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차영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6일 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있다가 만나요 우리 힣헿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레전드다”, “화이팅”, “와~오랜만에 차차님”, “저녁에 비 안와야 하는뎅”, “울옹니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차영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도연이 오는 9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tvN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연출 한동화)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로, 현실을 반영한 스토리에 ‘청일전자’ 패밀리의 활약이 더해져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했다.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이선심과 유진욱의 위풍당당한 등장과 함께 시작된다. 야심 차게 문을 열고 들어선 두 사람을 바라보는 청일전자 직원들의 눈빛은 의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무기력하다. “여러분, 회사가 위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힘을 합쳐서…”라며 결연한 의지로 직원들을 독려하는 ‘초짜사장’ 이선심의 외침에도 심드렁한 반응. 한껏 풀죽은 이선심을 지켜보던 유진욱이 “잘돼서 보너스 탑시다”라며 그를 거든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되는 ‘홈즈’에서는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보금자리를 찾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한다. 3년 전 은퇴한 부부는 그동안 딸의 학업을 위해 울산에서 살았다. 딸의 유학으로 익숙한 동네에서 살길 원한다.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줄곧 아파트 생활을 해온 두 사람은 경기 남부권에 있는 광주와 용인, 양평 일대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꿈꾼다. 이들은 텃밭과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4억 원대의 마당 있는 집을 희망한다.집 안을 살펴보는 도중 폭염에도 집안 곳곳을 살피며 발품을 파느라 겨터파크(?)를 개장한 김광규 덕에 모두가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여기는 에어컨이 없는 거죠?”라며 에어컨 옵션의 부재를 센스 있게 알아챘다. 김광규 역시 “계곡물에 몸 담그고 왔다”며 상상초월 입담으로 응수해 큰 웃음을 터뜨렸다.김광규는 남다른 레트로 감성을 펼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대문과 라탄 인테리어, 철제 캐비닛을 본 김광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추억을 이야기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민(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5일 지민(에이오에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감사하고 행복한 무대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엘비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AOA 네캐 1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지민(에이오에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에서 청새치 낚시를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이경규는 청새치와 씨름을 하고 있었다. ‘킹갓엠페럴’이지만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이경규는 릴링하기 힘들어했다.이날 매트 왓슨은 진정한 실력이 무엇인지 입증하듯 전문가다운 파워와 손놀림으로 청새치 낚시를 펼쳐보였다고 한다. 배 위에서의 낚시는 시작에 불과했다. 맨몸으로 청새치가 있는 바다에 뛰어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놀라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자 이덕화는 “물 속에서 마린을 타고 가다니, 환상적이고 경이롭다”며 믿기지 않는 듯 감탄을 내뱉었고, 이경규는 “진정한 마린보이다. 살아 있는 영화”라며 매트 왓슨의 포스에 찬사를 보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호영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당근 김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채를 썬 당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볶아야 한다. 그 후 볶아서 달콤하게 변한 당근을 밥에 넣어 비빈다.불순물을 제거한 등뼈에 물을 붓고 육수팩과 함께 끓여준다. 압력솥을 사용하면 요리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김수미와 셰프들의 요리가 시작되면서 김호영은 특유의 투 머치 토커의 기질로 자주 묻는 송훈 셰프를 답답해 하면서 요리를 도와주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을 방문한 깜짝 손님의 모습이 공개됐다.롱피자집은 백종원이 가르쳐 준 ‘새둥지 피자’ 레시피를 업그레이드 했다. 롱피자집은 고기 결착력을 높이고 달걀이 넘치지 않도록 레시피를 보완했고, 백종원은 “가르칠 게 없다. 1년 후 다시 신메뉴를 알려주겠다”라고 호평했다.백종원 피자를 개시했다. 정인선은 손님 응대에 약한 롱피자집 사장을 위해 급하게 투입됐다. 정인선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했다.이후에도 규현은 "오븐은 컨베이어식이냐", "달걀을 넣는 건 처음 보았다"라며 사장님의 동작 하나하나에 궁금증을 늘어놓았다. 규현은 "나는 반죽에 신경 쓰는 편이라 반죽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의 비밀스러움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정중앙으로 저격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제작진이 프레임 밖의 이민기와 이유영의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두 사람이 각자 숨기고 있는 비밀과 함께 추적할 진실이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5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드러난 이민기와 이유영의 변화 역시 예비 시청자들의 환호를 불렀다. 형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민기는 “인간미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이윤정 감독의 요청에 외형적으로 8kg의 체중을 증량했다. 반면, 이유영은 전작 드라마의 열혈 경찰의 이미지를 벗고 두려움 없이 진실을 추적해나갈 강단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남다른 촉을 가진 광역수사대 형사 조태식(이민기)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떠나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했고,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 막내딸 김서희(이유영)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남편의 실종이라는 미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는 ‘아침마당’에는 양소영 변호사, 가수 장미화, 방송인 조영구, 바둑 기사 한해원 등이 출연해 ‘연예인은 공인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한 연예인이 찜질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어린아이가 그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며 "나중에 소속사로 연락을 해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를 원치 않는다면 나랑 단독으로 밥을 먹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정민 아나운서는 "요즘은 출근길 사진, 공항 사진, 심지어는 회식 사진도 올라온다"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찍힐 수 있는 사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지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6일 박지민이 SNS에 “추석이 얼마 안남아따 이거야! 대전 가는날이 얼마 안남아따 이거야! 나 한복 입었다 이거야!”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수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6일 배수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침은 늘 졸립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 사진은 좀 거대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충무로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 특집’으로 박정민이 출연해 그가 출연한 영화 ‘파수꾼’, ‘그것만이 내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MC 윤종신은 ‘파수꾼’에 대해 “저예산 독립영화로 엄청난 호평을 받은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민규동 감독은 “적은 제작비로 불가능할 정도의 완성도를 갖춘 영화다. 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덧붙였다.배우 박정민은 '파수꾼' 속 배우 이제훈과의 첫 호흡을 회상하며 "첫 촬영 날 이제훈 배우의 에너지가 굉장히 압도적이었다"라며 "영화 속 나의 놀라는 모습이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이제훈 배우의 연기에 박정민이 놀란 모습이었다"라고 했다.박정민의 팬이라고 밝힌 장도연은 “박정민 배우를 라디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며 “내가 팬이라고 얘기하니 거리를 두더라”라고 밝혔다. 박정민은 오해라며 당시 상황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공승연과 박호산이 한끼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박호산과 공승연은 논현동 양떼목장에서 관리자로 등장했다. 등장 부터 남다른 두 사람에게 숟가락 대신 한우세트가 쥐어지기도 했다. 박호산의 아재 개그에 강호동은 "예능 출연을 기회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박호산과 공승연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공승연이 첫 소통에 성고했다. "저녁 아직 안드셨죠?"라고 물었지만 저녁 약속이 있다는 말에 실패했다. 두번째 소통에 성공한 공승연이 어머니가 없어 거절당하자 "어머니 언제 들어오세요?"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소고기 같은거 드시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해 경고 받았다.두번 연속으로 소통에 실패한 박호산은 "겸손해진다. 전 입이라도 땠으면 좋겠다"라며 세번째 시도에도 소통을 실패했다. 박호산은 벨소리에 맞춰 "될까요 안 될까요"라며 노래를 불렀다. 이경규는 "안되요 안되요"라며 벨소리에 맞춰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승연과 이경규가 쌍둥이 아이가 있다는 집에 띵동 도전을 했다. 먹을게 없어 거절하려는 어머님에 이경규는 "먹을거 없어도 된다"라며 설득했다. 이경규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