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에일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에일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내가 정말루 많이 사랑해~ I love you guys to the moon and back’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에일리의 팬들은 “존예”, “항상응원할게요~”, “나두요”, “너무 이쁘다”, “진짜이쁘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블랙핑크의 하와이 휴식기를 담은 '2019 BLACKPINK'S SUMMER DIARY IN HAWAII'가 28일 오후 3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9월 9일 YG셀렉트를 비롯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이번 '썸머 다이어리'는 '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 활동과 데뷔 첫 월드투어를 마친 후 환상의 섬 하와이에서 꿈 같은 휴가를 보내는 블랙핑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화보와 영상으로 담았다.상품은 168 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과 랜덤 엽서 세트, 랜덤 포토카드 세트, 스티커 세트, 타투 스티커, PVC 파우치, 양면 접지 포스터 등 알찬 구성으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외에도 블랙핑크가 하와이를 만끽하며 행복하고 알찬 하루를 담은 ‘BLACKPINK IN HAWAII’ 영상과 화보 메이킹 영상이 DVD로 함께 구성돼 소장가치를 높였다.블랙핑크는 최근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의 골드 인증을 받았다. ‘뚜두뚜두’는 음반 판매량을 비롯해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포함해 집계된 결과에서 50만 이상의 판매량 수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강다니엘은 2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 'Good-bye. no-name. Hello(굿바이. 노네임. 헬로)'를 진행했다.강다니엘은 지난 27일 진행된 팬덤명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6위는 El'Do(엘도)였다. 이는 강다니엘이 낸 이름이었다. 강다니엘은 엘도라는 이름에 대해 "대구 팬 사인회 가는 날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남미 바다도 생각나고, 황금에 얽힌 재미있는 설화도 떠오르고. 되게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들과 가는 모든 곳이 황금 같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설명했다.5위는 Bell(벨)이었다. 이 역시 강다니엘이 지은 팬덤명이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팬덤명을 묻는 팬의 질문을 보고 바로 생각난 이름이다. '미녀의 야수' 주인공 이름이 벨이지 않나. 벨이 예쁘기도 하지만, 종 소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무슨 일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다. 제 이야기는 여러분과 함께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살이 너무 빠졌다'라는 댓글에 "살은 안 빠졌다. 체중계 배터리를 안 바꿔서 확인은 못했지만 67~68kg 정도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비상선언’은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기장의 판단으로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용어다. 항공 재난을 소재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화다.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은 2005년 ‘연예의 목적’으로 대종상 신인감독상과 청룡영화제 각본상을 휩쓸며, 연출 데뷔와 동시에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우아한 세계’로는 느와르의 새 지평을 열며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영화 ‘관상’에서는 적재적소의 풍자와 감각적인 연출로, ‘더킹’을 통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촬영 기법 도입과 깊은 메시지가 있는 통쾌한 스토리로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호칭을 얻었다.올해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으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과 네 번째 천만 작품의 기록을 세운 ‘명실공히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 하는 배우’ 송강호와 헐리웃 진출뿐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명연기로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자타공인 최고의 배우’ 이병헌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선미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LALALA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년여 만의 방송 활동을 앞두고 선미는 더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3월 '누아르' 발매를 전후로 약 4개월 간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워닝(WARNING)'을 성공적으로 펼친 선미가 한층 유니크한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선미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날라리’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진과 나눴다.신곡은 싱글 ‘누아르’ 이후 5개월만이자, 공식적인 방송 활동은 ‘사이렌’ 이후 약 1년 만이라 더욱 기대를 더하였다.'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활동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댄스 가수의 입지를 굳힌 선미는 이번 '날라리'를 통해 또 한번의 도전에 나섰다. 앞선 솔로 3부작이 사랑이나 이별에 관한 곡이었다면, 이번 '날라리'는 선미의 생각을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노래다. 