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세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들아!! 다 타그라~~ 달려주꾸마~~ 운전 좀 하는 여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타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윤세아는 현재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측은 2일 세상 씩씩하고 해맑은 ‘미쓰리’ 이선심으로 완벽 변신한 이혜리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이혜리가 아닌 이선심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며 “솔직하고 순수한 이선심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그려나가는 이혜리의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무엇보다 1년 8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이혜리의 연기 변신에도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혜리는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 이선심 역을 맡았다. 이렇다 할 꿈도 희망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끝에 청일전자 말단경리로 입사했지만, 온갖 잡무와 심부름을 도맡으며 직원들 사이에 이름 대신 '미쓰리'로 불리는 인물. 하지만 굳세고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이선심이 하루아침에 망할 위기에 놓인 회사의 대표가 되며 '웃픈' 생존기가 시작된다.조금은 미련할 정도로 온몸으로 부딪히고 대책 없을 만큼 해맑은 ‘미쓰리’,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이선심의 파란만장한 성장기가 어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청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청하가 SNS에 “이광연 선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이이이이익”, “와 부럽네 ㅅㅂ...”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튜브톱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였다.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치명적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오후에 방송된 jtbc2 '호구의차트'에서는 한혜진 전진 혁이 장성규가 호구차트를 맞추며 호구지수를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호구의 차트’ 첫 녹화에서 한혜진과 장성규는 불꽃튀는 설전을 벌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전 미팅 당시 장성규는 방송 대선배인 한혜진과 말을 놓는 것조차 어려워했다. “편하게 불러”라는 한혜진의 권유에도 “술 없이는 안 된다”라며 시종일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호흡에 궁금증을 자아냈다.첫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은 180도 변신했다. 장성규는 불리할 때 "우린 친구잖아"를 외치다가 틈만 나면 한혜진을 놀렸다. 한혜진 역시 지지 않고 "네 답안지는 똥 답안지다"라고 거침없이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광주는 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광주는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했고, 선제골로 이어졌다.전반 26분 펠리페가 헤더로 전방에 볼을 연결했고, 안산 수비수들과 골키퍼 황인재가 볼 처리를 두고 머뭇거린 사이 엄원상이 빠르게 쇄도하며 공을 가로 채 황인재를 제친 후 빈 골대를 향해 가볍게 넣었다.잘 버티던 광주는 후반 27분 마사에게 페널티 킥으로 실점하며, 1-1 동점이 됐다.설상가상으로 후반 31분 펠리페가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 어려움도 겪었다.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마사의 슈팅이 아슐마토프 몸 맞고 굴절돼 들어가면서 1-2로 아쉽게 패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일에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s one diligent office intern Would you hire me? @zadigetvoltaire @marieclairekorea”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넘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월 첫 방송된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전영신, 원유정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2일 제작진이 공개한 이민기와 이유영의 시크릿 티저 영상은 이민기와 이유영이 함께 추적할 미스터리한 사건, 차례로 드러날 비밀과 거짓말의 시작을 알렸다.마침내 영상 말미 등장한 조태식(이민기)과 김서희(이유영).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떠나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조태식과 부와 명예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가 의문의 상자를 연다. 이들이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된 미스터리, 앞으로 추적하게 될 진실은 무엇일까. 짧은 영상만으로도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엑스원이 'FLASH'로 1위를 차지했다.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ITZY의 'ICY', JBJ95의 '불꽃처럼',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엑스원의 'FLASH', 더보이즈의 'D.D.D'가 1위 후보에 올랐다.치열한 접전 끝에 엑스원이 1위를 가져갔다. 음악방송 2관왕이다.엑스원은 수상 후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스태프와 팬들,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뿐만 아니라 팬들을 향해 큰절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엑스원은 '웃을 때 제일 예뻐' 무대를 공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RM은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Milano #Venezia"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RM은 이탈리아를 방문한 모습이다.패셔너블한 자태와 훈훈한 외모가 팬심을 저격한다.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름만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장나라와 이상윤이 빚어낼 부부 호흡, 그들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백화점 VIP전담팀 나정선(장나라 분) 차장의 캐릭터 무빙포스터에는 그동안 장나라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차가운 면모와 쓸쓸해 보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서 VIP전담팀 이현아(이청아 분) 과장으로 변신한 이청아의 캐릭터 무빙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당신도 그런 사람일 줄 알았어. 그만 멈춰.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 라는 카피와 함께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위태롭기만 하다.당당하고 멋진 커리어우먼 이현아 과장의 비밀은 무엇인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기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일에도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없는 어제의 노을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