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금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일 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쿠>_~ 언넝 가을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이쁘다 ..”, “으악! 갓큼화..”, “막찍어도 화보...무엇?”, “예뻐오 ~~~”, “옷 또 공구해줘요 온닝”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병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병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푸드트럭 투어 중’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병헌의 팬들은 “헐랭방구,.,. 맛나겟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다름슈타트와 계약했다. 지난 8월 31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다름슈타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백승호와 2022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백승호는 등번호 14번을 배정받았다. 백승호는 유소년 시절부터 FC바르셀로나서 생활한 백승호는 2년 전 지로나로 이적하면서 꾸준히 스페인에서 뛰었다.다름슈타트 카스텐 베흐만 단장은 백승호 영입을 밝히며 "경쟁력이 우리가 원하던 것"이라며 "어린 나이에도 경험을 갖췄고 최근에는 대표팀서 데뷔전을 치렀다"라고 긍정적으로 표했다. 백승호도 "다름슈타트는 흥미로운 클럽"이라며 "최대한 빨리 적응해 많은 경기를 뛰고 발전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백승호는 지로나에서 차분히 기회를 기다렸지만 또 다시 비유럽선수(Non-EU) 쿼터 문제를 두고 구단이 약속을 어기면서 이적을 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루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마음을 비우고 다시 시작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루나님너무너무이뻐요”, “선영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일에도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달달한게 먹고싶다”, “콜라 2잔 뭔지? 남자랑 데이트 중^^ㅋ”, “카페도 이쁘네요 빵도 맛있어보임 ㅋ”, “가영님 웃는오습이 넘 이쁘십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립스트릭으로 입술을 붉게 칠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5집 ‘WE’로 활동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 또한 방송 전부터 화제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갈 길을 잃어가는 '내 인생'이란 드라마에 감독이 되어 나의 삶을 돌아본다는 가사다.배일호, 한혜진, 조정민은 각각 1957년생, 1965년생, 1986년생 이다. 배일호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히트곡으로는 '순이야', '당신 때문에', '꽃보다 아름다운 너', '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원하신다면', '꽉 잡을거야' '친구야', '폼나게 살거야', '오뚝이 인생'가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여신”, “사랑해요 누나”, “어딜가도 벤노래뿐”, “어머나 애기야 진짜이뿌당 아이고”,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고민녀로 출연한 DJ 소다는 사람들이 외적인 모습만 보고 자신의 디제잉 실력을 폄하했다고 밝혔다.그녀는 자신의 외적인 모습만 보고 디제잉 실력까지 폄하하는 비방글들로 인해 디제이를 쉰 적이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낸다. 이를 안타깝게 듣던 이수근은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는 거야”라며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넨다.그런 그녀가 안쓰러운 서우는 과거 루머로 마음고생 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폭풍 위로를 건넨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어머니 댁에 놓을 평상도 거뜬히 만들었던 윤상현은 공방 사장님과 만나 대형 목재 재단을 했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윤상현은 “아내가 계속 갖고 싶어 했다”며 준비 중인 가구가 메이비를 위한 것임을 밝혔다. 알고 보니 다가오는 메이비의 생일 선물을 몰래 준비 중이었던 것.윤상현은 목재 재단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업 중이던 윤상현에게 메이비의 전화가 걸려왔고 “어디냐”는 질문에 윤상현은 “집에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지는 질문에 말을 더듬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고영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일에도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디에어 즐거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 집에 가을목이 있어요?”, “오늘도 넘 예쁜 영배룩ㅠㅠ”, “민초단이여 일어나랏”, “수고하셨어요”, “오빠 수고 하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8일 26일 방송된 ‘위대한쇼’ 1회 선거유세 장면에서 송승헌은 청산유수 언변, 넉살 좋은 성격, 완벽한 비주얼을 갖춘 정치 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낙선 이후 국민 패륜아로 불리게 된 송승헌은 대리운전기사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취객의 오바이트를 옷으로 받아내고, 붕어빵 장수 할머니에게 소금 세례를 받으며 인터넷 방송 출연 중 네티즌들에게 악플 폭격을 받았다. 21년 질긴 악연으로 얽힌 라이벌 임주환(강준호 역), 전 여자친구 박하나(김혜진 역)를 대리운전 손님으로 맞기도 했다.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코믹 장면도 빼놓을 수 없다. 차 안에서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내뱉고(1회), 쌍둥이 막내 김준(한태풍 역)의 소변을 온 몸에 뒤집어쓴 장면(2회). 그 중 화룡점정은 급락한 지지율과 국민 패륜아 딱지를 떼기 위해 참회의 삼보일배를 하는 모습. 해당 장면은 ‘송승헌의 재발견’, ‘송승헌의 원맨 하드캐리’라는 시청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극을 하드캐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드림캐쳐의 멜버른 콘서트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in Australia’가 공연장 화재로 인해 급히 취소됐다. 현지 팬들이 그래피티 거리를 찾아 아쉬움을 달랜다는 소식을 들은 드림캐쳐가 직접 거리로 나서 팬들과 만난 것.호주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드림캐쳐는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말레이시아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한다. 10월 말부터는 유럽 7개국을 도는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저희를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위로를 보내주신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전 세계 ‘인썸니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다시 한번 멜버른에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