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정종철이 인스타그램에 “3주만에 만난 우리 사랑하고있어요! 내 가족들 . 새벽에 데릴러가는데 얼마나설레던지 ^^ . 밥 마니마니먹어, 한국에서 먹는밥 그리웠을테니”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종철의 인스타그램은 정종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넉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헨즈의 밤이랑 나 @j.woo.kim”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빠 눈빛이 변했넹ʕ·͡ˑ·ཻʔ”, “오빠 기생충....”, “취취 ㅠㅜ”, “너무 야위었어요”, “넉살아 넌 무엇에 눈이 돌아갔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넉살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웰컴2라이프' 특유의 발 빠른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사이다 전개 속에 그려지는 인물간의 관계를 세밀하게 묘사해 3, 4회 전국 평균 시청률 6.1%(3회 5.3%· 4회 6.8%)로 상승하며 월화극 1위를 지켰다.이처럼 '웰컴2라이프'가 첫 주부터 월화 드라마 최강자에 오른 비결은 쫀쫀하고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이고 신선한 연출, 뇌리에 콕콕 박히는 대사 등이 꼽히고 있다. 중에서도 악연과 인연을 넘나드는 이재상(정지훈 분), 라시온(임지연 분)의 특급 '케미'가 강렬하게 휘몰아치고 있다.먼저 현실 세계에서 악연으로 헤어진 전 연인 관계인 정지훈-임지연은 법꾸라지를 돕는 악질 변호사와 정의를 위해 돌격하는 형사로 서로의 대척점에서 ‘상극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정지훈을 “이재썅”이라 부르며 찰진 막말을 쏟아내는 임지연과 억울하다는 듯 분노를 토해내는 정지훈의 대치 상황이 웃음을 자아냈다.올해 33세의 곽시양은 지난 2005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한선우'라는 예명의 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야간비행'에서 모범생 용주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SBS '기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설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8일에도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 출장 같이 왔떠요 푸딩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아.. 하윤씨 웃는거 너무이쁨요”, “활력소 푸딩이”, “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절세미인”, “강아지 능욕 마스터?”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오하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오하늬가 SNS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름 여우주연상받은 연긴데 말입니다민망함이 밀려오네요ㅎㅎㅎ많이 보러오세요 제5회 NBF x KU시네마테크”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홧팅 내팅구”, “너무 귀엽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감독 조세 모리뉴의 근황이 전해졌다.모리뉴는 최근 '현장이 그립다'며 복귀가 멀지 않음을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모리뉴는 "항상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고,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스포츠를 보러가서 분석하며 미래의 스태프를 만난다. 과거와 달라질 수 있는 몇몇 변화를 위한 순간이 될 수 있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과거와 달라지길 원하다는 뜻을 밝혔다.모리뉴는 맨유 재임 시절 수비적인 축구로 맹비난을 받아 이를 인정하면서도 "변화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때때로 변화가 더 나쁘기도 하다"고 말했다."하지만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지금 정말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과거의 실패를 반추하며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 MBN 예능 '최고의한방'에서는 '세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수미는 이날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과 함께 비뇨기과에 방문했다.이상민은 "그동안 수많은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며 "어딘가에 진짜 인연이 있을 것 같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한편 이상민은 이날 병원에서 남성성 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자연 임신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엘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엘린이 SNS에 “안녕! :) 간만에 휴식 ..근데 과연 휴식이 휴식일까..?”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생각말고 즐겁게 보내욤!!”, “어디가아앙~”, “재밌게 시간을 보내요!”, “귀엽다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천우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천우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많은 분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천우희의 팬들은 “인형이다..”, “천배우님 넘귀여워요”, “우희갓 당신은 대체...”, “아이고~이뽀라~”, “귀엽둥이네여 힛”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5일에도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준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정말 찜통더위에 시작된 어버브의 가을준비 이번 가을시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 뿜업”, “내가좋아하는스탈이뻐요~”, “와!고급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준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리 슘 주니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8일 해리 슘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 some searching in Seoul. Found what I was miss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해리 슘 주니어는 지난 4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채널A '도시어부‘가 방송됐다. 오프닝을 앞두고 커피차 선물이 눈길을 모았다. 바로 가수 양수경이 이덕화를 위해 보내준 커피차였던 것.지난주 100회 특집에서 화려한 잔치를 열었던 도시어부들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1번째 출항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펼쳤다. 이날 새벽부터 궂은비가 내리며 난항이 예상된 만큼 각자 우비를 챙겨 입고 각개전투 준비 태세를 완비했다고 한다.출항을 위해 선착장에 도착한 이들은 이덕화에게 도착한 선물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격한 이덕화는 광대가 승천하면서도 “뭘 이런 걸 했어. 멀리서 보냈네”라며 쑥스러운 듯 서둘러 채비를 갖췄다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착각 속에 이루어지는 코믹과 싸이코패스가 주는 긴장으로 색다른 재미를선사했다.윤시윤은 자신을 무시하는 이들에게 화 한번 내지 못하는 호구 중의 호구, 증권사 말단 사원 육동식 역을 맡았다. 육동식은 연쇄 살인마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치던 중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뒤, 살인 현장에서 우연히 들고 나온 살인 과정이 담긴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라고 착각하게 되는 인물. 한때 호구였지만 스스로 포식자라고 믿게 된 육동식이 현실을 마주하며 변해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윤시윤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순수하고 성실한 이미지에서 소년에서 악귀로 흑화하며 휘몰아치는 감정을 표현하는 악역 변신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자신을 싸이코패스로 착각하게 되며 보여줄 양면성과 연기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