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같이 펀딩’이 광복절 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을 2회 편성해 시청자들과 한 발 먼저 소통한다.사전 녹화에서 유준상은 3.1절에 대형 태극기를 건 후 결혼식을 올리고 상해임시정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태극기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유준상은 "언젠가부터 국경일에도 보기 힘든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속에 펄럭이길 바란다"며 특별한 국기함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노력했다.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은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부터 1차 라인업 유준상-유인나-노홍철이 각기 준비한 개별 프로젝트 내용까지 담은 알짜배기 맛보기 영상으로 꾸며졌다.외에도 평소 서점을 가는 것이 일상이자 취미인 유인나가 기획한 서로의 인생 책으로 만든 오디오북과 노홍철이 이끌 낯선 사람과의 마법 같은 수다 힐링이 이뤄지는 소모임 특별전 등 예비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담겼다.'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프로그램이다.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방송이다. 참여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할 수 있다.'같이 펀딩'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16일 방송될 9회에는 젝스키스의 장수원과 매력부자 존박이 출연해 찜통 더위를 날릴 만큼 쿨한 악플 낭송을 펼친다.존박은 ‘어리바리’ 캐릭터계의 시조새인 김종민과 첨예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존박이 앞서 ‘악플의 밤’ MC 후보로서 제작진과 미팅까지 했던 사실을 말하면서다. 존박과 캐릭터가 겹치는 MC 김종민은 제 발이 저린 듯 “내 옆에 또 자리가 있었나?”라며 시치미를 뗐다. 존박은 “저와 겹치는 분, 한 분 밖에 없는 것 같다”며 콕 집어 김종민을 저격했다.가운데 장수원-존박이 뼈를 때리는 악플들을 시원시원하게 인정, 숨겨왔던 ‘쿨남’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전해져 기대가 증폭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엘리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의자에 앉아 웃음을 빵 터트리는 모습이다.한편 이엘리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지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5일 임지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웰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라숑”, “피부 좋던데”, “귀엽고도 이쁘당”, “완전이뻐요 드라마잘보고있어요”, “2라이프~~”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임지연은 지난 8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귀화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했다. 귀화 결정이 나오는데까진 약 1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하지만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귀화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3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KBS2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조윤희(김설아 역)의 첫 스틸을 공개, 지금껏 보지 못한 도도하고 야심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조윤희는 극 중 전직 아나운서 출신의 야심 넘치는 재벌가 사모님 김설아 역으로 분해 지금껏 보지 못한 당돌하고 가식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수수한 차림으로도 자신감이 묻어나는 모습은 그녀가 감추고 있는 야심이 무엇일지, 다정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진 쉐프 문태랑(윤박 분)과는 어떻게 얽히게 될지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는 9월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권도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권도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보고싶은 탄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아아 진짜 귀여워 탄탄”, “귀여워(〃ω〃)”, “귀엽다”, “귀여워”, “헐 쪼꼬미”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권도균은 지난 8월 3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4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요즘 온탕냉탕 환경속에 촬영 중 인 주인 잘못 만난 내 피부 어떻게 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신다은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 날을 마이해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13일 두산 베어스가 "두린이날은 두산베어스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팬들을 위해 2017시즌부터 도입한 이벤트"라고 설명하며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선수단은 원년 우승의 추억이 깃든 올드 유니폼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경기 전인 오후 3시30분부터는 두린이팬 대상으로 이영하와 장승현의 특별 사인회가 열린다오후 3시 50분부터 약 20분 간 방송실, 더그아웃, 웨이트장, 라커룸, 실내연습장 등 야구장내 모든 시설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사연을 통해 당첨된 어린이팬 1명은 경기당일 선수들을 소개하는 일일 장내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팬 사인회와 편의시설 견학, 장내 아나운서 체험을 원하는 팬들은 1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메일 본문에는 반드시 참가 희망 이벤트와 이름, 생년월일, 보호자 전화번호, 신청사유를 함께 작성해야 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11일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끝으로 개인 휴가를 시작했다.빅히트 측은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인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인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투더강투더 뱅뱅”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대구는 신천 ㅠ ㅠ”, “인호형 진짜 너무 잘생겼어”, “하악하악”, “형 존예야”, “우리의 우상 @hoon__xx”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김인호는 지난 8월 4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미, 윤항기, 주현미, 반가희, 진시몬, 정연순, 현숙, 박일남, 우연이, 정다한, 임주리, 민수현, 금잔디, 하남석, 그레이시,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송해는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90대 나이를 잊은 열창으로 뜨거운 관갱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 엔딩은 현미가 자신의 노래인 ‘보고 싶은 얼굴’로 심금을 울렸다. 80대의 현미 또한 나이가 무색한 열창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참고로 그레이시는 지난 2017년 데뷔한 파릇파릇한 걸그룹이다. 리더를 따로 정해놓지 않고 일주일 간격으로 멤버들끼리 돌아가면서 맡는 것이 특징이며, 예나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참가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연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4일 오연서는 “드디어!!! 오블리의 말레이시아 여행 브이로그 1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짝짝짝! 비장의 잇템이 숨겨진 캐리어부터 룸서비스를 위해(?) 갈고 닦은 영어실력까지! 입덕을 부르는 오연서의 리얼여행기를 매주 화요일, 트라메스타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연서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오연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