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가족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타인과 함께하는 식사 등 사소한 경험을 통해 삶 전반의 행복을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부와 봉사 등 주변과의 나눔을 통해 느끼는 보람도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행복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시행한 이번 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확대 시행을 기념하며 기획된 이번 조사는 한국인들이 현재 느끼는 행복의 수준과 더불어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점검하는
유투바이오가 마인즈에이아이, 헬로와 함께 AI 기반 정신건강 진단 솔루션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설문·문진 등 주관적 평가에 의존해온 기존 정신건강 진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기반 정신건강 진단 솔루션에 객관적 지표인 검체검사 데이터를 결합하고, 이를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 모델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유투바이오는 검체검사 기반 데이터를 보조 지표로 활용해 판단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의료진이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투바이오의 검체검사 전문 서비스는 마인즈에이아이
소방용품 및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 기업 육송㈜(대표이사 박세훈)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이 올해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사에서 ‘소방 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소방 신기술·신제품’은 소방청이 우수한 소방용품 개발을 촉진하고 원활한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매년 공모, 선정하는 제도다. 이 중 소방 신제품은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 및 실용화를 완료한 제품에게 주어진다. 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신형 감지 시스템, 상향식 직수 분사 시스템, 감지기 연동 자동 분사 기술 등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의 반올림피자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자사 앱과 웹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올림피자 자사 앱과 웹에서 최근 출시된 신메뉴 3종 할인 혜택을 비롯해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반올림피자 회원이라면 신메뉴 3종 미트볼미트, 바질 더블쉬림프, 고스트 더블쉬림프를 라지 사이즈로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6천 원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반올림피자 자사 앱과 웹을 통해 피자 신메뉴 3종을 주문하면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형 기부 캠페인 ‘행복소원상자’를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최대 12,000개의 행복상자는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결식우려아동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복소원상자’ 캠페인은 결식뿐 아니라 일상에서 다양한 결핍을 겪는 결식우려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션(대표 정우철)은 해마 포뮬러 기반 웰니스 브랜드 해원랩(Haewon Lab)을 통해 신제품 ‘해마맥스 아르기린 120000’을 출시하고, 웰니스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해마맥스 아르기린 120000’은 고함량 L-아르기닌을 중심으로, 청정 제주산 해마분말을 더한 복합 포뮬러 제품이다. 여기에 블랙마카, 타우린, 비타민과 미네랄, 흑마늘 등 일상 속 컨디션 관리와 활력 보충을 고려한 원료 설계를 적용해, 기능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원랩은 이번 제품에서 단순 원료 나열이 아닌 ‘포뮬러 설계’에 주목했다. 인공 코팅을 배제하고 원물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
밀알복지재단이 필리핀 퀘존시에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한 소셜프랜차이즈 히즈빈스 키친 2호점을 열고, 현지 장애인 일자리 모델 확산에 나섰다. 소셜프랜차이즈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맹사업 모델이다. 개점식은 지난 19일 히즈빈스 키친 2호점에서 진행됐다. 히즈빈스 키친 2호점은 2021년 개점한 필리핀 히즈빈스 카페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두 매장에는 각각 8명씩 총 16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다수는 청각장애인이며, 일부 지체장애인도 함께 일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장애인 고용 생태계 구축’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춰 고용의 질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직접 고용한 장애인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필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배우 한예슬을 스킨케어 라인 ‘튜닝 엑스(Tuning X)’의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CF 캠페인을 본격 온에어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튜닝 엑스’ 라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라인에는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바르는 백신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4세대 ICT(Intra-Cellular Therapeutics) 침투 기술이 적용됐다. 세르본은 이러한 기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효과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에 질문을 던지며 피부 겉에 머무는 관리가 아닌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침투의 차이’를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가 2026년 신학기를 앞두고 ‘라이크 에어’ 키즈 책가방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학교 수업부터 스포츠 활동, 방과 후 친구들과의 시간까지 이어지는 초등학생의 실제 일상 속에 디스커버리 키즈만의 힙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액티브한 신학기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백팩이 단순한 수납용품을 넘어 아이들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고밀도 나일론 소재인 ‘로빅 에어’ 원사를 사용해 뛰어난 경량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라이크 에어’ 컬렉션은 이번 시즌 경량성을 더욱 강화하여 저학년용은 500g대
도미노피자가 올 한 해 35주년을 맞아 펼친 캠페인과 신제품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올해를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해’라고 평가했다.올해 가장 큰 변화를 준 부분은 도미노피자 광고였다. 도미노피자가 올 겨울 신메뉴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로 공개한 광고는 기존 도미노피자의 광고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PLAY FREE’라는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MZ세대의 관심을 이끌었다. 실제로 이번 신제품 광고는 출시 1주만에 누적 조회수 1천5백만 회를 돌파했으며, 광고 시청자를 분석한 결과 MZ 세대가 약 72%에 달했다. 그 결과 LA 치즈폴레 갈
㈜로지스밸리비앤에프(이하 LV BnF, 대표이사 박효영)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는 ‘하이드로 선스크린’이 출시 3개월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예약 주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의료 현장 기반의 더마 솔루션으로 신뢰와 존재감을 쌓아온 가운데 선보인 ‘하이드로 선스크린’은 자외선 차단에 그치지 않고 기미·잡티·광노화까지 함께 관리하는 ‘스킨케어형 선스크린’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품절대란템으로 떠올랐다. 이에 LV BnF는 출시 직후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생산 물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본격적인 재입고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사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 알피바이오가 아세트아미노펜의 낮은 진통·해열 효과와 소염 기능 부재를 극복한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약물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캡슐 크기를 경쟁사 대비 40% 이상 줄여 목넘김을 개선했다. 최근 독감 환자가 전년 대비 14배 급증하며 인후통, 몸살 등 강력한 염증성 증상을 동반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이에 대응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콧물, 기침, 통증의 근본 원인인 ‘염증’을 직접 잡는 소염(항염) 효과가 감기약 시장의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이유다. 장희정 알피바이오 의약품 팀장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이부프로펜 대비
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17일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에서 ‘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는 산림·임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해외 FAO 사무소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국제 산림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2기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명의 인턴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각 FAO 본부가 위치한 이탈리아 로마(2명), 필리핀 만달루용시티(1명), 몽골 울란바토르(1명)의 해외 사무소로 파견돼 약 1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