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진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호스트 진행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던 여행프로그램이었는데 호스트로 참여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러운 심정이에요... 아직 부족한 베트남어 실력이지만 차근 차근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항상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이번주부터 매주 주일 17시 10분 HTV9 채널 고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진주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김수로가 인스타그램에 “진짜 존하루들 되세요~~^^ 승리하는하루하루!”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네~ 하루하루 승리하세요~ 귯귯”, “화이팅입니다”, “수로형님 화이팅입니다마왕”, “건강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수로의 인스타그램은 김수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마음속에 화가 많은 어쩌다FC 전설들이 마음 수양을 위해 절을 찾는다.혜아스님은 "화가 많아서 감독님이 많이 고생한다더라. 누가 화가 많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허재와 이만기를 꼽았다. 허재는 "나는 원래 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형의 이름이 화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금씩 마음을 다잡는 어쩌다FC를 본 안정환 감독은 수련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스님들과의 족구 대결을 신청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는 송가인과 붐이 서울특별시 편 세 번째 사연 신청자를 만나기 위해 잠실야구장에 나타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더욱이 이날 현장에서는 광장시장 육회집 모녀의 애틋한 사연이 공개돼 송가인과 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사연 신청자인 딸이 평생을 바쳐 육회 장사를 하느라 왼팔에 마비가 온 어머니를 위해 결국 교수직을 내려놨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더불어 어머니와 딸은 이 자리를 빌어 비로소 서로에게 지금껏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도 미안한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털어놔 지켜보는 이들을 끝내 울컥하게 했다.애국가를 요청한 강신규 신청자는 "저희 차장님이 송가인의 왕팬이다"면서 "송가인 노래만 듣고 콘서트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그런가하면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에 도전했다. 바로 잠실야구장 응원단에 올라 야구장 관객들 앞에서 응원 송으로 ‘아리랑 목동’과 ‘챔피언’을 부르게 된 것. 송가인과 붐은 둘도 없는 찰떡 케미로 관객들과 함께 소름 돋는 떼창 현장을 연출, 잠실야구장을 들썩이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제작진은 “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소진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회사식구들이랑 워크샵 궁금했던 암벽타기, 실내에서 배우는 서핑, 빠지에서 놀이기구도 실컷타구. 1분1초 안아깝게 . 알차게 신나구 행복했다요 남은 밤은 캠핑으로 마무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소진의 팬들은 “헉.. 맨발!!! 안 뜨겁나요..???ㅠㅠㅠㅠ”, “크 즐거워보인댜”, “빵빵 좀더 운동해야겠네유”, “하,, 저번주에갂는데 오늘갈껄”, “어이구 맨발로 클라이밍”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소진과 소통했다.한편 소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호지방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지호지방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Today’s mood.... 오늘의 기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지호지방시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코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개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 잘 듣고 계신가요. 이제 9집 마무리로 일방통행”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이노래진짜대박죠치안냐?”, “우리 집앞이자너....”, “다음 노래 제목 일방통행”, “9집이 더 기대가 됩니다”, “개코형....Blue이거잘듣고있어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개코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자이언트핑크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Forever Young'을 발매했다.'Mirror Mirror', '월요일 보다는 화요일'에 이어 발표하는 자이언트핑크의 2019년 세 번째 싱글인 만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Forever Young' 뮤직비디오 또한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및 AIKM 채널과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됐으며, 자이언트핑크와 릴러말즈가 함께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를 담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를 영입했다는 소식이다.삼성은 지난 8일 "라이블리가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했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라이블리 연봉과 이적료를 합해 총액 32만5000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라이블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출신으로, 키 193㎝, 몸무게 86㎏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선수다. 그는 지난 2013년 신시내티 레즈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17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활약했다.삼성은 "라이블리는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 150㎞, 평균시속 145~147㎞를 던지는 정통파 선발 유형"이라며 "커브와 슬라이더의 각이 좋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라고 전했다.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라이블리는 "삼성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며 "삼성이 최대한 많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은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윤은혜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제15회 JIMFF!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비 맞기전엔 말짱했는데 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윤은혜의 팬들은 “눈 화장에 반했습니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은혜와 소통했다.한편 윤은혜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 10회에서는 평소의 냉정하고 기계적인 모습과는 달리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안단테(성훈 분)의 모습이 드러날 예정이다.안단테가 신연화에게 사과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배야채와 안단테의 계약에 자신이 관련되어 있음을 알고 화가 난 것. 안단테는 신연화를 직접 만나 “신팀장 동의를 구하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라며 미안해 했지만 제안을 거절하지 않은 그의 태도가 오히려 그녀의 기분을 더 상하게 했다. 안단테는 “마음을 담아서 작은 선물이라도 줘요. 이 사람이 날 생각했구나, 알 수 있게!”라는 박실장(데니안)의 조언을 듣고 직원들에게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려 애써 눈길을 끌었다.안단테가 우는 모습을 지켜보던 신연화가 그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달래준다고 해, 오해와 불신으로 멀어졌던 두 사람의 관계에 또다시 핑크빛 기류가 흐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차도남 안단테를 울게 만든 사건의 전말이 무엇인지, 이 사건을 계기로 안단테와 신연화의 사이가 진전될 수 있을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처럼 성훈은 냉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2'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소비 습관을 가진 남자친구로 인해 사랑에 위기를 맞은 고민의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됐다.사연 속 주인공은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고, 연애와 결혼의 장점만 모아놓은 것 같은 짜릿한 나날이 이어졌다고. 하지만 행복도 잠시 음악 취향을 얘기하고 삶의 가치관에 대해 얘기하던 두 사람이 어느덧 분리수거에 대해 얘기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설렘있는 연애 때의 모습은 사라졌다는 것. 비혼주의였던 남자의 가치관이 바뀌며 고민녀와 갈등의 골이 깊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서장훈은 극 중 '사치남'으로 그려진 고민녀의 남자친구를 찰지게 소화했다. 서장훈이 "다 쓰면 말해 또 사줄게. 오빠 월급에 비하면 몇 푼 한다고"라는 대사를 읽자 한혜진은 "이거 서장훈 오빠 맞죠? 목소리 변조도 안 하잖아. 편안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남자친구의 집에 인사하러 간 날, 계획에 없던 대가족과의 만남은 물론 사연녀에게 “아이부터 빨리 가져야 한다”라는 어른들의 말에 참견러들이 뒷목을 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정종철이 인스타그램에 “3주만에 만난 우리 사랑하고있어요! 내 가족들 . 새벽에 데릴러가는데 얼마나설레던지 ^^ . 밥 마니마니먹어, 한국에서 먹는밥 그리웠을테니”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종철의 인스타그램은 정종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