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함소원의 몸매 관리 비법이 공개돼 관심이 모인다.지난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 관리. 오늘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함소원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솔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솔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파리 가는 일정이 나왔다. 퍼포먼스 페인팅 하기전에는 너무 예민해진다. ㅜㅜ... 그래도 어떻게든 절제하고 버텨야 해. 내가 꼭 해내야 하니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응원해요”, “넘유연하시다”, “멋지게 홧팅”, “와우”, “응원할께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강승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멋지다 장기용 올추석엔 액션빵빵한 영화 나쁜녀석들 GOGO”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예뻐요~", "어제는 실제로뵈니 너무 예뻤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강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 팀에 만족감을 보였다.레알 마드리드는 2일 SNS를 통해 베일의 구단 합류 6주년 축하 인사를 건넸다.베일은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같은 훌륭한 클럽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뛰고 있다"고 말했다.베일은 사우샘프턴에서 데뷔해 토트넘을 거쳐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 들어왔고 2013년 9월 2일 스페인 무대로 입성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사랑스러운 막내 성유리와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에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진이 핑클 멤버들과 6박 7일간의 캠핑을 끝내며 이별의 시간을 마주했다. 이들은 마지막 날까지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여행의 끝자락에서 아쉬움과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멤버들은 마지막 곡으로 자신들의 노래 ‘루비’를 선곡했다. 각자 자신의 파트를 부르며 추억에 잠긴 멤버들은 안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성유리는 그런 모습을 신기해하며 "이진이 울어. 이진이 운다"라고 했고, 이진은 "망했어"라고 웃으며 눈물을 닦았다. 성유리 역시 눈시울을 붉혔고, 멤버들과 마지막까지 진한 우정을 나누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이효리는 “순리대로 되는 것 같다. 지금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는 흐름이 오면 하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김성은은 “수욜만 되면 변신하는 성은이~ 오늘은 태하윤하엄마 아니고 김성은^^ 잠시후 7:40 ns홈쇼핑에서”라며 사진을 공개했다.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한편 김성은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무고사(인천)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당시 리그 1위 팀 울산과 꼴찌팀 인천의 맞대결은 3대3 무승부로 끝났다. 무고사는 0대2로 끌려가던 스코어를 후반 21분, 후반 42분에 각각 지언학과 김도혁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 2대2 균형을 맞췄다. 기쁨도 잠시, 바로 2분 뒤 이근호에게 골을 내준 인천이었지만, 무고사가 후반 추가시간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극적인 동점 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무고사는 이번 라운드 세 골을 추가하며 시즌 10호 골 고지에 올랐고, 2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직전 세 골을 뽑아내며 명승부를 연출한 두 팀의 대결은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K리그2 26라운드 MVP 역시 3골로 활약한 ’헝가리 특급‘ 노보트니(부산)다. 지난달 3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으로 원정을 떠나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한 부산은 치열한 공방 끝에 3대3 무승부를 거뒀다. 노보트니는 전반 13분 왼발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30분에는 오른발로 멀티골을 성공시켰고, 곧바로 4분 뒤 이동준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전반에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카자키 신지가 약 한 달만에 말라가를 떠난다.오카자키는 “안녕 말라가. 머무는 동안 받은 엄청난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작별인사를 했다.그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팀 동료, 코칭 스태프들에게 작별을 고한다.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31일 말라가에 입단한 오카자키는 입단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연기 경력 29년, 1남 2녀 다둥이 아빠, 강성진과 연기령력 49년차, 중년 여성의 워너비 박정수가 출연했다. 강성진은 현재 양평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강성진이 양평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더 많은 걸 배웠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라고 언급했다.강성진은 이를 인정하며 "'주유소 습격사건' 때 내가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박정수의 장난스러운 잔소리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본격적인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강성진 평소 토마토 덕후라 토마토를 워낙 좋아한다면서 토마토를 이용한 국물 요리를 먹고 싶다고 전했다. 첫 번째 요리는 '토마토 습격사건'을 주제로 김풍 작가와 샘킴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4일 이은혜가 인스타그램에 “이번행사 사진폭탄은 요걸로 끝”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보여 주때용”, “여전히 이뻐”, “우네언니 역시”, “모야 너무 다이쁘당”, “전 이제 막 정리가 끝났는데....”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은혜의 인스타그램은 이은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니스(다이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유니스(다이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해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잇 언니 너무이쁫다..”, “90년대초반 아이돌 느낌 ㅋㅋㅋㅋ”, “무서워누나”, “나도 갈래 ㅜㅠㅠㅠ”, “동묘 스웩~”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최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연아프로님과 다시 맹연습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u.u198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쁘당”, “풀착장하고 연습갔넹 머쪄”, “굿 폼”, “아이고~이뽀라~”, “백스윙”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구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night Quee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내 마음의 여왕도.”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