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수퍼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수퍼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머시성~~!!”, “형 일본 좋아하잖아요”, “멋져요..”,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이다”, “귀요미 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 CHOSUN ‘뽕 따러 가세’ 송가인과 붐이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 흥으로 대동단결하는 따뜻한 ‘힐링 무대’를 꾸몄다.4번째 뽕밭 진도에 먼저 도착한 송가인은 가사를 개사해 ‘진도아리랑’을 부르는가 하면, 붐이 등장하자 두 팔 벌려 뛰어가 얼싸안으며 고향에 온 설렘을 표현했다. 송가인은 고향에 온 것을 기념하고자 나훈아의 ‘고향역’을 구성지게 불렀고, 붐은 송가인의 노랫가락에 춤을 추는가 하면, 간주 중 큰절을 올리며 기대 만발 ‘고향 뽕투어’에 나섰다.그런 송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정미애, 숙행, 김소유 또한 지원 사격을 나섰다. 고향으로 금의환향을 하게 된 송가인과 함께 흥 넘치는 무대를 꾸민 정미애, 숙행, 김소유. 이에 고향 사람들은 흥 넘치는 트로트와 함께 마을 잔치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은 스승인 강송대 남도민요 명창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치기도 했다.무엇보다 붐은 송가인을 사랑해준 진도군민들을 위해 마을 대잔치를 계획했고, 송가인도 모르게 ‘미스트롯’ 의리 3인방 숙행, 정미애, 김소유를 특별 초대가수로 초대했다. 송가인은 웰컴 곡으로 ‘사랑의 밧줄’을 부르며 200여 명의 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밤 첫 방송된 Ment '퀸덤'에서는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마마무, 박봄의 첫 만남과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그동안 수많은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내놓았던 Mnet이기에 이들의 반응은 제법 의외로 보였다.AOA는 본래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초아, 유경, 민아로 구성돼 2012년 데뷔했으나 유경 초아가 2016년, 2017년 잇따라 팀을 떠나면서 AOA는 6인조로 활동을 이어갔다. 5월 민아까지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팀을 탈퇴해 최종 5인조로 개편됐다.2016년 11월 25일 공식적인 해체를 선언했다. ‘퀸덤’에도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던 이유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MBN '바다가 들린다‘ 마지막 편에는 거친 파도에 도전하며 처음보다 확연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크루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여행 초반에는 패들링밖에 못하던 그는 거친 파도 위에서 화려하게 테이크오프에 성공하고, 손을 쳐들고 흔들어대는 여유까지 발휘했다. 수준급 서퍼들도 하기 어려운 롱라이딩에 그림처럼 성공해, 동료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파도 위를 자유롭게 가르는 꿈 같은 경험을 한 뒤 ‘퐁당’ 바닷물에 빠진 노홍철은 물에서 나와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늘 위를 걷는, 그 기분을 태어난 지 41년 만에 처음 이해를 했다“며 “물 위를 걷고 하늘을 나는, 서핑은 바로 이겁니다. 설명해도 모르실 거야~”라며 감격했다.서핑 고수들은 물론, ‘물 공포증’에 시달리는 초보 넘버원 장도연은 부러움과 질투 가득한 눈으로 노홍철의 멋진 라이딩을 지켜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다니엘 린데만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다니엘 린데만이 SNS에 “패션은 이런 거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Hahaha 멋지시네요!”, “..... 아니되옵니다”, “아니 형님 이건아니지”, “멋있어요”, “오마이갓”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바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이바다는 “photo by @modkonsol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바다의 팬들은 “언니 걸크 완전 조예이쁘다요”, “우리바다님”, “여신님이 분명하다٩(๑ᴗ)۶”, “오늘 걸크 인정”, “걸크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바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왕자로서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림(차은우)의 단호한 결의가 방송됐다.