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손소망이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메이저나인은 “손소망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라며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빈틈 없는 연기력을 소유한 손소망이 연기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손소망은 미스춘향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미스 춘향대회’ 입상 후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연극 '셰익스피어의 네 남자', '오월엔 결혼할거야', '춘천 거기', '크리미널 시즌4',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핫 식스', 뮤지컬 '드림스쿨',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2,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2', JTBC '보좌관' 등 다양한 작품을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살림남’ 김승현 딸 수빈이가 여행을 가 아버지의 걱정 어린 잔소리를 들었다.생일파티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다.유일하게 수빈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여행을 허락한 김승현은 당장은 가족들 분위기가 안 좋으니 둘이서 몰래 여행 갈 준비를 하자고 했다.수빈이와 함께 여행용 가방을 골라주고, 치약, 칫솔부터 각종 상비약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시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8일 주시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은 어떤 영재들이 나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영재 능력 뺏어갈기세...”, “아름다운 턱선 굳”, “주바폐가 곧 영재이니라”, “이쁘십니다ㅎ”, “어디 주씨인가요? 몇대손인지???”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주시은은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닥터탐정' 박진희, 봉태규가 박근형, 배누리가 쓰러지는 걸 보게 됐다.최태영을 회사에서 몰아내기 위해 국정감사에 나가겠다고 전했다.최태영이 "그래도 이번엔"이라고 했지만, 최곤은 확고했고 모성국은 최태영에게 "여의도는 제가 정리했다"라며 잠시 중국에 다녀오라고 말했다.과거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모성국이 최곤에게 최태영, 도중은이 일을 꾸민다고 말했다.결국 전화 한 통에 국감은 취소됐고 최태영은 "하던 대로 하면 안 돼. 달라져야 할 것 같다. 굽혀야 해. 그러다 보면 때가 올 거야"라고 다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빈지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빈지노가 SNS에 “빈지노 앤 프렌즈 ‘기부 어웨이’ 현장 사진들 !! 곧 기부 금액 관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힘을 모아주신 모든 관계자 팬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언제해여 ..”, “멋저요 담엔 저두 갈거에요”, “이 사진에 내가 두번 나옴”, “우리또나왔다”, “역띠 모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전파를 탄 tvN 수목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에서 김이경(이설 분)은 “김이경 음악 그만 뒀다면서 뭐가 두려운 거야. 좋은 기회잖아. 그 사람 옆에서 음악 하고 싶다는 걸 이겨낼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다”라며 하립(정경호 분)의 가사도우미 제안을 받아들였다.모태강(박성웅 분)은 하립(정경호 분)의 계약을 3개월 더 연장시켜 주는 대신 노래 레슨을 받기로 약속했다. 인간의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악마이기에 자신의 시간이 비는 날 막무가내로 하립의 집에 찾아갔다. 태강은 오늘 레슨이라고 한 적 없다는 하립의 말에 섬뜩한 미소를 지었고, 이어 새로운 영혼 1개를 가져올 수 없다는 그의 말에 “지금 일개 인간이 악마를 가지고 놀았다는 거지? 그 대가를 치를 각오는 돼 있겠지?”라며 하립을 개구리로 만들어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하립(정경호 분)은 모태강(박성웅 분)과 한 재계약을 취소하려 하지만, 모태강은 "대타 영혼을 데리고 온다고 한 건 너다. 대타 영혼을 못 데리고 오겠다면 여기서 내가 네 영혼을 데리고 가겠다"고 협박한다.루카는 김이경과 급속도로 친해졌다. 두 사람은 음악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주 커플들의 한국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오빠 블레어가 롤러코스터같은 감정 기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블레어는 여동생 커플을 데리고 종로의 삼겹살집으로 향했다. 블레어는 유창한 한국어로 삼겹살과 갈매기살을 주문했다.고기가 나오자 조쉬는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라면서 만족했다.평소 블레어가 즐겨찾는 야외 식당에 도착했다. 블레어는 "완전 한국 스타일"이라며 오래된 골목의 멋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삼겹살에 이어 채식주의자인 캐이틀린을 위해 김치찌개 및 국수를 추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싱가포르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아트페어 전시를 마치고서 마지막 날 밤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앙!’ 인증샷! 사진은 역시 최대한 앉아서 찍어주셔야!!ㅎㅎㅎ”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뒤로 보이는 싱가포르 야경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GAF2019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에서 작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Work in progress”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신다은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즐거웠던 어떤 날을 생각하며 전 오늘도 무더위를 이기러 나갑니다 . 야외에서 활동하기는 분들 힘내세요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신다은의 팬들은 “너무더워요ㅜ 더위조심히세요”, “사진 넘 편해 보인다 쟤네 순해?”, “언니옷 정보좀주세용^^”, “역시 최고예요”, “와우 이쁘네요 사슴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다은과 소통했다.한편 신다은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캐나다 여행 사진을 내놓았다.홍현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좋아서...날이 적당해서 모든것이 아름다운 #퀘백”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멋진 풍경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빠지시니까 더 예뻐보여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두 분 항상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사(블랙핑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리사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3years of Blackpink & Blinks Love you girls so so much xox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리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베우 송지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가을 준비 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계곡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무결점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송지은은 최근 전속계약 관련 분쟁에 휘말려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