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3차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 스테이지가 펼쳐졌다.’황금 곡을 낳는 금손 싱어송라이터’로 등장한 후이는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를 선곡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편곡 실력은 물론 감탄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3차 라인업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3 CALL을 받은 후이는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와 함께 “린 선배님을 진짜 좋아한다”라며 UV 패밀리를 선택, 매칭에 성공했다.후이는 “이렇게 큰 프로그램에 제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기회인 것 같아서 열심히 한 번 해보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빈지노가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 정말 어렵지만 재밌고 힘들지만 덥지않아 좋은 공연 장르 .... 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끝까지 즐기다 가세여 감기조심ss”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빈지노왔었음”, “지노형봄?”, “맨발투혼”, “ 내년에 가자 워터밤”, “오늘 젤 잘한일:빈지노 본거”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빈지노의 인스타그램은 빈지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9일 제레미 스캇이 인스타그램에 “LOOKN LIKE A MILLION EVEN THO YOUR WORTH A BILLION @kyliejenner IN @moschino SHOT BY @gregswalesart”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제레미 스캇의 인스타그램은 제레미 스캇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으로 역대 출연가게들을 기습 점검했다. 계산을 하면서 임대표는 여성 점원과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여성 점원이 '골목식당'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냈다. 점원은 "방송에서 나온 말 때문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나쁜 것만 골라서 나갔다.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었다. 댓글이 말도 못했고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방송이 안 나가게 할 것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여 사장은 백종원의 물음에 핑계로 일관했다. 결국 백종원은 "마음 다친 게 더하다. 팔, 다리 부러진 것보다 마음 아픈 게 얼마나 큰 줄 아냐. 배신 당한 게. 차라리 다리 부러져서 안 왔으면 좋을 뻔했다"고 아쉬움과 답답함을 토로했다.그의 눈물은 거짓이었다. 같은날 올라온 ‘임대표의 맛집탐방’ 영상 속 이대 백반집 점원은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사람을 아주 사기꾼을 만들었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원은 “지금 부글부글 끓어서 장사를 못 한다. 우리 사장님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소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가로수길 뷰직에서 1시에 모여모엿!!’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소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ITZY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뭐해'로 1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블루 컬러의 제복을 입고 특유의 칼군무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가사에 맞는 멋진 퍼포먼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단숨에 압도했다. 세븐틴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이 돋보였다.'BlockBuster'로 잘 노는 모습으로 흥을 돋웠다. CIX는 'Movie star'로 끈적하고 남자다운 섹시미를 보여줬다. TRCNG은 'MISSING'에서 모자를 집어던지며 멋진 퍼포먼스를 했다.뉴페이스의 등장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강렬한 그 시작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승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황승언은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워, 조용히 지나가려 했었는데 직접 찾아와주시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용기내서 포스팅 해보아요 . 쉬는 동안 찍었던 사진에, 제 나름의 생각을 더해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라는 익숙하지 않은 타이틀로 사진을 찍으려니 그렇게 좋아하던 카메라 앞에서도 어색해져버리네요 서프라이즈로 찾아오셨거나, 이렇게 더운 날씨에 제가 뭐라고 찾아와 주신 팬 분들 헛걸음하게 한게 너무너무 죄송해서ㅠㅠ 제가 내일(11일) PM 5-7 에 현장에 나가 있을 계획입니다! 혹시 오실분들은 참고하여 주시고, 꼭 그 시간이 아니더라도 찾아주실 분들께 초대권 드리고자 하니 오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거나, 저의 지인이 아니셔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승언의 팬들은 “이거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한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여러분 굿모닝~~~ . . 아침부터 바르셀로나의 아침을 떠올리며 한장 올려봅니다^^ . 이 중 뭘 올릴까 고민하다 찍은거 모두 다 올려요 ㅋㅋ . . 요즘 한창 덥지만 금새 겨울이 오면 쨍쨍한 햇볕과 바다며 수영복이 그리워질 거에요~~ . 그래서 저는 지금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 열심히 운동해서 다이어트 해둔거 뽕을 (?) 뽑고 있어요 ~~ 겨울에 태어났지만 저는 여름이 훨씬 더 좋은건 왜 일까요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굿모닝 이네요 ^.^~~~~~”, “예뻐요 참예쁘구나”, “다 이뻐요”, “오늘도화이팅”, “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양한나는 앞선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시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 사진을 올렸더니 많은분들이 티켓이 보이게 올리면 개인정보 유출이 될수있다고 걱정해주시고 가리고 올리라고 알려주셨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시연의 팬들은 “언니~어디가시나요?궁금.”, “ㅋㅋㅋ 잘갓다와유 언니”, “누나 짜랑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6일에도 박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호지방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지호지방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WHAT U WANT IN LIFE. 하고 싶은거 해.......... EVERYDAY IS THE SAM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역시 노빠꾸”, “형 오늘 쇼미 잘 봤어요”, “귀욤귀욤~”, “아 형 진짜”, “너무 조아조아조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톰 홀랜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톰 홀랜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ssa is all good everyone don’t worry and welcome to the family fran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톰 홀랜드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선데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고맙지 뭐~~이쁜옷 입혀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 “어머머머머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선데이는 앞선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개그맨 배영만과 함께 노래를 개사해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신나게 열었다. 이야기 토크쇼의 주제는 ‘큰 병 걸렸을때 자식에게 바로 알려 vs 늦게 알려’였다. 부모님 대표 양택조와 자식 대표 임수민 아나운서의 설전으로 시작했다. 양택조는 “내가 3개월 시한부 받았을때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뒤로 다 알아보고는 자기 간을 주고 나를 살려놨다. 나는 그래서 큰병에 걸렸다고 해도 자식에게 알린다 만다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내가 몸이 아프면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해야 하는데 바쁜 자식을 시간 버리게 할 일이 무엇이 있느냐. 그 다음에 연락을 하든지 해야지”라고 말했다.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 마당’에는 ‘큰 배우 양택조, 윤문식, 가수 현미 등이 출연했다.이날 양택조는 “과거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 3개월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윤문식은 "나이 어린 친구들이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이야기다. 혼자 살 때마다 양쪽 부모가 다 살아계실 때 조금 무관심해도 괜찮다. 혼자 사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아버지 혹은 어머니 한 분만 계시면, 큰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