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임지민, 신은수를 비롯해 스페셜MC 박지훈의 진행 아래 다양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방송은 파나틱스의 'FANTASTIC'으로 포문을 열었다. 파나틱스는 신인다운 상큼함으로 무장해 무대를 꾸몄다. 로켓펀치는 데뷔곡 '빔밤붐'을 부르며 청량 파워와 러블리한 매력을 넘나들었다.위너의 김진우(JINU)가 ‘또또또’로 솔로 데뷔 무대를, 위키미키가 ‘Tiki-Taka (99%)’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도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0일 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분명 채이언니랑 밥먹고 볼라고 마음먹었는데 방종하니 바로 피곤하다 오늘은 자자”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잘자용~~~좋은꿈~~”,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앞머리가 자연스럽네요 이제”, “코낸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도아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농구감독 허재가 휴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허재는 “농구감독에서 예능에 입문했다.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인사했고, 현주엽은 “자리가 불편하다”라며 눈치를 봤다.나아가 허재는 “원 지사가 지진희면 난 정해인이다”라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요즘 정해인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라는 것이 허재의 설명이다.허재 감독은 ‘갑’ 버튼을 누르며 “난 현주엽 감독에게도 그랬지만 휴일엔 연락 안 한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0일에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래스101 시그니처”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종합격투기 클래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만큼은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제 17년치 기술을 담아보았습니다. 프로필 링크⬆⬆ 들어가셔서 클래스 알림신청하고 설문조사 참여하셔서 응원메세지 남겨주시면 5만원 쿠폰도 드려요. . .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분/건강을 위한 운동과 호신술을 동시에 배우고 싶은 분/다이어트를 꼭 성공하고 싶은 분 등 모든 분들이 쉽게 배우실수 있게 초급부터 상급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분장안한모습!!!! ㅋㅋ”, “개그맨 아니신가요..??”, “동현님 파이팅”, “개그맨이잔아요 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지연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20일 임지연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임지연은 고개를 옆으로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까꿍? 야 너 너 애늙은이ㅎㅎ”, “애 낳아서 다 어딨니?”, “통쾌하다? 안녕~”, “미풍아 우리 짜장면 먹으로가자...”, “보고있쪄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예슬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최예슬은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웃기다ㅋㅋㄲ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너무웃겨용”, “언니진짜넘모예뽀요”, “ㅋㅋㅋㅋ기여우어욬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서혜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이 많으셔요”, “아름다운”, “귀엽고도 이쁘당”, “아..모쿵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혜진은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종현이 이번 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의 임신 사실을 알고 들뜬 모습이 그려졌다.한태주(홍종현 분)는 강미리(김소연 분)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전인숙(최명길 분)과의 관계까지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헤어질 마음이 없었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사랑을 고백했다. 인숙에게는 한종수(동방우 분)의 눈을 피해 셋이 함께 살자고 제안,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이 한집에서 살게 된 후 태주는 “내가 이제서야 남자가 된 기분입니다. 내가 이제야 한 집안에 가장이 된 것 같아요”라며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했다."어차피 아버지 덕분에 남보다 더 못한 남으로 살아왔던 사람들 아니냐"며 " 전인숙 대표는 처음에는 강미리 상무가 자신의 친딸인 것조차 몰랐다"고 말했다.이렇듯 홍종현은 예비 아빠 ‘한태주’의 들뜬 감정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2달간 어두운 모습만을 보여줬다면, 이번 주 방송부터는 다시 신입사원 시절 밝은 모습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새로운 ‘꽃길’을 예고한 것. 사랑하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에 한 층 익숙해진 미용실, 이발소팀의 바쁜 하루를 공개한다.방송에서는 김광규가 미용실 일일 아르바이트로 스카우트 되어 정채연과 함께 미용실팀 막내로 활약한다. 김광규는 바닥 청소를 하던 중, 정채연이 “제가 막내니까 청소 제가 할게요”라고 하자 “니가 막내였어? 내가 막내인 줄. 열심히 청소해!”라며 정채연을 약 올렸다.정채연도 가만히 있지 않고, 젤리를 먹지 않겠다는 김광규에게 계속해서 젤리로 손장난을 친다. 김광규는 "이상해 얘.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하면서도 시종일관 기분 좋은 웃음을 보인다. 김광규 없이 에릭, 앤디만 남겨진 이발소팀. 장인 이발사의 일 손을 돕기 위해 에릭이 직접 바리캉을 들었다. 에릭이 장인 이발사의 수제자로 거듭났다는 후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정가은은 “오늘의의상”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띄고 있다.한편 정가은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10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을 도울 수 있어 기쁜 강시영(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의사요한'에서 이규형은 매 회 등장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기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규형의 내공이 담긴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서늘한 눈빛연기가 극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는 평이다.곧바로 주치의인 심교수(임동진)를 찾아간 차요한은 긴장된 표정으로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지만 심교수는 MRI, 뇌 CT, 뇌혈관 CT 등 정밀 검사를 더하자고 제안해 심상찮은 분위기를 드리웠다.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라는 심교수에게 차요한은 “저는...의사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라고 담담하면서도 애처로운 질문을 던져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차요한은 "그 치료 안 받으면 안 낫고, 의사도 못 한단 거잖아요"라고 했고, 주치의는 "그래서 목숨을 걸겠단 건가?"라고 밝혔다. 의사이길 포기하면 긴 시간이 남지만, 의사이길 선택하면 남은 시간을 모두 걸어야 했다. 주치의는 "의사의 삶이 자네의 전부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지난달 26일 펼쳐진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전에 출전한 슈돌 아빠 이동국과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건후는 FD를 따라하며 손바닥으로 슬레이트를 치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건후는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후와 나은이는 아침을 먹으러 이동했다. 나은이는 고기로 시작해 고기로 끝나는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건후는 찹쌀죽에 꽂혀 폭풍 찹쌀죽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시상식에서도 윌벤져스의 활약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꽃을 들고 대기실 곳곳을 누비며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빠가 상을 받을 때였다. 윌벤져스는 수상하는 아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윌리엄은 "우리 아빠 너무 자랑스러우지. 우리 아빠 최고"라며 아빠가 상을 받는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소감을 말했다.‘슈돌’ 제작진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어느 여름날”, “‘날’마다 있는 이벤트가 아니다!”, “‘두’아빠가 한팀으로 뛰는”, “‘아’주 특별한 경기가 펼쳐지는 이곳!”, “‘웃’음기 싹 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진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김진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관광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보고싶어요”, “아이콘 언제나 잊지 않을거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김진환은 지난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