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디어스킨 리얼모달' 기획전을 통해 최대 6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디어스킨 리얼모달' 4종, '디어스킨 에어엠보' 3종 구매 시 원플러스원(1+1) 제품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쿨민트 컬러의 바캉스 네트백을 증정하며, 2만 5,000원 이상 제품 리뷰 인증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지난해 출시한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부드러운 모달 소재가 Y존 피부에 들러 붙지 않아 민감하고 꿉꿉한 날에도 쾌
컴포즈커피가 그룹 스테이씨(STAYC)와 9월 15일까지 여름 시즌 음료 ‘스테이씨 TEENFRESH(틴프레시) 에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스테이씨의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발매를 기념해 팬들을 설레게 할 콜라보 음료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컴백 앨범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를 기획해 그 의미를 더했다. 콜라보 음료 ‘스테이씨 틴프레시 에이드’는 이름 그대로 스테이씨만의 강점인 틴프레시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 오렌지맛 탄산 에이드다. 탱글한 화이트펄이 주를 이루는 영롱한 비주얼과 청량하고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선사한다. 컴포즈커피는 스테이씨와의 협업을
워프코퍼레이션(대표 함정수)은 레드불이 개최한 레드파티에 참가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일과 5일 양양 서피비치에서 개최된 ‘레드불 레드파티’에서 워프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더투탑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특히 레드불 헤더골 챌린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헤딩으로 아이스박스 원통에 골을 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챌린지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레드불 음료가 제공됐다. 양양 서피비치에서 휴가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 과정이 숏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워프코퍼레이션의 함정수 대표는 “스포츠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축구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1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2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무더울 전망이다.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 일부 지역에 5~20㎜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서는 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됐다.아침 최저기
16일 인천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2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3도, 동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3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31도, 옹진군 2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전했다.전국 곳곳에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도 예보됐다.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내륙, 제주도에는 5~20㎜, 전라동부에는 5~40㎜, 경상권에는 17일 새벽까지 5~40㎜(많은 곳 경남서부내륙 ㎜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다만, 강원 영동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지난 4일 의왕시 강민정님이 9번째(6녀 3남) 출산해 화제,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고, 잘 자라는 걸 보면 행복하다니, 11남매 키우신 우리 부모님 생각하며 감사와 존경, 출산율 꼴찌, 자살률 최고에 애완견만 번창해 육아백과 선물할 곳도 없는 비결혼, 무자녀가 유행인 요즘, 부디 11식구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
텍스트 영상 자동 변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이하 웨인힐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스케일업(Scale-Up)을 위해 단계별 기술 개발(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웨인힐스가 선정된 분야는 시장확대형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라 최근 년도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이면서 민간·시장의 투자 유치 이력이 있어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웨인힐스는 기존 ‘TTV’(Text to Video), ‘STV’(Speech to Video) 솔루션을 한 단계 발전시킨 ‘TT3V A.I’
토니모리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연결 흑자 기조를 이어 나갔다. 토니모리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3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토니모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4%, 영업이익은 189.9% 각각 증가했으며, 13개 분기만에 연결 흑자전환에 성공했던 1분기 대비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381.5% 증가했다.토니모리의 이번 성과는 화장품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분기는 계절적인 영향과 더불어, 중국 노동절 및 일본 골든위크 등으로 방한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명동, 동대문과 같은 특수상권과 면세채널의 매출이 크게 증가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60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영업이익률 18%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44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영업이익률 22%의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경기 둔화,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그러나 고부가가치 반도체인 데이터센터, AI, XR에 사용되는 하이엔드 반도체 R&D와 양산 테스트 소켓 수주가 증가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에스시는 2분기 실적 감소의 원인으로 글로벌 메모리 및 비메모리 고객사 감산과 단가 인하를 꼽았다. 반도체 테스트 소켓은 반도체 칩의 생산량이
제78회 광복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의기투합해 미국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하와이주립대학교 한국학센터에 1만부를 기증하여 방문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안내서에는 하와이에서의 대한민국 독립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호놀룰루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터, 한인합성협회 회관 터, 오아후 공동묘지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하와이 내 유명 관광지 방문도 좋지만 조금만 시간내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을 유도하고자 안내서를
푸드테크 기업 푸드나무(대표 김영문)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039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랭킹닭컴을 필두로 ▲2030 여성을 위한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 ▲헬스·피트니스 전문 플랫폼 개근질마트 등 자사 플랫폼의 신규 회원 증가가 이어졌다. 이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 오프라인 판매 채널 등의 다변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양호한 매출 흐름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사업 매출 비중이 상승했다.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매출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의 21% 수준으로 향상됐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법인의 매출 성장에 따라 전체 매출의 50% 이상까지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을 시작한 베트
한세엠케이가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별도재무재표 기준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 임동환)는 올해 2분기 별도재무재표 기준 매출액이 667억 원,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는 79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6%, 63%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억4천만원, 당기순이익은 56억 원으로 집계됐다.1, 2분기를 합친 올 상반기 매출액은 별도재무재표 기준으로 1313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으로, 상반기 매출 합계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또한 8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