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대표 김영문)의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이 6월을 맞이해 1일부터 14일까지 ‘근육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을 1년에 단 한 번 잠자고 있는 근육을 깨우는 근육대명절로 정하고 랭킹닭컴을 찾는 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랭킹닭컴은 이날부터 14일까지 ▲닭가슴살 ▲샐러드/소스 ▲소고기/돼지고기/생닭가슴살 ▲보충제/보조제 ▲헬스용품 ▲도시락/볶음밥 ▲간편식 ▲음료/간식 등 총 8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근육절 기간 중에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매일 최대 1만원의 쿠폰을 제공한다. 근육절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랭킹닭컴 3만원 상품
2023년 6월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삼성SDI, 3위 LG디스플레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7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의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58,431,5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에는 스마트폰 단말기와 케이스, 터치스크핀, AMOLED, 카메라, 2차전지등의 부품 관련 상장기업을 포함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케어해 피부 기초 밸런스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더블 콜라겐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블 콜라겐 에센스’는 280Da(달톤) 저분자 더블 콜라겐과 특허성분으로 피부 에너지를 끌어올려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또한, 강력한 보습 케어 성분인 5중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유연하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깊은 수분과 영양 공급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일반적인 콜라겐은 분자 구조가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여름철 하이킹과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올라 (OL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라 시리즈는 티셔츠, 조거, 쇼트 팬츠 등 가벼운 산행, 캠핑, 하이킹 같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캐주얼한 코디를 하기에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옥수수 추출 소로나, 리싸이클 우븐 등 가볍고 시원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더운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올라 비바 반팔 라운드(ECO)'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기본 반팔 라운드 티셔츠로 옥수수 추출 소로나 소재를 적용했다. 정상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올라맨 자수와펜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올라 5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젤리토닝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젤리토닝 마스크에는 피부 온도에 감응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투명한 젤리 형태의 마스크를 피부에 부착하면 피부 온도의 영향을 받은 마스크가 서서히 녹아, 마스크에 함유된 기능성 물질이 피부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미백이나 잡티 제거를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는 레이저 토닝 시술 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젤리토닝 마스크는 피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이 직접 만든 마스크”라며 “젤리토닝 마스크의 제형적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일, 23SS 스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인플루언서 크루 ‘디스커버러’들과 협업한 이번 화보는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된 다양한 아이템들과 함께 서핑, 바다 수영 등 워터 레저를 마음껏 즐기는 서머 라이프를 디스커버리만의 무드로 표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이번 스윔웨어 화보를 통해 공개한 아이템들은 99% 이상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프리미엄 래쉬가드를 비롯해 워터 티셔츠와 워터 슬리브리스, 워터레깅스, 보드숏 등 다채로운 핏과 스타일을 살린 디자인의 제품들로 올여름 실용적으로 착용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1일부터 전 국민 대상 김혜자의 국민청원캠페인 ‘아웃크라이(OUTCR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월드비전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전쟁, 지진, 기근 등 재난으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전 세계 인구가 약 3억 6천만명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하루평균 17만명꼴로 증가한 셈이다.특히, 재난에 재난이 더해진 취약 지역에서 아동들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피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는 이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규정한 법이 없으며, 긴급구호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친선대사 김혜자와 함께 인도적 지원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한 청원 캠페인을 마련했
1일, 취업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각 업계 대기업의 신입사원 모집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SK ON, 포스코인터내셔널, LG생활건강, LS일렉트릭, 셀트리온, KT커머스 등이 있다. ◇ SK ON에서 이달 6일까지 ‘2023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경영지원 13개 직무, 연구개발 5개 직무, 엔지니어 8개 직무를 각각 모집하며 필기전형은 6월, 면접전형은 7~8월 예정이다. 기타 자격요건/우대조건은 포지션별로 상이하고 상세 직무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필기 △면접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2023년 9월 최종 입사이다. 신입사원 교육 중 일정 기간 동안 4조 3교대 Shift 근무 형태의 현장실습을 진
국내 자동차 스티어링휠 생산업체 대유에이피(대표이사 이석근)가 오는 6월 8일, 멕시코 몬테레이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북미 자동차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유에이피는 2020년 멕시코에 법인을 최초 설립하고 케레타로 지역에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이후 북미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현대차와 기아 북미법인에서 생산예정인 전기차종 등의 납품대응을 위해 몬테레이 생산공장에 케레타로의 기존 생산설비 이전과 새로운 설비를 확장했다. 이번에 준공된 몬테레이 공장은 대지면적 약 8천평, 건축면적 약 3천평에 달하는 규모로 대유에이피는 이곳에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에스피프레시(SPfresh)가 농업회사법인 금당, 하베스트팜(주식회사 엑서지21의 자회사), 주식회사 WGM과 함께 황제버섯 독점 생산 및 유통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에스피프레시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은 에스피프레시 박대성대표, 엑서지21 심홍기 대표, 농업회사법인 금당의 방창규 대표, 아나운서 김현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스피프레시는 보유하고 있는 전국 유통망을 바탕으로 황제버섯을 독점으로 유통하고 나아가 2024년경에는 직접 생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황제버섯은 대한민국 농촌진흥청 주관 GSP(골든시드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개발된 100% 순수 국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아동이 주도하는 플라스틱 환경 오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CSV 프로젝트인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와 함께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아동이 기후변화를 주제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재활용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해 추진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인간환경회의에서 유엔이 환경 보호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 환경계획(UNEP)이 올해 환경의 날의 주제를 ‘플라스틱 오염을 이겨내자(#Beat Plastic Pollution)’로 선정해
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짙은 안개가 끼며 일부 지역에는 밤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흐려지겠다.충남 북부 서해안은 서해상의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그 밖의 충남권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 강이나 호수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전망이다.서해 중부 해상과 연안은 낮 동안 다소 옅어졌다 밤에는 다시 안개가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또 정체전선 영향으로 충남 남부 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1일 인천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6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7도, 동구·중구 1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2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 25도, 동구·연수구·중구 24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