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린가드는 맨유의 10번으로 2선에서 화력을 지원한지만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다.시즌 번리와 리그 24라운드에서 페널티킥 도움을 기록한 뒤 8개월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25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인터뷰에서 "린가드가 지난 3경기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우리 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다. 계속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린가드는 2018-19시즌 총 36경기에 나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신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_ daily look in europ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황신혜의 팬들은 “멋지십니다^^최강동안미모”,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캬~~~~쥑이네요”, “넘 멋지세요!!”, “새상에 넘 멋져요 진짜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지난 26일 네이버 V LIVE를 통해 ‘눕방라이브’를 진행했다.CIX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방에서 파자마를 입고 등장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쿠션을 안고 침대에 눕는 등 편안하게 팬들과 소통했다.팬들의 댓글을 꼼꼼하게 읽은 CIX는 본격적으로 TMI 관련 토크를 진행했다. 팬들은 알지 못했던 멤버들의 TMI가 색다른 재미를 줬다. 팬들의 질문에도 자세히 답하며 다양한 TMI를 방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박재민이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박재민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그의 뜻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지원에 쓰이게 된다. 박재민은 2014년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고, 2017년과 2018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연이어 500만원씩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금을 포함하면 누적 기부금은 3500만 원에 이른다. 박재민은 "방송활동을 하며 받은 사랑은 다시 대중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스스로와 작은 약속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설이면 나눔의 집에 인사를 가는 한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또 루게릭 환자 지원·심장병 어린이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자선 농구대회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혜정(에이오에이)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혜정(에이오에이)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몽이와 함께 드디어 내 침대 ㅠㅠㅠ 모두 맴나잇”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혜정(에이오에이)의 팬들은 “너무귀엽다요ㅠㅠ”, “어머야옹이는좋겠네”, “보고싶다아아아앙”, “귀여웡 ㅋㅋㅋ”, “볃 해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혜정(에이오에이)과 소통했다.한편 혜정(에이오에이)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지난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레리꼴레리 #오늘도휴무날수고했어요 #오후도우리힘내요 #럽스타그램 #오늘도 #지치지말고힘내요 #지치지말고웃어요 #저먼저지치지말고웃을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미소까지 닮은 두 사람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시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동안은 계속 운동피드일듯... 오늘아침 @leaderswithus_hul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영ㅅ시 정말 멋진복근이에 요”, “콥시영님!!!”, “대회나가시나욥?”, “애 낳은 아줌마 맞음? 부럽귀”, “우쒸!!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석권했다.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이집트가 추가된 전 세계 38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음파음파 (Umpah Umpah)'는 국내 음원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한국 신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타이틀곡 '음파음파' 반응도 뜨겁다. '음파음파'는 업텝포 댄스곡이다. 디스코 하우스 리듬이 특징이다. 자신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에게 호흡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7일 리햅이 인스타그램에 “First time in Romania, what an amazing country”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리햅의 인스타그램은 리햅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도시경찰:KCSI’에서 조재윤과 이태환은 집 안에 기름을 뿌렸다는 방화예비 사건 현장에 출동한다. 화재 감식 사건이 처음인 두 사람은 출동 명령 소식을 듣고 말을 잇지 못한다. 불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라 과학수사대장은 “안전에 유의해서 감식하라”고 하자 이들의 얼굴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이태환은 문자로 전송된 사건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맨홀 청소 중 사람의 장기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됐다는 신고였다. 이태환은 “현장을 가도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겁이 났어요”라며 당시의 심경을 말했다. 이태환은 “만약 사람 장기가 맞다면 연쇄살인 일수도 있겠네요?”라며 걱정했다. 다행히 맨홀 사건은 다른 것을 오인한 사건으로 정리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 스카이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서 악동MC 김희철, 오스틴강, 김준현, 보라는 트로트계 대세 정미애 조성환 부부의 집에 찾아갔다.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정미애는 복층 구조의 집 설계도를 보며 섬세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공사 중인 집을 보며 "입구가 어디냐", "세트장이냐", "많은 집을 다녔는데 역대급 집"이라며 당황했다.정미애는 "두번째 집이다. 우리집은 여기에서 5분 거리에 있다"고 했다.정미애는 김희철을 보고 "성격이 아주 좋더라. 잘생기지 않았냐. 그래서 깐깐하고 사람들을 많이 가릴 줄 알았다. 완전 반전 매력이다"고 호평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시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7일 박시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Epic Malibu sunset오늘 하루도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토트넘의 델리 알리(23)가 부상을 딛고 복귀한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알리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로 2020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뽑힐 것"이라고 전했다.알리는 올여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알리 부상 소식을 듣고 '걱정스럽다'고 언급했다. 알리 복귀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지난주 1군 훈련에 처음으로 복귀했고, 다음 달 1일 아스널과 4라운드 경기에 투입된다. 현재 토트넘은 1승 1무 1패, 아스널은 2승 1패를 냈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의 중요한 테스트가 될 것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알리가 뛸 수 있다는 건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