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9일 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도 예쁘게하고 화장도 예쁘게하고 예쁜 옷도 입고 예쁜 가방도 메고 예쁜 구두도 신고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하셨네요.”, “이쁘게하고 많이 돌아댕겨”, “이쁜소영님”, “그렇지만 안해도 예쁘십니다ㅎㅎ”, “다리길이 어마어마 하다.ㅋ”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유소영의 인스타그램은 유소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호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9일 이호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갈길이 멀어. 머리가 아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미 그림이다”, “골프여신 나이스샷”, “누가찍었니 그림이다”, “그림이당 호원아”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이호원은 지난 7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영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9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여기 다쿠아즈 너무 맛있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ㅜㅜ 영주쨩 넘 예뿌요”, “다리 넘 길어요~~”, “와 대박 진짜 넘 예쁘다!!!!!”, “너무 예뻐요”, “영주공주 ㅜㅡ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오영주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가인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수미는 송가인에게 "'미스트롯'에서 1등 할 줄 알았다"며 "(바빠져서) 결혼 같은 건 생각도 못하겠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이상형을 물었고, 송가인은 "예술하는 사람이 좋은 거 같다"고 답했다.요리 완성에 분주한 최현석 셰프에 김수미는 “방송국 전기세 나간다”라고 말하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최현석은 빨리 요리를 준비해냈고 이를 맛본 김수미는 너무 맛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가인도 식초가 들어간 쫄면에 입맛이 더 살아나는 것 같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김수미는 장동민과 송가인을 나란히 서게 한 뒤 “내가 성격이 급하다. 둘이 결혼할 생각이 없냐”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의 새 월화드라마 '웰컴2 라이프'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방송에서 제작진은 곽시양에게 "극 중에서 맡고 있는 구동택 역과 비슷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냐"고 물었다.웰컴2라이프’가 첫 주부터 월화 드라마 최강자에 오른 비결은 쫀쫀하고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이고 신선한 연출, 뇌리에 콕콕 박히는 대사 등이 꼽히고 있다.이 중에서도 악연과 인연을 넘나드는 정지훈(이재상)-임지연(라시온)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강렬하게 휘몰아치고 있는 ‘웰컴2라이프’ 돌풍을 이끌고 있다.정지훈은 상대역인 임지연에 대해 "나와 호흡도 굉장히 잘 맞는다"며 "후배지만 배울 게 참 많은 친구"라고 평가했다. 과거 섹션TV의 안방마님이었던 임지연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보였다. 임지연은 "섹션TV 리포터들 중에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박슬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슬기 리포터 역시 화답하며 "나도 보고싶다"고 외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최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매주 일요일 편성인 노잼희tv는 이번주만 하루 늦게 월요일에 올라갈거예요 벌써 노잼희tv 구독자 2만을 코앞에 두고있답니당 헤헤 감사해요! _ 제가 유투브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너무 따뜻한 댓글과 응원들을 받고 있어요. 영상보면서 공감하고 위로된다고 하는 말에 더 잘해야겠다 힘을 바짝 내어봅니다 _ 유투브하면서 이벤트들도 많이 하시던데, 저도 열심히 고민중이에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얻은 용기와 희망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_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봅시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내놔 돌려줘”, “최희아나운서안녕하세요”, “아이고~이뽀라~”,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가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최희는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헤이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내가 실수로 현수를 . . . 우리 현수가 .. 이참에 좀 쉬어용 ... . . @chajosim”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존나부럽다”, “오늘 공연 최고였어요.”, “와...누님”, “귀여워ㅜㅜㅜ”, “와 진짜 이쁘시다 @tae_b0”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헤이즈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 출연해 1년여만에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을 찾았다.케이틀린과 멕은 남자친구들과 광장시장을 찾아 쇼핑에 나섰다. 멕과 조쉬 커플이 서로가 고른 옷을 봐주며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블레어가 두 커플들을 만나자마자 어색한 모습으로 식당을 향했다. 종로의 옛 골목을 지나 추천식당을 찾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겔 라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미겔 라윤은 “Siempre conmigo mis amores!! . ....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미겔 라윤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미겔 라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헨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나왔어요! Out now! stream now (link in bio). Coming out on Spotify in a few 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헨리는 지난 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이설은 “내사랑을 위한 서프라이즈는 실패했으나 웃음 가득한 오후가 만들어져 기뻤던 그 날 고생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설의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배우니임”, “많이 고생했어”, “언니 개입버요”, “항상 행복해요 언니”, “러부러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47회’에서 지민(최승훈)의 태생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태준(최정우)과 광일(최성재)은 최승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최태준은 최광일을 불러 최지민(최승훈)이 오태양(오창석) 아들이라는 걸 말했다. 이미 최광일은 알고 있었다. 최태준은 “어떻게 할 거야. 지민 엄마(윤소이)랑 어떻게 할 거야”라고 소리쳤다.자리에서 태준은 저와 양 실장을 ‘머슴과 하녀’라 칭하며 “저 회장님 대신 감옥도 가고 충직하게 머슴 짓 했지만 아시다시피 비자금 문제로 3년 전이 이혼 당하고 내쳐질 뻔했습니다. 머슴은 머슴일 뿐이고 시녀는 시녀일 뿐입니다”라고 일갈했다.최정우는 유전자 결과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어떻게 감히 나를 속일 수 있냐”고 중얼거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는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해 완도 부시리에서 낚시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궂은 날씨에 다른 게스트들은 안에 들어갔지만 이덕화는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았다. 그의 나이 잊은 열정에 관계자는 "대단하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이날은 ‘도시어부’ 사상 역대급 폭우가 쏟아져 온 몸으로 비바람을 맞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험난한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낚시 열정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를 옆에서 지켜 보던 이경규, 추성훈도 함께 힘을 합쳐 이덕화를 도왔고 모두의 사투 끝에 대형 고기를 잡았다.이덕화는 올해 나이 68세인 배우로 지난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야왕', '호텔킹',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어부'에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다.간발의 차로 1위를 놓친 이덕화는 낚싯대에서 릴이 빠지는 위기에 봉착해 역대급 사투를 벌여 빅재미를 선사했다. 낚싯대와 릴이 분리된 채로 고기를 낚는 진풍경이 펼쳐지면서 시트콤 못지않은 웃음 폭탄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