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첫 방송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임호 부부가 등장했다.임호 아내 윤정희는 "처음에는 공부 습관을 들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졌다. 점점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것 같다. 어디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남들도 다 하니까 멈춰지지가 않았다"라며 고민을 전했다.임호는 "저는 관여를 안 하는 편이고 엄마가 챙기는 편이다. 저는 아이들에게 '숙제를 다 했니'라고 묻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편이다"고 말했다.윤정희는 "주위에 하는 애들은 더 하기도 한다"며 "저도 처음에는 국영수로 시작했다가 이렇게 했다. 저도 1년 전부터 뭘 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놀토)’에서는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김태우는 엑소의 음악이라면 자신있다며 팬심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광희는 영치금 이야기에는 솔깃했다는 후문.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 사랑해요 주혜리고모 나를너무사랑해주고 인아를너무사랑해주는 한걸음에달려와준 내사랑왁스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절진 왁스와 함께 딸을 안고 미소를 짓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딸은 최근 돌을 맞이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식중독은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과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으로 구분된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있는데,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모든 음식을 익히고 물을 끓여서 먹어야 하며,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또, 한번 조리된 음식은 다시 가열해서 먹어야하고 다른 음식과 섞이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특히 손을 깨끗이 씻고, 부엌의 모든 조리도구 등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식중독은 흔히 포도상구균 식중독과 살모넬라균 식중독, 비브리오균 식중독, 대장균성 식중독, 클로스트리디움 식중독,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등이 있다.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다.우리 몸은 독소와 세균 배출을 위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게는 전신에 열을 동반하거나 신경마비, 근육 경련, 의식장애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안보현이 '이태원 클라쓰'에 캐스팅을 확정해 박서준과 대립을 펼친다"고 밝혔다.'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그렸다.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올해 방영될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영국 매체 'BBC'는 22일 "유벤투스가 중국 시청자들을 고려해 리그 경기 킥오프 시간을 앞당길 것을 세리에A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며 성적과 함께 매출을 더 늘리고자 하지만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을 얻지 못하였다.실제로 유벤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상위 6개 구단보다 총수입이 적어 중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중국 베이징 기준으로 세리에A 경기를 보려면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기다려야 하고, 세리에A는 개막 첫 2주간 모든 경기를 현지 시간으로 저녁에 하면서 중국 팬들이 보기에 더욱 어려운 시간대를 설정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길수 씨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길수씨는 앞서 ‘안양천 그분’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출연요구가 빗발쳤던 화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조세호와 유재석은 점심으로 해물찜을 먹으러 갔다. 조세호는 "예전에 '진실게임' 나왔을 때 영상을 찾아봤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진실게임'에 나온 출연자들이 많다. 이종석씨, 장도연씨, 허각형제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요즘 폴킴 노래를 좋아한다”라는 청년 시민에 말에 유재석은 “저도 폴킴 좋아한다”라며 주저없이 폴킴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수호(엑소)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1일 수호(엑소)가 SNS에 “Sunset of Jeju”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 이게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채윤은 올 초 '삼삼하게'라는 신곡을 부르며 무대를 선보였다."그래서 CT를 찍은 적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완벽하게 자연산이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채윤은 "제가 코 수술을 해봐서 아는데 자연산 맞다"며 "안에 보형물을 넣었으니까 한 코와 안 한 코는 다르다"고 성형을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신지는 맺힌 것이 많은 지 "그냥 살 빠졌다고만 하면 좋은데 성형설이 돌아서 '쌍수만 했다고 거짓말한다'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쌍수만 했다. 코나 턱을 해서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자꾸 턱을 깍았다고 그래서 CT를 찍었다. 의사가 자연이라고 인증해줬다"고 전했다.신지와 이채윤은 각각 가수의 꿈을 꾸게 한 가수들을 꼽았다. 신지는 가수 박미경을 꼽았고, 이채윤은 코요태를 꼽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채윤은 신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목이 안 좋은 적이 있었다. '그냥 지르면 되지'라고 편하게 말하시는데 심리적인 부분이다. 그런데 신지 선배님이 그런 저를 파악하시고 그 마음을 이해해주시더라. 그래서 그 전까지는 선배님이었는데 그 마음을 듣고 진짜 친 언니 같은 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출연진들은 사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함소원-진화 부부는 오 박사가 자택을 방문한 와중에 딸 혜정에게 과자를 주는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였다. 부부 싸움을 현장에서 목격한 오 박사는 "혜정이는 사람 말소리에 민감하다. 자극 자체가 강하면 위협과 공격으로 느낀다"고 말했다.오 박사는 진화와 함소원을 각각 따로 상담했다. 먼저 진화는 "아내가 말을 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다. 나이 차가 있어서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고 털어놨다. 오 박사는 "너무 직설적이거나 너무 많은 말을 하거나 그럴 때는 잠깐 멈춰달라고 신호를 보내라"고 조언했다.오은영 박사는 함소원 진화 부부 관계에 대해 “내가 보기엔 엄마와 아들처럼 보인다. 부부의 눈으로 바라봐야하는데 아들처럼 보고있다”고 분석해 화제가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2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last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고소영은 턱을 괸 채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다소 어두운 조명에도 그의 미모가 빛발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방암은 병원에서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거나 자가진단으로 알아볼 수 있다. 자가 검진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졌을 때 멍울이나 다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거울앞에서 관찰 - 앉거나 서서 촉진하기 - 누워서 촉진 하기이다.초기에는 쉽게 발견할 수 없고 통증이 느껴질 때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며 병이 진행되면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또,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그 부위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유방암의 일종인 파제트 병이다.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종양(tumor)’이란 신체 세포가 스스로의 분열과 성장 · 사멸을 조절하는 기능에 어떤 이유로든 고장이 생겨서 과다하게 증식한 덩어리이다.발생기전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험인자는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성호르몬, 유전적 요인, 음주, 환경호르몬 등이 있다. 40세 이후 여성에게 주로 발견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 빈도도 높아진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적은 여성,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숲속에서 둘째 날을 맞은 리틀이들(유진 양, 이현 군, 브룩 양, 그레이스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소민은 이서진과 점심 준비 중 유진이와 함께 했던 밤을 회상하며 행복해 했다.리틀이들은 텃밭에서 나는 싱싱한 블루베리를 직접 따 먹으며 자연의 맛을 느꼈다. 서진 삼촌은 아이들을 위해 소고기뭇국과 고등어 구이, 꼬마김밥을 아침 식사로 준비했다. 리틀이들은 고등어 구이를 더 달라고 하는 등 서진 삼촌의 음식에 오늘도 합격점을 주었다.이승기는 "그만 주세요, 공식 대변인으로 더 먹으라는 발언 자제해주세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첫 불침번이었던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돌보느라 못 잤던 잠을 보충하고 일어났다. 박나래는 간밤에 있던 일들을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느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했다.정소민이 "유진이가 여기 오는데 '이모랑 있을래' 그러더라"면서 자랑을 이어가자, 이서진은 "유진이가 완전히 네 아이더라"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대변인' 이승기는 '이빨요정'으로도 활약했다. 찍박골 식구들은 흔들리는 이에 계속해서 불편해하던 이한이를 보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