궁궐을 발칵 뒤집은 노랑머리 이방인 쟝(파비앙)이 녹서당으로 숨어든 가운데 이림, 해령(신세경) 녹서당 식구들은 쟝과 함께 우정을 나누며 점점 친밀해져갔다.녹서당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왕실 처소 보초를 위해 녹서당 주변을 금군들이 둘러싸게 되자 해령은 쟝의 존재가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에 '성동격서'라는 묘책을 떠올렸다. 일부러 쟝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 사람들이 동요하는 사이 쟝을 탈출시킨 것.서양 오랑캐가 잡히지 않자 궐의 경호는 더욱 삼엄해졌고 녹서당 식구들은 금군의 눈을 피해 무사히 쟝을 탈출 시켰다. 녹서당의 평화도 잠시, 서양 오랑캐를 숨겨준 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천주학 죄인을 참형에 처할 것이라는 전교에 이림은 "평생을 이곳 녹서당에서 숨죽이며 조용히 숨어만 지냈다. 이제는 그리 살지 않을 것이다"라며 굳은 결심과 함께 왕인 아버지(김민상)와 대면했다.자신을 걱정하는 해령에게 이림은 익숙한 듯 엷게 미소 지으며 "괜찮아져. 하루 이틀 책 좀 읽고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그렇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핵찌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일 핵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DC 까마귀룩!! 아맞다 나 깜장머리로 염색해찌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보여서 내가 더 좋네”, “잘햇찌롱”, “사랑입니다@”, “핵찌가 아니라 핵까악이네요”, “해지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모두 잡을 도구가 없어 사냥에 실패하는데 김병만이 맨 손으로 망둥어를 잡자 병만족도 맨손으로 망둥어와 게를 잡았다. 2번째 정글을 찾은 한보름은 저번엔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지 못했었지만, 이번엔 다르다며 맨손으로 망둥어를 잡으러 나섰고, 마침내 맨손으로 망둥어를 잡았다.멤버들의 저체온증이 걱정된 병만 족장은 폭우를 뚫고 다시 생존지로 돌아가 불씨를 가져왔고, 덕분에 멤버들은 몸을 녹이며 잠시나마 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반딧불이도 만나게 되었다. 오대환은 "태어나서 반딧불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제작진은 반딧불이를 잘 볼 수 있도록 조명을 꺼주기도 했다.아스트로의 산하, 고영빈,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잡아온 게는 삶기로 했다. 구운 바나나를 먹어본 오대환은 바나나가 아무 맛도 안나는데 뒤로 갈수록 떫다며 배고프면 맛있어야 되는데 자신이 미식가인가라 말했다. 구운 바나나를 먹은 우기는 고구마 먹듯 감자 같다며 맛있게 잘먹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송승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송승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송승헌의 팬들은 “최고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협·황윤성·주창욱·김동윤·김민서·이성준은 1일 오후 6시 V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방송에서는 비공개 연습생 이성준의 소개는 물론, 앨범 작업 에피소드를 비롯한 팬들과의 질문 답변 시간 등 다양한 소통 시간도 이어진다.지난달 29일 공식 V앱 채널을 개설한 ‘W 프로젝트’는 개설 하루 만에 팔로우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 7회에서는 태연과 패밀리밴드들이 베를린 버스킹에 나섰다.태연은 첫 선곡 회의에서 멤버들이 리듬 악기가 없다고 걱정을 하자 벌떡 일어나 온몸으로 비트를 만드는 색다른 리듬감과 함께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겠다"며 이번 음악 여행에 대한 사랑스러운 각오를 선보여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태연은 첫 번째 버스킹 장소인 베를린 애드미럴 다리에 도착한 이후 생각보다 가까운 관객과의 거리에 “솔로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라고 말했다. 긴장한 것도 잠시, 독보적인 감성으로 ’11:11’을 가창,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생애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홍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9월의 시작! 다시 흑발로 돌아왔어요 골프투데이 10시 ! Klpga + Jlpga 전해드릴게요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홍재경의 팬들은 “역쉬 두분”, “오예 흑블리”, “언제나 이쁘요”, “넘 예쁘고 멋지세요”, “우와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