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역대급 사연으로 2018년 10월 8일 방송된 바람난 남편이라는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방송에는 때를 안 가리는 엄마의 잔소리에 고민인 26세 청년이 출연했다. 사연이 공개되자 김나영은 "아이가 팔을 다쳐서 구급차까지 온 심각한 상황이 있었다"라며 말을 꺼냈다.문정원은 "아내의 눈을 바라보고 예쁘다고 얘기해본 적이 있냐"며 "아내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예쁘다고 얘기해준 적 있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내가 먼저 물어볼 때만 얘기해줬다"고 말했다.자신은 낚시 비용으로 수백만원을 쓰고 수십만원짜리 메이커 옷과 신발을 사 입으면서도 아내가 아이들 2~3천원짜리 핀을 산 것에 대해 나무랐고, 심지어 싸구려 임부복 사는 것도 일일이 얘기를 해야 된다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수 효민이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돼 21일에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홍보대사로 선정된 효민은 청년들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최근 효민은 디지털 싱글 ‘캐비넷(Cabinet)’으로 베트남 음악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V HEARTBEAT)에서 8월 음원 부문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한 지난 2월에 발매한 ‘입꼬리(Allure)’로는 중국 최대 MV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기록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처럼 솔로 가수로서 탄탄한 기량을 뽐낸 효민의 매력이 다채로운 활동으로 더 빛을 발할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각 스포츠계의 전설들이 뭉쳐, 본인의 종목이 아닌 ‘축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펼치며 조기 축구계의 새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넘어지고 깨지며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전설들을 응원하기 위해 ‘어쩌다FC’ 국민 서포터스 1호 강호동, 2호 서장훈 등에 이어 ‘어쩌다FC’ 공식 응원단까지 등장했다. 전설들의 응원단을 자처한 이들은 바로 작년에 데뷔한 걸그룹인 셀럽파이브다.생각지도 못한 응원단의 등장에 전설들은 두 손 두 발 들어 이들을 환영했다. 청순 발랄한 응원단 '셀럽파이브'는 넘치는 끼와 재치로 전설들을 웃기고 울렸다는 후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공민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공민지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랙잭이들 포스 보고시포 I miss you like ever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남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남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일나미 모니터링 열심히 한 사진들도 얼른 올려야 하는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친하게지내요”, “소통하며지내요”, “자주자주소통해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홍기(에프티아일랜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4일 이홍기는 “우와아아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홍기의 팬들은 “의야야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홍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측은 4일 우도환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날 선 카리스마를 장착한 우도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는 앞서 공개된 서휘(양헤종 분)의 티저 포스터와 대비를 이룬다. 두 인물의 티저 포스터는 격변의 시기,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서휘와 남선호의 숙명을 암시한다.데뷔 이후 첫 사극에 도전하는 우도환은 준수한 외모와 여유 있는 미소,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남선호를 연기한다.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인재임에도 신분으로 인한 한계에 부딪히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 강한 힘을 꿈꾸는 인물.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받은 우도환은 '나의 나라'를 통해 또 한 번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180도 달라진 우도환의 연기 변신은 '나의 나라'에 또 다른 색을 입혀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나의 나라’ 제작진은 “우도환이 자신만의 색과 결로 남선호를 그려낼 것이다. ‘나의 나라’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하선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박하선은 라디오 진행에 집중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 진~”, “멋지다”,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시고 예뻐요”, “보이는 라디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전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아이슬란드 간 세끼’ 측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방 소식을 전했다."중요한게 방송 시간인데 방송 최초로 무려 5분이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은지원은 "잠깐 틀어놓고 움직이면 바로 끝난다. 예상은 240회 분량이 나왔다. 스포를 조금 드리면 한국에서 경유지까지가 40회가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정진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멋있는 수트를 입은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한편 최정진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규한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이규한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밤 11시 우아한가 5회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재밌어여ㅜㅜㅜ...”, “본방사수 ㅎㅎ”, “좋은 남자”, “사랑해요”, “5회도 재미있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7일 파트3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스달 연대기 파트 1, 2’를 한번에 정주행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우선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시청설명서로 시작한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태고의 땅 '아스' 지도 위에 주인공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추자현, 김옥빈이 소속된 부족에 대한 설명부터 종족 관련성과 인물관계도에 대한 내용을 보고 나면 아스달 연대기를 한층 더 쉽게 시청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셈. 이렇게 전체적인 기본 정보를 파악한 후에는 주인공 한 명씩 만나는 시간을 통해 캐릭터별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각기 다른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예언의 아이들’로 불리는 은섬과 사야(송중기 1인 2역), 탄야(김지원 분)의 미묘한 관계부터 파트2의 엔딩까지 스피디하게 정주행 하며 이들이 파트3에서 선보일 대장정에 한층 더 궁금증을 높일 전망이다.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CG 총책임자인 백경수 VFX 수퍼바이저가 직접 나와 컨셉드로잉부터 `만약 이 장면에 CG가 없었다면`을 주제로 드라마 속 리얼한 장면과 실제 크로마 벽에서의 촬영 현장을 비교 공개하며 충격적인 CG의 세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4일에도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보정없는.. 오늘같은 날씨에 더더욱 그리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화보 찍고 오셨군요”, “상쾌한”, “날씨가 다했네요”, “함덕 영철”, “안그래도 새 노래 안나오나 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