1기를 모집한다는 게 귀에 딱 들려왔고, 울타리 안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후배 친구에게 시켜서 원서를 넣었다"고 말했다.이계진은 “8년 만에 KBS 사장님이 차에서 내 라디오 소리를 들었다. ‘이 사람이 누구냐. 당장 ’11시에 만납시다‘ 시켜라’ 하셨다더라. 그러면서 8년 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73년에 입사했는데 그게 82년이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나윤권이 프로농구선수 정재홍을 추모했다. 나윤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홍아.... 곧 농구 같이 하자고 해놓고... 이렇게.. 가면 어떻게... 그곳에선 더 훨훨 날아 착한 동생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재홍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정재홍 선수의 모습과 함께 '농구에 열정이 가득했고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 문구가 담겼다. 한편 정재홍 선수는 지난 3일 손목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4일 강훈이 인스타그램에 “꿈과 환상의 나라”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강훈의 인스타그램은 강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늘(3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5회에서는 한혜진은 물론 참견러들의 불꽃 튀는 참견으로 안방극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공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8살 연상의 완벽한 남자친구과 운명처럼 만나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왔다.방송에서는 ‘차마 사연에는 쓰지 못했던 사실’이 있다며 후일담을 보내온 고민녀의 더욱 충격적인 고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사연녀는 연인 사이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신뢰까지도 흔드는 역대급 사건까지 겪으면서 연애에도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게 된다고.“제가 남자를 만나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두 가지가 있다”고 덧붙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재정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박재정이 28일 오후 5시 서울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팬 미팅 '크리스마스의 선물, 세 번째'를 연다"고 밝혔다.7월 미니앨범 ‘노랫말’을 발표하고, 발라드 곡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재정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팬카페명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세 번째 팬미팅을 준비했다.박재정은 이날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