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오넬 메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1일에도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guimos recuperando, hoy con dos compañeros de entreno muy especiale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게스트로 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출연했다.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복 팀의 코디로 등장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부업은 홍현희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의뢰인의 조건은 지하철이 근처에 있는 부평 집, 방이 3개, 3.5억원 이하의 깨끗한 매물. 의뢰인의 매물을 찾기 위해서 덕팀은 임성빈 코디와 노홍철 코디가 나섰다. 복팀의 코디로는 의뢰인의 상황에 깊은 공감을 한 양세형과 홍현희가 나섰다. 각오를 묻는 박나래에게 양세형은 “자신이 있으니까 한다고 얘기했죠.” 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김숙은 “조만간 팀장 바뀐다.”며 양세형을 높이 샀다. 홍현희는 "저도 5월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집에 오빠와 엄마가 살고 있는데 이사를 고민 중"이라며 "상의하고 있는 시점에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면서 공감이 된다"고 의뢰인을 위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SF9이 다채로운 볼거리로 꽉 채운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마쳤다.SF9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19 SF9 LIVE FANTASY #2 ‘UNIXERSE’’를 개최했다. 약 3000명의 관객들이 모인 자리였다.최근 발표한 미니 7집 타이틀곡 ‘RPM’으로 포문을 연 SF9은 ‘질렀어’ ‘팡파레’ ‘오솔레미오’ ‘예뻐지지 마’ 등 인기 타이틀곡과 함께 ‘폴 인 러브(Fall in Love)’ ‘시간을 거꾸로’ ‘미드나잇 로드(Midnight Road)’ ‘포토그래프(PHOTOGRAPH)’ 등 좋은 반응을 얻었던 수록곡 무대를 보여줬다.한편, 래퍼라인 멤버들은 영빈의 ‘Sic parvis magna’를 시작으로 주호의 ‘샴페인(CHAMPAIGN)’, 휘영의 ‘눈’ 등 그간 작업한 미발매곡들을 새롭게 공개하며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특히 태양과 찬희는 각자 주호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트러스트(TRUST)’ ‘운명론’에 개성 넘치는 창작 퍼포먼스를 더해 SF9의 색깔을 보여줬다. 보컬 라인 멤버들 가운데 다원은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를 불러 폭발하는 끼를 증명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1일 이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옆모습으로 승부중 (이렇게 더워지기 전.......말복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주야”, “이뻐요”, “턱선 살아있네요ㅎㅎ”, “요정이세요?”, “귀주님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귀주는 앞선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실화를 모티브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두 영화 ‘집으로 가는 길'과 '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과 정신건강의학과 송형석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방은진 감독은 스스로를 '마루 엄마'라고 소개했다. "마루라고 불리는 개가 한 마리 있다"며 웃었다.방감독은 "전도연 씨가 초반부터 거론이 되었다. 초반 시나리오 수정 후 시나리오 자체는 일상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자 출연하게 됐다"면서 출연한 배우 전도연 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우 전도연도 과거 한 방송에서 "여배우에게 고마운 작품이기도 하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전도연과 실제 사연 주인공 장미정 씨와도 만나기도 했다. 시사회 후 서로 안고 다독여줬다는 후문이었다. 이어 방은진 감독은 "그의 수기가 기억에 남는다. 수기를 보면서 영화적으로 기록된 날짜, 사건 동선, 이런것들을 많이 봤다"면서 언급했다.방은진 감독은 "감독 출사표를 낸 건 1999년이다. 상업영화 감독으로는 2005년 '오로라 공주'로 데뷔했다. 연극 배우로 출발해 영화 배우가 됐다. 카메라를 넘어가면 연기가 일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새론은 지난 10일 종영한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 신입생 ‘지민’역으로 합류, 더욱 다양해진 에피소드들을 그려내며 사랑받았다.김새론은 매회 단정하면서도 스타일이 돋보이는 캠퍼스룩과 함께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직 당당하지만 자신의 기분을 사랑스럽게 표현할 줄 아는 지민을 완벽 소화해내 ‘연플리 시즌4’ 속 새로운 ‘최애 캐릭터’로 떠올랐다.김새론은 막 연애를 시작하는 설렘과 한 학기를 마치는 실제 대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마지막까지 활약,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연플리 시즌4’ 마지막 회에서는 지민과 하늘(배현성 분)의 러브라인이 성사, 커플로서 종강 파티에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번 시즌부터 참여하게 됐는데 배우분들을 비롯,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챙겨 주셔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공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측은 11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心스틸러’ 이도현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여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설리의 특별출연 소식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산체스(조현철)의 여자친구 베로니카부터 구찬성(여진구)를 따라다니는 귀신까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그러던 중 장회장(남경읍 분)의 손녀가 나타났다. 