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설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0일 이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울 언니 마들이네 마들”, “선배님 마술쇼”, “의상 예쁘네요.”, “협찬 드레스 굿”, “설아 누나 어디서 찍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설아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손담비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 필 무렵'. 까멜리아 언니들 오늘 멋 좀 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손담비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두 사람의 우월한 비율과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과 손담비가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20일 서현숙이 인스타그램에 “힛”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 “멀리못가서....ㅜㅜ못보내요”, “무더운날인데 수고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서현숙의 인스타그램은 서현숙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매 작품 깊이감이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진희는 이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그동안의 인생 캐릭터를 뛰어넘는 역대급 싱크로율과 명품 연기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지진희가 소화한 박무진은 극에서 가장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룬 인물로,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날부터 한반도 전쟁 위기, 총격 테러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정한 국가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정치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선택,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이기는 좋은 리더' 박무진의 정직한 리더십은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과정에서 지진희의 묵직한 연기가 감동과 희열의 여운을 더했다.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박한 인간미를 지닌 박무진의 매력은 대중의 높은 신뢰를 자랑하는 배우 지진희를 통해 200% 발현됐다. 지진희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지진희는 한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박무진 캐릭터와 완벽히 일체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양한 감정과 내공을 함축시킨 얼굴과 눈빛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지진희의 인생 연기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생리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자궁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거나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겨우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는 자궁관련 질환을 앓을 경우에도 생리통이 심해진다.연어, 생강, 바나나, 카모마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해바라기씨, 파인애플, 석류, 미역이 있다. 하지만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생리통증이 사라지거나 치료될 수 없다. 생리통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생리통이 심할 때 일반적으로 많은 여성들은 진통제를 먹는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진통제를 그냥 판매하고 있다. 이 약들은 부작용은 크게 없고 증상만 완화시킨다. 약을 먹고 찜질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아파하는 사람들도 있다.웅크려 자는 게 도움이 된다. 웅크린 자세는 배 근육을 풀어줘 생리통을 잦아들게 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조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글을 올리고 투병 상황을 전했다.조민아는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다. 여기서 저기 걷는 게 뭐 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것마다 그렇게 체하는지 속이 아주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푸른 숲, 파란 하늘, 흰 구름 있는 곳에서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면서 마음 편하게 자연 속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이름 모를 병들로 투병 중이신 모든 분들 함께 힘내자.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다"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독려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민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 I N U 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콘서트 제발 해주세요”, “민우가 제 희망이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민우는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산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5차전에서 11-3으로 대승했다.두산은 68승46패가, 9위 롯데는 42승69패2무가 됐다.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은 시즌 19승을 거두며 20승까지 1승만 남았다.린드블럼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5월 25일 삼성전 이후 홈 16연승으로 홈경기 최다 연승 신기록을 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8회에서는 배우 김수로가 구단주로 있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가 7부 엔필드와 친선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첼시 로버스는 상대 팀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촘촘한 조직력에 전반전 시작부터 경직된 플레이로 밀리기 시작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제골을 넣으며 한 점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백호는 “우리 팀 잘한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선수들은 기세를 몰아 추가 골 획득에 성공, 2점을 획득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후반전의 중계를 맡은 백호는 “전반전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다. 못 보던 선수들이 있는 것 같다. 전술이 확 바뀐 것 같다”라며 날카로운 눈썰미를 발휘, 선수들에 대한 예리한 분석으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줬다.경기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상황으로 전개돼 빅재미를 안겼다. 위기에서 빛난 선제골에 힘입어 종료 1분 전, 매드 막스의 추가골로 2:1로 전반전을 마무리하게 된 것. 예상치 못한 첼시 로버스의 공격에 엔필드의 코치진은 성이 난 듯 바쁜 움직임을 보였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일관하던 상대 선수들 역시 몸을 풀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0일 박희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박희원은 흰원피스를 입고 예술의 전당 분수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희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쭌묘 밭에서 토마토를 따러 나간 션과 노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 인레 호수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 병만 족장과 션, 노우진, 펜타곤 홍석은 인따족의 집에 초대받아 수상가옥 마을에 도착했다. 가족들은 병만족을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직접 잡은 물고기로 식사를 대접했다.같은 시간 인따족 가족의 막내딸 미엣노와 함께 가족을 도우러 온 션(46)과 노우진(39)은 ‘쮼묘’라는 물 위의 밭에서 토마토를 땄다. 노우진과 션은 누가 더 큰 토마토를 따는지 경쟁하기로 했고, 열심히 토마토를 따는데, 션 옆에 있던 미엣노가 열심히 따더니 션에게 큰 토마토를 선물로 줬다. 이를 먹은 션은 아삭아삭 소리들리냐며 상큼하다 말했다. 미엣노는 션에게 아이가 있냐 물었고, 미엣노의 엄마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나보다라 묻자 많이 사랑한다며 표현도 많이하고, 매일 사랑한다 하고, 집안 일을 다 아내 중심으로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은 자기아내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라며 아내를 공주처럼 대해줘야 공주의 남편으로 살 수 있는 거라 말했다. 미엣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이치현 편으로 꾸며졌다.테이와 최재림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박시환이 나섰다. 박시환은 이치현의 ‘그대’를 선곡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힙합 뮤지션 자이언트 핑크의 피처링을 등에 업은 호우는 원조 아이돌답게 탄탄한 가창력과 능숙한 춤 솜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예전에는 유닛 활동을 하기 매우 어려웠다. 활동 21주년을 맞이해 큰 마음을 먹고 도전했다”며 결성 계기를 밝힌 호우는 우승이 확정되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두 번째 무대를 채운 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은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사랑의 슬픔'을 불렀다. 유회승은 어린 나이에 제대를 했는데 그 이유로 친구를 꼽았다. 친구가 군대 같이 가자며 유회승을 대신해 입대를 신청했던 것이다. 유회승은 "친구 덕분에 일찍 제대하게 돼서 너무 좋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손호영은 유회승이 "뮤지컬 배우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깜짝 놀랐다. 박시환 역시 "귀여운 동생인 줄만 알았는데 무대를 보고 놀랐다"며 유회승의 무대를 칭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역 탤런트 출신인 김희선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은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학교 2015’,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예능 ‘진짜 사나이 300’ ‘워터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냈다.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올웨이즈 로펌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알고 있는 정보력 1인자 김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