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슬기가 ‘광대들: 풍문조작단’으로 스크린 첫 사극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손현주)에 발탁돼 세조(박희순)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담았다.김슬기는 올 여름 광대들: 풍문조작단으로 스크린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팔색조 매력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슬기는 수많은 뮤지컬과 연극을 비롯하여 영화 ‘수상한 그녀’, ‘국제시장’, ‘국가대표 2’, ‘조작된 도시’, 드라마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파수꾼’ 등을 통해 맛깔나는 감초 연기로 사랑받으며 신스틸러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MBC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와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 등의 퓨전 사극에서 특유의 재기 발랄한 연기로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호평 받았던 그녀가 ‘광대들: 풍문조작단’을 통해 스크린 첫 사극에 도전한다.“무녀로서 가진 카리스마와 재주꾼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것들을 많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봉원-이만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이봉원은 "철없는 남편의 대명사라고 했는데 제가 아닌 것을 증명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만기 역시 "지금까지 철 안들면 그게 사람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다음으로 이봉원은 송훈 셰프의 튀김요리 '송훈각'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러곤 "상당히 부드럽다"며 "일반 튀김이 아니라 매콤한 튀김"이라고 맛을 소개했다. 이봉원은 송훈의 요리를 맛있게 먹었지만 결과는 김풍의 승리였다. 이봉원은 라면수프가 마음에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같이 살 빼기로 했는데 매일 폭풍흡입 해버리지뭐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지은의 팬들은 “찌으니 먹을때가 제일 이뽀이뽀”, “두미녀분 판박이~ 닮았네요”, “이쁨뽀짝”, “이쁘시네요”, “많이 닮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5일에도 박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소속사 YGX 측은 “권현빈이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멘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소식을 알렸다.“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VIINI라는 활동명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권현빈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솔로 데뷔를 시사한 바 있다.한편 프로젝트 그룹 제이비제이로 활동한 권현빈은 활동 종료 후 약 1년 만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주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정주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8호 태풍 보내고, 9호 태풍 북상 전 잠시 쉬어가는 타임... 후~~ 마음에 쏙 드는 슈즈 마음에 쏙 드는 카페 . 그리고 마음에 쏙 들게 나온 타이머 셀프 사진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정주희의 팬들은 “예뿌다 잡지 화보같아”, “예뻐요 참예쁘구나”, “꺅 누나 여신”, “북카페, 슈즈 예쁘고 멋있어요”, “책많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정주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최희승이 인스타그램에 “상 하 좌 우”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착 이쁘네 살까”, “이제부터 리버풀 응원할게요....”, “콥”, “제주 부럽다...반가웠어욤”, “ㅋㅋㅋ 아저씨, 왜 이렇게 귀엽넹~”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희승의 인스타그램은 최희승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박기웅이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pm08:55수목미니시리즈 신입사관구해령! 많은시청 부탁드립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꼭 할게용”, “넵넵ㅎ 시청해야죠”, “사랑해요 ㅠㅠ”, “ 크으으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기웅의 인스타그램은 박기웅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7일 오지은은 “오늘 정말 중요한(?) 씬을 촬영하고 왔어요 ^.~ 폭염 속 강행군ㅠㅠ 드디어 침대 속으로~ 여러분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지은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오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소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지소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쇼핑하던 중에 난대없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지소연의 팬들은 “존예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있어요~”, “놀러가야겠다”, “이케아 고고씽”, “예전 보다 살이 많이 ㅠㅠ”, “완성된 모습 완전 궁금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6일에도 지소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캐서린 맥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7일 캐서린 맥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ce when the waiter is bringing my food o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캐서린 맥피는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국 빌보드는 지난 5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븐틴의 컴백을 집중 조명하며 세븐틴의 디지털 싱글 'HIT(힛)'을 극찬, 확실한 '히트곡'임을 전언하는 기사를 게재했다.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K-POP 내 입지를 굳건히 다져온 세븐틴의 신곡 ‘HIT’에 담겨있는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내내 자유를 추구하는 요소에 대해 언급하며 영상 말미에 등장한 에스쿱스가 초커를 부수고 마치 제한된 것으로부터 구속받지 않고 벗어나는 장면에 주목하며 호평한 것.더불어 컴백과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언론까지 주목하며 가요계 히트를 이끌고 있는 세븐틴은 해외 아이튠즈 K-POP 송 차트에서도 미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베트남, 뉴질랜드 등 19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6일 오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오하영은 갈색빛의 머리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한편 오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첫 도전작이다. 이번에는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에도 독보적인 코미디를 예고했다. 그런데 왜 30대, 청춘의 이야기일까.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 다큐멘터리 감독 은정(전여빈), 드라마 마케팅팀장 한주(한지은)의 나이는 모두 ‘서른’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연애담 섞인 수다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싶었다”는 이병헌 감독은 “서른은 적당한 연애 경험과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나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어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 종사하는 방송가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고, 수다에 어울리는 직업을 고려하다보니 지금의 인물들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그렇다면 ‘멜로가 체질’의 차별화된 웃음 포인트는 무엇일까. 이병헌 감독은 ‘공감되는 수다’를 강조하며, “매 작품 서너 명의 인물들이 등장해 상황과 대사를 활용한 코미디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공감형 연애 수다가 주를 이룰 것 같다”고 했다. “한두 번의 연애 경험,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편하게 공감하며 수다에 동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