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민규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민규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홍자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이미숙이 홍자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홍자 신곡 ‘어떻게 살아’는 장윤정 ‘사랑 참’ ‘꽃’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의 곡으로 홍자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 보컬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고하였다.'어떻게 살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미숙이 열연을 펼쳤다.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미숙은 아련한 눈빛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멀어져가는 사랑이 서러워 울게 해요"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권현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빨리 보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권현빈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현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8일 신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안 소심해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 옹졸 심장 신현희 씨는 오늘도 무사히 퇴근하였습니다 음악방송에 가면 평소보다 더 마이 하트가 두근두근 하는데요 처음으로 응원법도 들어보고 정말 뜻깊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저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헤헤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받은 사랑만큼 돌려드릴 수 있는 은혜 갚은 까치 같은 신현희가 될게요 ( 은혜 갚은 까치인지 제비인지 오늘 차 안에서 분쟁 일어남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삐약이 같구만”, “레몬인가...?”, “이번주 고생 많았어요”, “최 고 의 가 수 신 현 희”, “신 현 희 화 이 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신현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동휘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8일 이동휘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동휘는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에어팟 24시간 하신다면서여”, “콩나물 어디 가쒀요?”, “하트 백만번 누르고 싶다 !!!!!!!!!!”, “최고 미남 이동휘”, “ 너 좀 닮았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민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이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였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갓민아선수”, “언니 사랑해용”, “대존예”, “누나 예뻐요”, “여자 축구를 민아 선수땜에 본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민아는 앞선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민우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민우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운명. 살아있는 이유.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민우혁의 팬들은 “민벤허님 멋져요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공연 잘 봤어요 !”, “멋있다 ^^ 오늘도 수고했어요”, “민벤허 최고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5일에도 민우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비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8일 비비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비비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이에 누리꾼들은 “ㅜㅠ쩐다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의 롱피자집의 반전 솔루션 결과가 드러났다.부천 대학로 골목 편이 그려진 가운데, MC들은 "오히려 상권은 역곡역이 더 상권이 좋다"면서 "대학가 근처 상권 방학에 매출이 급락한 다더라"며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이라고 했다. 골목이 그 만큼 어렵다며 걱정이 쏠리는 가운데, 가게들을 알아봤다.백종원은 다양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기성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메뉴를 간소화하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우삼겹 샐러드면과 중화 떡볶이를 맛봤고, 중화 떡볶이에 기름이 많이 들어간다고 지적했다.백종원은 디아블로 피자와 시금치 피자를 주문했다. 사장님은 "피자 반죽은 생지를 받아서 쓴다"며 반죽을 길게 늘려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상황실로 들어왔다.메인 메뉴인 떡볶이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많이 먹어본 맛"이라면서 "내가 팔던 것과 같은 맛이다"고 했다.백종원은 "맛집은 아니다. 거만하지 마라. 반죽을 준비하는 걸 봤지만 과정 자체가 배운 그대로 하려는 게 보인다. 그게 기특하다. 제가 프랜차이즈를 하지만 사장님 같은 점주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연출 한철수 육정용)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거대한 재벌가 밑바닥의 ‘끔찍한 비극’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비밀을 지키려는 자의 치열한 대격돌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특히 드라마 사상 최초로 재벌 일가의 추악한 흠을 지워 재벌의 철옹성을 공고히 하는 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팀’의 세계를 소재로 담아 흥미를 자극하였다.이와 관련 임수향-이장우가 서로를 향해 다가서다 눈빛이 딱 맞아버린, ‘만년필 눈맞춤’ 현장이 포착됐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가 방 안에 단둘이 남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 갑자기 모석희가 만년필 한 자루를 꺼내와 허윤도의 가슴에 툭 꽂는 돌발 행동을 한 후 허윤도는 얼떨결에 가까이 다가온 모석희를 빤히 응시하게 된다. 두 걸음 다가선 모석희와 한 걸음 다가선 허윤도의 눈맞춤이 발발한 가운데, 과연 서로의 눈길을 피하지 않는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을 맺어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무엇보다 임수향은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고 한국을 떠나 살아야 했던 아름답고 불량한 MC그룹 막내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JTBC '혼족어플'에서 김희철은 혼밥에 도전했다. 첫 장소는 혼밥 1단계 편의점.김희철은 편의점 혼밥 땐 ‘편.알.못(편의점을 알지 못하는)’의 모습을, 학생식당 혼밥 땐 37년 인생까지 돌아보는 등 충격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철의 영상에 폭풍 공감하며 “나도 사실 대학시절 아웃사이더였다”라며 눈물 젖은 혼밥을 고백하는 MC 전현무의 모습도 공개됐다.김희철은 민경훈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캠핑 가본 거 했지? 넌 어려운 거 없었지?”라며 물으며 “혼자 캠핑할 때 안 어색해?”라며 조언을 구했다.김희철은 직원에게 "(라면에) 물을 넣어주냐"고 물어보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MC 전현무는 매우 놀라며 "'쏘리쏘리' 이후 처음 편의점에 갔냐"고 말했다.‘혼족어플’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일상을 공개했다.15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헬스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빨래판같은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공필성 롯데 자이언츠 감독 대행이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베테랑 내야수 이대호를 언급했다. 이대호는 17일 두산전에서 0-2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의 평범한 땅볼을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고 롯데는 이 실책 후 3회말에만 5점을 내줬고, 2-9로 크게 졌다. 공 대행은 4회말 시작과 함께 이대호 자리에 정훈을 대수비로 넣었다. 공 대행은 "경기 흐름을 봐서 빼주고 싶었다. 그런 상황이 어린 친구들에게는 크게 자극이 될 수 있겠지만, (이)대호나 베테랑들은 다르다. 이야기를 안 해도 본인이 잘 안다. 실점으로 연결되는 실책이었기 때문에, 문책성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그 흐름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이라고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며 공 대행은 "우리는 과정에 있는 팀이다. 대행을 맡고 선수들에게 강조한 게 '강팀으로 가는 과정과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공 하나하나 팬들이 아쉬움을 느끼지 않게 하자고 했다. 개인도 개인이지만, 팀을 먼저 생각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주장 민병헌과 함께 팀을 이끌어야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공 대행은 "선수들이 사실 방망이가 안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