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소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레스콜도 리허설도 다 따로해서 처음 찍는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현이다”, “ 와 듈다 이쁨”, “부러워요..”,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슬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최슬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EDC Korea 하아 오랜만에 노니까 넘무 즐겁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하...갈껄.......”, “이쁘시네요”, “(데리우스)”, “슬기누나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바다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Time goes by so fast⏱”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바다의 팬들은 “생얼여신님 행복해보이세요”, “너~~~~무 아름다워여”, “울언니 이뽀당 ㅠㅠ”, “예쁘다~ 상큼발랄 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바다와 소통했다.한편 바다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유민상이 오락실에서 대흥행을 기록한 격투 게임에서 영감을 얻은 ‘킹 오브 캐릭터’를 통해 신선한 게임 꽁트를 선보인다.한국 어린이를 연기하는 송준근은 일본 어린이로 등장하는 양상국과 함께 귀여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게 만든다. 이번에는 크레파스와 그림을 활용,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박장대소 할 수 있는 애교스러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이날은 미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재미있게 해석, 알면 알수록 크게 웃을 수 있는 개그를 자아낸다. 격투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송영길, 오기환, 송준석, 김니나 역시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들은 각각 놀부와 박수무당, 양치기 소년과 부잣집 사모님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된‘자연스럽게’에서는 ‘전설의 큰손’ 전인화가 구례 5일장에서 사온 약초와 생닭을 손질하며 가마솥에 대량의 삼계탕을 끓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초대형 프로젝트’에 일손으로 투입된 이는 바로 ‘머슴’ 조병규였다. 전인화와 조병규는 모든 것이 조화로운 ‘조화 커플’에 등극, 많은 일거리를 척척 해치웠다.조병규는 향자 할머니에게 "촬영하느라 너무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고, 향자 할머니는 "그럴 때 일수록 잘먹어야 한다"며 속상해했다. 조병규는 향자 할머니를 모시고 구례 시장에 갔다. 향자 할머니는 문을 열고 닫아주고 벨트까지 매주는 조병규에게 "호강한다"며 좋아했다. 향자 할머니는 차 안에서 어릴 적 해방이 되던 당시를 추억했다. 졸업도 못하고 시집 온 걸 한탄스러워하는 향자 할머니의 마음을 풀어주려 조병규는 꽃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전인화는 결국 “대체 아들들은 왜 그래? 밖에서는 이렇게 일을 잘 하면서…”라며 ‘아들 뒷담화’를 시작했고, 결국 “나도 우리 아들 포기했어”라고 웃으며 말했다.톱 여배우 생활을 하면서도 30여년 동안 시어머니를 모시고 며느리, 아내, 엄마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전인화는 ‘자연스럽게’를 통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홍경민의 딸 라원이의 언어 표현 능력이 상위 1%로 밝혀졌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 딸 라원, 라임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홍경민은 "아이가 말을 잘 하는 건 좋은데, 정말 좋은 점만 있는지 궁금하다. 라원이의 정서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올해 4살인 라원이는 전문 아동심리상담 센터를 찾아 언어능력을 검사했다.라원이는 검사를 진행하는 내내 완전한 문장으로 똘똘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전문가는 "표현 언어가 높게 나왔다. 약 6세 수준이다. 상위 1%"라고 전했다.이어 "창의적으로 본인이 언어를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며 놀라워했다.그러면서 "라원이가 동생 라임이를 잘 돌봐주는데, 아빠에게 관심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며 "라원이는 아빠의 칭찬을 바라는데, 아빠가 잘 모르는 것 같다. 적극적으로 칭찬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주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정주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시간 라운딩 때는 태양을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핑크 잘어울린다”, “사이즈가 좀 큰듯여”, “귀엽고도 이쁘당”, “핑크핑크 잘 어울려요~~”, “마스크로 가려도 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손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손지현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손지현의 팬들은 “그대로 시집만 가면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손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효민이 최근 베트남 래퍼 저스타 티와 함께 발표한 디지털 싱글 ‘캐비닛’으로 베트남 유일 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에서 8월 음원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타이틀곡 ‘캐비넷(Cabinet)’ 은 트로피컬 하우스 팝 장르의 곡으로 통통 튀는 리듬에서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청량한 기타리프와 효민의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인다.2월 발매한 신곡 ‘입꼬리’로는 중국 최대의 MV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중화권 팬들을 사로잡은 한류스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성(슈퍼주니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일 예성(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더 많이 신경 쓸 게 아니라, 더 적게 신경 써야 한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예성(슈퍼주니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슴을 울리는 짙은 사랑이야기 임창정 편’으로 진행됐다. 허각, 손승연, 먼데이키즈, 사우스클럽, 노라조, CLC, 송가인, 승국이, 정유지, 포레스텔라, 김재환, 임재현이 출연해 임창정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했다.방송에서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임창정의 '러브 어페어'(Love Affair)을 선곡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러브 어페어'의 가사를 읽어보고 남자분들이 이별 후에 얼마나 마음을 삭히고 또 속상해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애절함을 살려서 열심히 불러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임창정 키즈’ 답게 임창정의 제스처를 그대로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이번 단체 포스터에서는 두 냉동 남녀 지창욱(마동찬 역)과 원진아(고미란 역) 뿐만 아니라, 윤세아(나하영 역), 심형탁(황병심 역), 윤석화(김원조 역), 정해균 역(김홍석 역), 임원희(손현기 역), 김원해(마필구, 마동식 역), 전수경(마동주 역)까지 모두 베일을 벗었다.먼저 얼어있는 스타 예능 PD 마동찬(지창욱 분)과 방송 실험 아르바이트생 고미란(원진아 분)이 시선을 끈다.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했고,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있는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다는 설정이다. 두 사람은 단단한 얼음 안에 갇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찌질한 심리학도에서 어쩌다 교수까지 된 병심까지 이렇게 모두가 동찬과 미란을 반기는 가운데, 홍석과 현기만은 긴장하고 불편한 얼굴이다. 20년 전 동찬이 PD로 있던 방송국의 국장이었던 홍석과 조연출 후배였던 현기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길래 냉동인간의 해동에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한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한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너무 재밌었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한나의 팬들은 “#대전#대전유성#짧은여행#김한나”, “여신강림 눈부셔요”, “너무아름다웟던”, “호..홀리..”,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