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권순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권순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전국투어 고양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7월 31일에도 권순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4회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진심이 공개된다.오대환은 매니저와 4년 됐는데 거의 매일 본다. 365일 중에 300일은 보는 것 같다. 일이 없어도 그냥 만난다고 고백했다.두 눈을 번뜩이며 가게 구석구석을 살피는 김동현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어!”라며 숨겨진 ‘꿀템’을 귀신같이 발굴해낼 예정.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거래 경험으로 다져진 스킬을 발휘해 은근슬쩍 가격 흥정까지 시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조감독과 협상 중인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웃는 오대환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레드벨벳이 참여한 Part.8 '어떤 별보다'의 음원을 공개한다.이미 지난 5회 극중 지현중(피오 분)이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김유나(강미나 분)를 잡아주는 장면에서 '어떤 별보다'가 흘러나와 두 사람 사이의 풋풋한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레드벨벳은 이번 '호텔 델루나'를 통해 데뷔 후 처음 완전체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독보적인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레드벨벳의 핑크빛 설렘이 기대된다.'호텔 델루나'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의 진두지휘 아래 매주 음원차트 1위를 새롭게 경신하며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민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김민영은 “우리 옳라프들 만나러 부산왔어요!! 옳라프선물도 준비완료!!! 내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민영의 팬들은 “표를 구매해야하나요?”, “낼보러갈게요~!!!”, “우왕낼보러갈께요 언닝”, “가방 정보 알수잇을까요 온니”, “옳라프 ㅋㅋㅋㅋㅋ 팬닉 잘지으셧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민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임현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9일 임현주가 SNS에 “컴맹이면서 장비는 최신식인 온니 @da.eun.da.eun”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명주”, “후... 둘의 조합 최고야 넘후 조화”, “따랑해요!!!!!!”, “아ㅠㅠㅠㅠ진짜 개이뻐”, “아앙 다은언니랑참우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도서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0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일요일 오후 3시40분! 싸인회와 쿠키 나눔 합니다! 수제 쿠키고 사진도 먹을 수 있는 설탕공예입니다! . 아쉽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대도서관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데이비드 게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9일 데이비드 게타가 SNS에 “개봉 8주년을 기념하다 (Celebrating the 8th anniversary of the release of)”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윌 스미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스트 밖에서 생각해! : @westbrook : @malarkeymike (Think outside the Post! : @westbrook : @malarkeym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윌 스미스는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용원은 올해 나이 54세로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뒤 KBS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권민중, 김혜림, 이연수, 강경헌은 김민우를 찾아나섰다.권민중은 자동차 구매를 위해 방문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김민우가 있는 곳을 방문했다. 김민우와 친밀한 관계였던 김혜림은 그의 손을 잡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우는 “누나가 나오는 거 보고 누나가 좋았나 보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불청 나오니까 좋아요? 삶에 어떤 역할을 하냐?”라고 물었다. 김혜림은 “너무 좋다. 해보니까 내 이야기도 하니까 편하고 친구와 동생들도 사귀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강문영은 특히 조용원에 대해 “같이 활동했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을 때는 굉장히 똑똑하고 효녀였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조용원은 화장품 광고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얼굴을 50바늘 꿰매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던 조용원은 트럭과 정면충돌 후 밖으로 튕겨져 나가 전치 10주의 부상을 당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은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동네앨범' 다섯 번째 OST 인천 PART.2를 발표한다.인천 편의 주제곡인 '살다 보면'은 미디엄 템포의 포크송으로 인생에 관한 성찰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특히 가창을 맡은 더 히든의 담담한 보컬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OST PART.2에는 권혁수 버전의 나미 '영원한 친구'도 함께 수록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동네앨범'은 음악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동네와 골목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각 동네들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떠오른 노래들을 버스킹으로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창모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창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를 버티고 기다려준 최고의 관객들한테 제가 할수있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 어머나”, “오빠가 제일 머시써요”, “짱모... 사랑해요...”, “짱모는 돈버러”, “멘트뭐여 멋지네 ,,”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창모는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에반젤린 릴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에반젤린 릴리가 SNS에 “Gita, Gita, Gita.”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9일에도 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