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보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황보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하와이 나이제 한국가염 ㅎㅎ’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황보라의 팬들은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장기투어 했네~~^^조심해서 와~”, “보라언니 have a safe flight!”, “ㅋㅋㅋㅋ 이거 대박이네”, “살즘 찌라 통아저씨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Just another Russian in the Urth Caffe with her almond latt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팬들은 “어머니 건강 하시길 바래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음바페는 툴루즈와 2019/2020 리그앙 3라운드에 나섰고, 그는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음바페는 AS모나코에서 축구를 시작해 지난 2015/2016시즌 1군으로 승격해 12월 2일 데뷔전을 치뤘으며, 당시 나이 만 16세 임에도 모나코는 재능을 인정하며, 그를 1군으로 빨리 승격 시켰다.파리생제르맹을 차지하면서 세계 최고 클래스에 근접했다.한편 음바페는 툴루즈전에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1달 간 결장이 예정됐으나, 그가 보여줄 기량과 발자취가 어떤 식으로 남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축구를 경험하고 더욱 성장하게 해준 엘라스 베로나와 사랑을 보내준 모든 팬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내게 새로운 도전의 순간이 왔다. 이번 시즌 행운을 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현재 이승우는 벨기에 1부리그 신트 트라위던 이적을 앞두고 있다.한편 이승우는 2017년 여름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인 베르셀로나B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로 이적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트롯` 콘서트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홍자는 한 달여 만에 생긴 꿀 같은 휴일, `미스트롯 4위` 정다경과 `미스트롯` 콘서트 MC 조승희와 즐겁게 지낸다. 정다경과 조승희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걸그룹 노래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등 흥을 감추지 못했지만 홍자는 노래를 몰라 따라 부르지 못했고, 결국 "나훈아 노래를 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따르던 강호동에게 "내가 다가가는 만큼 호동이 형은 다가오지 않는다"라고 그동안 말 못 했던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상민의 갑작스러운 폭탄 발언에 진땀을 흘리던 MC 강호동은 동갑내기 친구 조혜련까지 가세해 서운한 점을 말하자 결국 체념한 채 "이참에 다 말해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찌는 듯한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오빠의 이사를 도운 홍자에게 오빠가 찬물에 적신 물수건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자는 지난해 여름 에어컨 없이 폭염을 견뎌냈던 이야기를 꺼냈다. 기상 관측 이래 최고의 폭염이었지만 행여 홍자의 노랫소리가 새어 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싶어 에어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구FC는 지난 28일 오전 대구시 북구 소재의 아이별 어린이집을 방문해 ‘리카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리카랑’ 프로그램은 마스코트 리카가 대구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미아방지 교육 및 건강 체조를 가르치는 지역 공헌활동이다.‘리카랑’ 프로그램에는 아이별 어린이집 4~7세 100여 명의 원생이 참가했다.리카와 함께하는 미아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리카 그리기 수업, 건강 체조 수업 순서로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어린이들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입돼 있는 리카 미아방지 핀버튼을 배부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구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미아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미아방지 핀버튼을 차고 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부모님들도 안심했으면 좋겠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달님반 장지원 양은 “리카가 우리 어린이집에 와서 신기했고 같이 수업을 해서 좋았다. 특히 리카랑 함께 한 체조 수업이 제일 재밌었다. 또 만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셀럽파이브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신봉선이 셀럽파이브의 이번 콘셉트가 걸그룹 오마이걸이라고 밝혔고, 이에 한 청취자가 “이온 음료 광고 찍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맞장구쳤다.안영미는 "솔직히 가장 견제 되는 것은 노라조다"라며 "오늘 음악방송 출근길을 하는데 의식 안할 수 없었다"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에는 남희석, 남창희, 이진호, 이수지, 이상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해피투게더4’에서는 게스트로 남희석, 이진호, 남창희, 이수지, 이상훈이 출연했다. MC 조세호까지 더해 이들은 모두 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평소 깊은 친분이 있는 만큼 훈훈한 우정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고.이진호는 자신이 겪었던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유재석 선배를 태어나서 처음본 게 박승대 사장님 하객으로 갔을 때였다”라며 당시 유재석은 다음 일정 때문에 급히 뛰어가던 중이었다고.남희석은 “유재석 네가 결혼식 축의금 다 올린다. 지나가다가 후배들 용돈 좀 그만 주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성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배우 열정배우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더 좋은 배우가 되서 꼭 관객과 공감하는 감동하는 배우가 되서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며 "정말 꼭 보답하겠다.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한편 뮤지컬 '쏘 왓'은 프랑크 베데킨트 작품 ‘사춘기’를 모티브로, 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권위 의식이 대립하는 내용을 힙합으로 풀어낸 뮤지컬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허재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발관상 1등은 이형택, 꼴등은 허재였다.그러던 중 이만기의 아내에게서 한 통의 문자가 다시 도착했다. 아내로부터 “어쩌나. 보고 싶어서”라는 달콤한 문자를 받은 이만기는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아내가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내가 농구선수인 걸 몰라서 살짝 기분이 나빴는데 이상하게 만나다 보니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김동현의 발을 본 족상가는 특별히 치질예방에 힘써야 하고, 멤버들중 정력이 두 번째로 약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케빈 러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0일에도 케빈 러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iel Plainview. There Will Be Blood.”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7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 종편-지상파 종합 동시간대 전체 1위 신화를 또 다시 달성하며 전국을 ‘뽕따천하’로 평정했다. 방송에서 뽕남매는 송가인의 고향 진도를 찾아가 감사함과 효심 가득한 흥삘을 쏟아내며 전국을 흥바람으로 뒤덮었다.4번째 뽕밭 진도에 먼저 도착한 송가인은 가사를 개사해 ‘진도아리랑’을 부르는가 하면, 붐이 등장하자 두 팔 벌려 뛰어가 얼싸안으며 고향에 온 설렘을 표현했다. 송가인은 고향에 온 것을 기념하고자 나훈아의 ‘고향역’을 구성지게 불렀고, 붐은 송가인의 노랫가락에 춤을 추는가 하면, 간주 중 큰절을 올리며 기대 만발 ‘고향 뽕투어’에 나섰다.뽕남매는 매일 12시간 노동에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다는 사연 신청자를 찾았다. 자신들이 온 줄도 모른 채 논두렁 뙤약볕에서 잡초를 뽑는 사연자를 만났고, 송가인은 나훈아의 ‘잡초’로 위로했다.무엇보다 붐은 송가인을 사랑해준 진도군민들을 위해 마을 대잔치를 계획했고, 송가인도 모르게 ‘미스트롯’ 의리 3인방 숙행, 정미애, 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승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거니 보는 달거니. '배가본드' 얼른와라 9/20"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승기는 태블릿 PC로 자신의 촬영 영상을 보고 있다.한편 이승기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