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송하예가 부른 Part.11 'Say Goodbye'를 공개한다.’Say Goodbye‘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절절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곡으로, 송하예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몽환적인 장면과 어우러지며 깊은 몰입감을 안긴다.송하예는 최근 '니 소식'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장기간 머물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개미와 베짱이 1부로 꾸며졌으며 개미 아내 김정분(69)씨와 베짱이 남편 황무석(68)씨의 일상이 그려졌다.김정분 씨와 황무석 씨 부부는 자두 선별에 나섰다. 김정분 씨는 빠르고 정확하게 자두를 선별했고, 황무석 씨는 "아내가 인간 자두 선별기"라며 웃었다.며느리는 자두를 순식간에 따는 김정분 씨를 보고 "저는 어머님처럼 저렇게 일 못한다"고 혀를 내둘렀다.김정분 씨는 "결혼하고 보니까 시동생 둘에 시누이 한 명, 아버님, 어머님까지 여덟 식구가 됐다"며 "아무리 반찬을 해도 끝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남보라가 19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감자튀김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남보라는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19일 박은실이 인스타그램에 “편하고 길어보이는 롱랩원피스 핑크색 무늬 원피스도 DM문의 많으셔서 놀랐어요>.< 그것도 이것도 랩원피스이고 선물받았어요...바그농이한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은실의 인스타그램은 박은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왕지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u_bless 채원언니랑 함께한 왕지로그! 지금 바로 놀러오세요 가주실거죠~? 인스타 프로필 링크 타고 오세용 ㅎㅎ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드세요 걱정 되네요 ㅠㅠ”, “왕배우님 매력 있당 ㅇㅇ”, “와 >_< 달려달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왕지원은 앞선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19일 여진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여진구는 블랙 수트와 조각같은 얼굴이 돋보인다.한편 여진구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도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9일에도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락페스티발 시작이반이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어제도 역시 멋지셨군요”, “롸쿤롱베배요”, “항상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9일에도 윤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거겠지.. 시간을 정복하는자만이 인생을 정복한다고 했던가.. ㅠ.ㅠ 어렵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끼약!!! 수트오졌 ㅠㅠ”, “잘하고있어요 시봉언니! 힘내세요”, “힘내요”, “와..시봉씨..멋있다..”, “너무 잘생긴거아닙”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수호(엑소)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수호(엑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Vacation 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수호(엑소)는 지난 14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엠버 허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엠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sically what my doomsday bunker would look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엠버 허드는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종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윤종신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가만 좀 있으라고....사진 찍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윤종신의 팬들은 “힐링되네요 ㅎㅎㅎㅎ”, “개귀여운데 형”, “개가 개를 키우는구나~ #ㅅㅂ”, “ㅋㅋ넘 귀여운 표정~”, “개머시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종신과 소통했다.한편 윤종신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악마가’에서는 1등급 영혼 김이경(이설 분)이 하립의 뮤즈로 ‘아이돌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면서 데뷔했다. 지서영(이엘 분)은 하립(정경호 분)의 지하작업실에서 서동천(정경호 분)의 기타를 알아봤던 김이경과 모태강(박성웅 분)의 변화를 눈치챘다. 지서영은 두 사람의 정체에 의문을 던졌다.하립은 김이경을 무대에 세웠다. 김이경을 자신의 뮤즈로 키워 3개월 안에 영혼 계약서를 받아내려는 계획이었다. 하립은 무대에서 내려온 김이경에게 "빨리 신곡을 준비하자"라고 설득했지만, 김이경은 "나 그만 가봐야 할 거 같다"라며 자리를 피했다.김이경이 공수래(김원해 분)에게 "제가 며칠 전에 무대에 서서 난리가 났어요 아세요? 사장님이 저번에 그러셨잖아요 나쁜일이 계속 생기면 이제 좋은 일이 올거라고 저 가수 할까봐요. 더이상 망가질것도 없고 저 해보고 싶어요 포기는 망가지기 전에 하는거 잖아요 할수 있을거 같아요"라고 말하자 공수래는 "너무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때 아프다"라고 했다. 김이경은 "저는 높이 올라갈 사람이 아니다"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쇼케이스를 열자는 하립에게 김이경은 버스킹을 제안했다.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규리는 지난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광우병 소를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명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방송에서 김규리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언급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규리는 '일을 하다 보니 위기가 한 번씩 온다. 10년 동안 일을 하면서 모두가 알다시피 큰 위기가 왔었다'라고 언급했다.“영화 ‘미인도’를 찍을 때 한국화를 배웠었는데, 이걸로 더 열심히 해서 두 번째 직업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다행히 작품이 들어와 요즘은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좋다”고 밝혔다.긴 공백 기간을 가졌던 김규리는 2017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었다'며 '나를 '죽어'라고 저주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