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7일에도 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입사관구해령 수목 8시 55분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아앙 오빠”, “형 잘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훈이잘나가누”, “너 드라마가 좋아 ㅋㅋㅋ”, “오오 드디어 티비에 나온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나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7일 이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가볼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승요”, “렛츠기릿~!~!~!~!~!”, “저두 갑니다 ㅋㅋ”, “사랑합니다”, “가고싶다 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나경은 앞선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김하율이 인스타그램에 “. ■솔빌리지펜션~ . .또 논노오쟈~| .숙소도 좋았는데 여기 완전맛집이었땅 -사장님이 젊으시고 잘생기셧움 >.< -강쥐들도 신나게 알찬 휴가 보냇땽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아요 ^.^~~~~~~”, “가보고싶네요”, “ㅎㅎ 하율님 귀여운 5종 세트네요”, “언니 여기 맛집...”, “친절의 끝판왕인곳 ㅎ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하율의 인스타그램은 김하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이상민, 강호동, 신동이 MC로 등장, 눈맞춤을 할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출연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가 결혼식장 동반입장을 거부하려고 한다"고 사연을 털어놓았다.“묵직하고 찡하고 따뜻했다”고 ‘아이콘택트’의 첫 녹화를 돌아본 이상민 역시 “이 프로그램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만감이 교차된다’는 말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이야기를 듣던 이상민은 "나도 아버지를 일찍 돌아가셨다"라며 "어머니와 삼촌이 부모님 자리에 하셨다"고 털어놓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가 스페셜 코멘터리로 참여했다.정경미는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라 엄마의 마음으로 귀엽게 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윤형빈은 “많이 배우다 가겠다”며 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방송에서 문희준의 딸 잼잼이 문희준에게 짜장라면을 끓여달라는 부탁을 하자 윤형빈은 “이걸 보고 라면 안 끓여줄 수 있는 아빠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자”고 말하는가 하면,동생을 똑 부러지게 돌보는 라원이의 모습에 “우리집은 딸이 없으니 라원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 새롭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이밖에도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적재적소에 적절한 내레이션과 엄마, 아빠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코멘트들로 ‘슈돌’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시청자들 역시 스페셜 코멘터리로 나선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찰떡 호흡을 칭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여자배구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에서 러시아와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경기에서 진 게 아쉽다. 이기고 있는 경기였는데 결과가 아쉽다"며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주장 김연경은 "강팀 러시아와 대등한 경기를 했고 거의 이길 수 있었는데 져서 많이 아쉽다"며 "내 역할을 조금 더 했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약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하고 훈련에 돌입해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케피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케피르는 면역력 향상의 일등공신이자, 티베트 승려들이 챙겨먹는 발효유다.발효과정시 유당 분해가 많아 유당을 못 먹는 사람도 먹기 좋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더 짠내투어’ 개그맨 이용진이 모델 한혜진의 요가 교실에 자신감이 폭발했다.한혜진은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린다. 요가 강사의 재능기부로 무료 요가 수업을 받을 수 있다"면서 "오늘의 재능 기부 선생님은 한혜진"이라며 요가 수업에 나섰다.창 푸약 야시장은 해산물, 고기, 디저트 등 태국의 모든 먹거리가 총집합한 치앙마이 대표 관광지이다. 특히 신예은은 시장에 들어가기 전 “저 아기 때 밖에 야시장 안 가봤는데”라고 말하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신뢰가 안 간다. 넌 요가 강사가 아니고 모델 아니냐. 몇 년 차냐”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오늘로 8주 차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6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 두 사람은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특히 김희철은 평소에 트와이스 모모에 대한 팬심을 공공연하게 드러낸 바 있어 열애설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현균이 경아(박진주 분)로 인해 호텔 델루나를 소개받게 되는 닥터한의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장만월이 떠나는 날 비극이 시작됐다. 장만월은 고청명이 들고갔던 술병이 나무에 걸려있는 것을 봤고, 마지막으로 그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늘 함께 술을 마시던 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엔 고청명 대신 송화 공주(박유나)의 병사들이 가득했다. 고청명의 배신으로 인해 장만월 무리는 함정에 빠졌다. 고청명은 "반드시 너를 죽인다"며 분노하는 장만월에게 "나를 죽이려면 일단 살아 있어야지"라며 살아서 복수하라고 말했다. 그런 고청명의 눈빛은 왠지 모르게 슬픔으로 가득했다.이처럼 이현균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낡은 양옥집 귀신소동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내며 '호텔 델루나'의 보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이현균은 영화 ‘1987’ ‘어린 의뢰인’ ‘비스트’ 드라마 ‘라이프’ ‘진심이 닿다’ ‘닥터 프리즈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친 이도현이 얼마나 다른 얼굴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다도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 다음 토요일에는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도시는 예비신랑과 키스를 하거나 포옹하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이다도시의 예비신랑은 프랑스인으로 현재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2012년부터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린제이 로한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린제이 로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Got me feeling grateful for amazing people and true work’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6일에도 린제이 로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극본 설준석/ 연출 신용휘 김정욱)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주환은 극 중 합리적 보수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사평론가이자 로열 금수저 변호사 강준호 역을 맡았다. 해박한 지식과 논리 정연한 언변으로 인해 평론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물. 평소 온화한 젠틀남의 매력을 뽐내는 강준호이지만, 호감녀 정수현(이선빈 분)에게만큼은 후진을 모르는 직진남의 뜨거운 면모를 보여줬다. 위대한과 21년 질긴 악연으로 얽힌다고 전해져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킨다.현장에서 송승헌은 “이런 자리가 익숙해질 만도 한데 항상 떨린다. ‘위대한 쇼’로 멋진 분들과 함께 하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 열심히 잘 만들어보겠다”며 드라마를 향한 애정과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쳐 동료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선빈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며, 임주환은 “(드라마에) 좋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