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승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이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예야 . . . . @munzu_wor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고 기태야”, “뭔가 설레”, “잘 어울려ㅎㅎㅎ”, “둘 다 서로 데이트해야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승민은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가 설운도와 설운도의 아들 루민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을 만났다. 홍선영을 처음 본 루민은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다"라며 놀라워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홍진영의 어머니는 "20kg 정도 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홍자매는 설운도 아들 루민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루민은 홍선영에게 "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먹방’ 콘텐츠를 위해 닭발을 준비해 뒀다. 설운도는 “아빠 닭 못 먹는 거 모르냐. 아들 맞냐. 알레르기 있어서 먹으면 방송 못 한다”라며 발끈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화요일 '화요초대석'은 최근 화제의 인물, 추억의 인물 등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참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이날 방송에선 mc김재원, 이정민과 패널 김학래가 참여했다.남진은 1945년 생으로 73세이다. 두 번째 발표한 음반 '연애 0번지'가 히트 직전까지 갔지만 당시 노래 제폭이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국가에 의해 금지곡 처분이 되었다. 고향 목포로 낙향했고 힘든 세월을 보내던 중 그의 어머니가 작곡가인 김영광이 남진에게 부르게 했지만 남진이 트로트 부르기가 창피 하다고 거절했던 곡인 '울려고 내가 왔나'로 다시 도전할 것을 권유했다. 남진은 내키지는 않지만 녹음해서 앨범 맨끝에 집어 넣었는데 이 곡이 그야말로 대 히트를 치면서 남진이란 이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게 됐다.김성환은 8남매 중 장남이라며 “장가를 가는데 애 먹었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8남매의 장남이라고 하면 누가 좋아겠냐. 그래서 3남매 중에 장남이라고 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고백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광규 영입은 이민정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민정이 “광규 선배님이 트윙클, 고데기도 배우셨는데 미용실에서 하루만 일한 게 너무 아깝다. 하루 더 일 해보시는 거 어떠냐”고 김광규에게 제안한 것. 대해 김광규가 “미용실에서 일하는 거 너무 힘들다”라고 대답해 모두가 박장대소 했다. “미용실에서 일을 해보니 나는 이발소보다 미용 쪽 일이 더 잘 맞나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전하며 이민정의 제안을 수락했다.날 방송에서는 김광규가 미용실 일일 아르바이트로 스카우트 되어 정채연과 함께 미용실팀 막내로 활약한다. 김광규는 바닥 청소를 하던 중, 정채연이 “제가 막내니까 청소 제가 할게요”라고 하자 “니가 막내였어? 내가 막내인 줄. 열심히 청소해!”라며 정채연을 약 올렸다.김광규의 두 번째 미용실 출근. 그는 스스로를 막내라 칭하며 미용 가운 빨래, 바닥 청소는 물론이고 파리까지 잡는 열정을 보였다. 이를 보던 이민정이 “선배님 너무 열심히 하신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했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김광규 합류로 한 층 밝아진 미용실 팀의 하루는 22일 오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년차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막내 오하영이 솔로로 출격한다.지난 21일 오하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를 포함한 미니 1집 'OH!'를 전격 발매했다.오하영은 감탄사와 자신의 성에서 이름을 따온 미니 1집 'OH!'에 24살의 오하영이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OH!'에서 숫자 '5'를 연상해,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해냈다. 미니 1집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이다.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며, 수록곡에는 베이빌론과 칸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한편 완성도 높은 음악과 화려한 비주얼로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하영이 올여름 가요계의 새로운 '써머퀸'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석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1일 홍석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로에좋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홍석천은 지난 2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324회’에서는 곽승준 진행으로 신보라, 강유미, 고현준이 당원으로 출연했다.