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2 : KCSI'에서는 실종사건에 출동하는 모습이 방송됐다.아침부터 보고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와인 절도 사건과 추락사 사건을 보고했다. 이상배 대장은 “멘토들이 이거 검토 했나 안했나”라며 “현장 감식 보고서가 장난이야?”라며 실수한 부분을 꼬집었다. 대장은 와인 절도 사건과 추락사 사건의 보고서를 직접 수정하며 한숨을 쉬었고 보고서를 담당한 조재윤, 천정명은 긴장한 채 보고를 이어갔다. 천정명은 “준비가 덜 된 보고서를 보시면 화 낼 만 할 것 같다”면서 이 대장의 반응에 공감했다.숙소에 돌아온 조재윤은 당일 출동했던 추락사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태환은 “다른 것보다 마음이 아파요”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보고서 작성할 때 이 분들을 피해자라고 쓰잖아. 마음이 아픈 거야”라며 “어떻게든 이분을 위해서 뭔가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임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1일 임하나는 “충성!!! 11시 티비온라이브 쟌슨빌 부대찌개 방송 시작합니다 의상협찬 문피디님”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임하나의 팬들은 “충성”, “오 잘어울리”, “예썰!! 근무중 이상무”, “오늘도 힘내세요~^^”, “임하나 누나 충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임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혈압은 압을 측정하는 방법 뿐이다. 특히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 외에는 고혈압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고혈압을 예방하려면 담배를 멀리해야 한다. 지나친 음주는 물론이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취미활동이 고혈압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 외에도 비만이 되지 않게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흡연, 음주, 나트륨 과다섭취,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다.혈관 속에 흐르는 혈액의 압력이 정상적인 범위보다 높은 상태인 만성질환을 말한다. 고혈압은 혈액이 혈관을 타고 흐를 때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게 한다. 쉽게 말해 피가 혈관 벽을 너무 세게 미는 것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재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재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미안해... @curryjaewoo’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재우의 팬들은 “갤럭시 프로젝트 요원 맞으시죠?”, “채널돌리다 본방사수했답니다”, “감동찌~”, “ 나 쿠마재우 너무 좋아ㅎㅎ”, “친구분도 연예인이셨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9일에도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허재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현주엽은 허재의 눈치를 봤다. 앞선 방송에서 그의 전화를 일부로 받지 않았기 때문. 허재는 "내가 정말 화가나는 건, 내가 현역 감독이었다면 내 전화를 받았을 것"이라고 화를냈다.허재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주엽이한테 전화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전화를 안받더라. 그 모습에 화가났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구교익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구교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운동 안한거 아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못한거임 PS. New haricut coming on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구교익은 앞선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놀러온건 처음인데 정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주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나랑듀 여행가쟈 애깅”, “아주 멋집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진이는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시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1일 윤시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 촬영현장.. 욕심부릴 생각 없다.. 그저 욕심이라면.. 컨텐츠만 완벽하면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윤시원은 지난 1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정해인과 정지우 감독이 출연했다.정해인은 정지우 감독의 연락처를 먼저 물어봤다고 밝혔다. "첫 미팅을 하고 감독님과 헤어지려고 할 때 너무 아쉬웠다"며 "저를 좋게 봐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 연락처를 여쭈어봤다"고 말했다.정해인과 DJ 박선영 역시 "저희도 놀랐다. 원래 수염을 기르시느냐"고 물었다.정지우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다수 만든 비결에 대한 질문에 "호기심 있는 장르를 하는 것 같다. 속마음을 보여주고 싶다는 기분은 다 비슷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런 그는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멜로 영화를 선보였다. 정 감독은 "제 전 멜로 영화인 '사랑니'가 정말 소중한 영화인데 많이 보시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조금 많이 보는 멜로였으면 좋겠다 싶었다. 또 핸드폰이 없는 때의 멜로를 만들고 싶었다. 연락이 끊기면 평생 못 만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분을 만들고 싶었다"고 '유열의 음악앨범'을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추억에 대한 질문에 정해인은 "중학교 때 처음 휴대폰이 생겼다"며 "영화에 아날로그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요원과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극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담보한다.공개된 사진 속 최귀화는 진지와 능청을 넘나들며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하였다. 물불 가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행동파 검사 ‘배홍태’답게 거침없는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찰 내부 비리도 눈감아 주지 않는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 배홍태는 조직 내 ‘막무가내 행동파’로 낙인찍혀 인권증진위원회로 강제 파견된 상태. 하루아침에 ‘인권’ 조사관이 된 배홍태의 또 다른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인권을 침해당했다는 진정인을 능청스럽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서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1일 박서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무슨 표정이야 .. 도뒈췌 가짜웃음잉가 -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좋아뵈네 ㅎ”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박서연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주와 JDC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동 풋살구장에서 축구 아카데미 창단식을 개최했다.제주도내 취약계층 유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선수단 및 제주유소년축구협의회 전문 지도자가 함께하는 축구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2016년 JDC와 지역상생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한 제주는 매년 팀을 창단하였다.2017년 제주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와 새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함덕삼육지역아동센터와 한림아동센터가, 올해는 외도지역아동센터와 꿈꾸는 다락방이 의 일원으로 합류했다.한편, 제주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현(23·한국체대)과 권순우(22·당진시청)가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예선 결승에 올랐다. 정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스테파노 나폴리타노(24·이탈리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 권순우는 오스카 오테(26·독일)를 2-0(6-2 6-4)으로 제압하고 예선 3회전에 안착했다. 정현과 권순우는 각각 마이클 이머르(21·스웨덴), 스티븐 디에스(28·캐나다)와 3회전에서 맞붙는다.예선 결승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