손녀 역할은 카메오 역할의 설 리가 맡았다. 장회장은 손녀의 짝으로 구찬성을 마음에 들어했고, 김선비(신정근 분) 역시 구찬성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김선비가 회장의 중매를 선다는 사실에 장만월 역시 만족스러워했지만, 그 상대가 구찬성이라는 것을 알고 홀로 불만을 가졌다. 영상통화 서비스를 도중에 끊어버리기도.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이도현은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 열정을 뽐내는 것은 기본이고, 쉬는 시간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늘 진지하고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1일 바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I'm leaving.”See you in Paris도착해서 자주 업로드할께요^^ 일한자여떠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항상 핸드폰 조심하셔요~~~~~~”, “안전 여행 하셔용”, “조심히 다녀오세요”, “언니 즐거운 휴가되세요”, “재충전하시고 다시 만나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바다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황치열이 출연해 4형제 독박육아를 하는 여성을 돕는 장면이 그려졌다.최경환의 아내는 7세, 5세, 3세, 7개월의 아이를 김구라와 황치열에게 맡겼다. "첫째 때부터 7년간 독박 육아"라며 "도우미를 한 번도 써본 적 없다. 제 손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김구라는 “아이들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이냐”라고 물었고 최경환의 아내는 “야구 코치를 하였다. 최경환이라고 아시냐”라고 말했다.최경환의 부인은 아이들 4명을 돌보며 김구라와 황치열에게 육아 인수인계를 해주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모습을 본 김구라는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며 감탄했고 방송인 정성호는 "뭘 하면서 칭찬을 해라"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레이양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1일 레이양이 SNS에 “ʜᴇʟʟᴏ ᴍʀ. ᴡʜɪsᴋʏᴊᴀᴄ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있어서 더빛난다”, “이쁘오..오늘도”, “멋있는 이쁨이네요”, “캐나다는 사랑이조..”, “너무 이쁘고 아름답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들이 치타의 집으로 가던 중 데프콘이 깜짝 등장했다. 데프콘은 “혜진씨는 예전에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눈인사를 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셨다”고 했다.치타는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데프콘에게 집을 소개했다. 드레스룸부터 작업실 등 각 방마다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문어와 닭의 조합이 굉장히 재미있다. 상상하지도 못한 조합인데, 이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거 같다"고 표현했다.김희철은 “둘을 보고 있으면 로맨스 코미디의 남녀 주인공 같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노라조 조빈과 원흠이 손님으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서장훈과 이수근은 본인들의 조언을 따르겠다는 고민녀에게 “우리가 뭔데?”라고 말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서장훈은 그동안의 여자친구 만행(?)들 중 남자친구의 한계를 넘어선 사건을 듣고 그녀를 향해 “가!”라고 손을 휘저어 그를 분노하게 한 사건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녀가 “그런 것까지 해줘야 사랑한다고 생각해요”라며 엉뚱 발언을 하자 서장훈은 “가!”라는 말만 반복해 주변을 폭소케 한다.조빈이 "샴푸 광고를 노리고,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선보였다"고 설명하자, 서장훈은 "그랬다면 '샴푸'로 냈어야지"하고 지적했다. "이번 노래는 판단 미스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건, '마라'"라며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노려 중국 진출을 해야한다"고 의견을 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새봄, 오로라, 채빈은 `이별의 습작` 코너에서 예재형, 이수지와 호흡한다.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한 새봄, 오로라, 채빈은 닭 흉내 내기부터 가수 장문복 성대모사까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그뿐만 아니라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댄스마저 공개, 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새봄, 오로라, 채빈의 맹활약에 쿨하게 실연을 극복한 예재형의 변신도 포복절도하게 할 전망.네이처 새봄, 오로라, 채빈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했다.‘코빅’은 쫄깃한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과 ‘산적은 산적이다’‘국주의 거짓말’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중위권 코너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