먼저 세 전문가들은 한국, 중국, 미국에서의 치열한 회사생활 속에서 터득한 생존 꿀팁을 전수한다. 육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덕목인 `내 아이 꿀잠 재우는 방법`과 `떼쓰는 아이 달래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전문가들은 ‘쉼포족’의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삶의 3분으 2를 차지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회사는 버티는 곳이 아니라 경험하는 곳이라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1일 박현선이 인스타그램에 “히힛 요즘 다 맘에들어 잠이 안와 끄적끄적... . 꼭 자야할때 더 잠안오고.... 별로 안먹고 싶다가도...못먹을때 먹고싶고... 늘 쌓아두고 하던...”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푹 주무세요 열촬을 위해”, “이 팬츠 사이트에 잇어요?!!!”, “오 노랭이 쟈켓 이뽀용”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현선의 인스타그램은 박현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신지(코요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신지(코요태)의 팬들은 “열일 파이팅입니다요”, “신지언니 건강하게 열일하기”, “화이팅이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20일에도 신지(코요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에서는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SS501 박정민은 “이 자리에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돈을 안 내고 간 손님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분 때문에 지금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고 계신다”고 전하며 MC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고.박나래는 SS501 허영생에 대해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개인기 부자”라고 말하며 현장에 궁금증을 더했다. 영생은 토크 할 때의 수줍은 모습과는 달리 한순간에 김경호로 변신하며 수준급 모창 실력을 선보였다고. 이를 듣던 나래는 “지금까지 들어봤던 성대모사 중 제일 똑같다”며 영생의 실력을 인정했다.허영생은 또 'U R Man'에 관해 "원래 'U R Man'인데 사람들이 암 욜 맨으로 알더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스카이드라마 신규 예능 '임자 아일랜드'는 청춘남녀 여덟 명이 일주일 간 동고동락하며 결혼 상대자를 찾는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21일) 밤 11시 방송되는 ‘임자 아일랜드’에서는 1호 결실 커플이 탄생한 뒤 조급해진 여섯 남녀들의 치열한 경쟁 로맨스가 펼쳐졌다. 개별 데이트와 함께 ‘신혼여행’ 컨셉의 크루즈, 리조트에서 취향에 맞춰 각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결실 커플이 공개됐다. 행운의 여자 주인공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송지영. 설렘으로 넘치던 결실 1호 커플과 달리 이 커플은 냉랭한 분위기로 서로를 마주했다는데, 이날 결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달콤 살벌한 결실 2호 커플의 정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얽히고설킨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과 떨어져 개별 데이트를 하고, 취향에 따라 신혼여행을 떠난 여덟 남녀. 새로운 이성과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임자’를 생각하는 이들과 새로운 ‘임자’와의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과 오은석(박진우 분)이 힘을 합쳐서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탓다.최송아는 회장 오다진(고인범 분)으로부터 이동주와 헤어질 것을 제안 받고 나왔다. 자신의 손녀 김은지(한소현 분)가 이동주를 좋아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별할 위기에 처한 것. 본인의 처지와 비교하면서 오히려 이별하는게 이동주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최송아는 이동주에게 "김은지랑 만나는거 고려해봐라. 내가 저울질을 해봤는데 밀리는 편이더라"고 울먹였다.이동주를 보낸 최송아는 "이래서 남자 같은 거 다시는 안 믿으려고 한 거였다"라고 후회하며 눈물을 보였다.김은지는 회장을 찾아가 솔직하게 밝혔다. 김은지는 "할아버지한테 부탁하면 다 해결될줄 알았다"고 눈물을 흘렸고, 회장은 "세상엔 안되는 일도 있다. 이동주는 현재 최송아와 55일째 만나고 있다더라. 지구를 뒤져서라도 더 좋은 놈을 만나게 해주겠다"며 어르고 달랬다. 펑펑 눈물을 흘리며 김은지는 이동주에게 전화를 걸어 "사표 쓰지 마라. 사진에 대해서 얘기했다"고 전했고, 이동주는 "실망할 뻔 했는데 고맙다"며 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병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디브한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우상”, “멋져요”, “모히또에서~^^”, “진짜 존나게 앵기고싶다.....”,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병헌은 앞선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