선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또 한번의 확장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댄스홀과 라틴풍 리듬의 이국적인 사운드가 긴장감을 주면서 전개되는 가운데 시원한 가사가 거침없이 쏟아진다. 국악기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숙행과 김나희는 역대 덕화다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연소 알바생으로 에너지와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영업을 준비하면서 덕화다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방의 모든 조리도구가 그들에겐 마이크가 되어 트로트 멜로디가 펼쳐졌다. 노동에 지쳐 웃음을 잃었던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도 이들의 발랄한 모습에 다시 미소를 찾았다는 후문.낚시 데이트에 나선 이덕화 김보옥 부부를 대신해 숙행과 김나희가 ‘덕화다방’의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섰다.영업이 끝나고 난 후 덕화다방 전직원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맛있게 먹는 김보옥에게 이덕화는 "5인분도 먹는다"며 대견해 했고, 이혜정은 "난 2인분도 못 먹는데"라며 "억울하다"고 하소연했다.숙행과 김나희는 지난해 방영된 타사 프로그램 에서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결 상위권에 진입,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박봄이 솔로 컴백 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28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리바다 비하인드. 참가하는 사람에게 주는 참가상인줄 알았던 봄이. 우리 봄 ‘R&B 아티스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박봄은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팬들을 향한 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차은우(아스트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차은우(아스트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신사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본 행사는 서초구 내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기술훈련, 축구시합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12까지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홍명보장학재단은 생활 속의 축구를 실현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2년부터 성실하고 우수한 축구 꿈나무들을 선발하여 매년 장학금 수여 및 장학용품을 후원하였다.현재까지 장학생은 약 400여명으로 전문 축구 수비수 육성을 위한 K·S·P 캠페인, 전국 초·중·고등학교 축구팀에 도서를 후원하는 WISE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홍명보 이사장은 "앞으로 서초구 내 아동들이 축구를 통해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싸커애플라인드, 강남제이에스병원, 동아오츠카, 포천인삼영농조합, 동화약품 등 여러 후원사가 용품과 음료, 의료지원을 후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N ‘자연스럽게’ 측은 “유동근이 ‘자연스럽게’의 첫 게스트로 결정됐다”며 “아내 전인화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부응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자연스럽게’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라고 28일 밝혔다.유재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종민아, 너는 왜 촬영할 때만 전화하니? 평소에 전화 한 통 안하다가 방송할 때만 전화했지?”라며 김종민에게 ‘비수’를 꽂은 데 이어 “뭐하고 있니? 무슨 방송 또 하고 있는 거야?”라고 질문 폭격을 던졌다.김종민은 “아닙니다 형님”이라며 당황했다. “‘자연스럽게’라고요”라고 프로그램명을 밝히지만, 유재석은 “네가 부자연스러운데 무슨 ‘자연스럽게’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때 “한 번 내려오세요”라는 후배들의 말에 유동근은 “내가 거길 왜 가니?”라며 거절을 하는 듯했지만, 남다른 ‘아내 사랑’은 물론 전인화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결국 첫 게스트 출격을 결정하게 됐다.이들은 20대와 40대라는 크나큰(?) 나이 차이에도, 똑같이 게임과 장난감을 사랑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건이 페어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소식이 전해졌다.28일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에 따르면 박건이 지난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경기에서 구단 자체 '페어플레이어상'을 받았다.수상한 박건은 “혼자만이 아닌 선수단 전체를 대표하여 받은 상이라고 생각된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박건은 지난 2018시즌 부천에 합류해 활약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자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9일 최자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The Duo. by @llllim.__.suhye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엄청섹시하다!!”, “왠지 뭔가 앞에 반사판이”, “얼굴이 왜케 마르셨어요”, “카더가든컷”, “그랜드카니발 커버간지”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루달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루달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만 기다려라 친구. 억 단위 돈이랑 친해지면 널 내 차로 만들어 버리겠어. BMW는 Break My Wallet.”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공손달스”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