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시 제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7일 제시 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B R I G H T O N P R I D E Hands down one of my favourite shows ever. Thank you. The energy was CRAZY! LOVE IS LOVE | @brightonprideofficial @lovebn1fest @chrisjeps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제시 제이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가(家)’는 재계 1위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 모석희(임수향 분)와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두리 동네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 재벌 일가가 남긴 추악한 흔적을 지워 재벌의 철옹성을 공고히 하는 물밑의 킹메이커 한제국(배종옥 분)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진실공방전이다.이규한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의 장남 모완수 역을 맡았다. 극 중 모완수(이규한)는 어느 것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는 탓에 MC팸 사이에서 모석희(임수향) 다음으로 골칫덩이 취급을 받는, 30% 부족한 아들. 틈만 나면 영화 제작비를 얻어내기 위해 손을 벌려 가족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것이 예삿일인 애잔한 영화감독이다. 장난기 가득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속내를 예측하기 힘든 캐릭터로서, 극에 유쾌함과 더불어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이규한은 “모완수는 굉장히 많은 변화를 겪는 인물”이라며 “연기하면서도 굉장히 설레고, 잘할 수 있을까 긴장도 하면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더욱이 이날 현장에서는 광장시장 육회집 모녀의 애틋한 사연이 공개돼 송가인과 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사연 신청자인 딸이 평생을 바쳐 육회 장사를 하느라 왼팔에 마비가 온 어머니를 위해 결국 교수직을 내려놨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더불어 어머니와 딸은 이 자리를 빌어 비로소 서로에게 지금껏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도 미안한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털어놔 지켜보는 이들을 끝내 울컥하게 했다.육회집 모녀의 이야기를 들은 송가인은 사연자를 비롯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들의 애환을 달래줄 인생 위로송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물, 현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터. 하지만 이내 송가인은 ‘황홀한 고백’을 부르는 등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시장 한복판을 한 편의 청춘 콘서트장으로 탈바꿈 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제작진은 “지난 방송, 송가인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어머니와 딸의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사연이 공개되면서 현장이 숙연해졌다”며 “이어진 송가인의 진심을 담은 열창에 현장이 마치 하나의 콘서트장이 된 듯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그곳의 감동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보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화려하게 금빛으로 빛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였다.투명한 피부로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신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7일 황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icecream day^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황신혜는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 단편 드라마 '17세의 조건'(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3-4회에서는 서로를 보듬고 어른이 되기 위해 한 발 내딛는 고민재와 안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얼굴에 튄 파편 때문에 피가 흘러도 덤덤했고, 공허한 눈빛은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극중 엄마는 항상 타인의 시선이 우선이었고, 박시은은 진심을 나눌 사람이 없어 점점 메말라 갔다.그런가 하면 안서연의 엄마 이해영(이항나 분)은 딸의 입시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열성 엄마’였다. 이해영은 안서연이 생리통으로 예고 입시 시험을 망치자 산부인과 시술을 받게 했다. 안서연은 이후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나트륨 폭발 실험에서 “던지고 바로 뛰어야 돼. 다치니까”라는 선생님의 당부에도 불구, 물에 나트륨을 떨어트리는 순간까지 도망 갈 생각을 하지 않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민재와 안서연은 또다시 만났다. 안서연은 물품 보관함에서 상자 하나를 꺼내 고민재와 함께 오이도로 갔다.박시은은 지난해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눈도장을 찍었다. '2018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며 명품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다. 이후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엑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7일 엑시는 “오랜만에 춤춤 @ayquanz”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엑시의 팬들은 “짱이야!!”, “언니 너무 멋있어요.”, “엥....결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엑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진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솔로 출격을 앞둔 김진우의 콘셉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잡지 표지 모델로 변신한 영상 속 김진우는 오렌지 색감이 두드러지는 스웨터를 입고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함께 나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어제 공개된 솔로 음반 포스터 속 김진우 씨는 위너 활동 당시보다 차분한 느낌을 풍기고 있어, 그가 솔로 가수로서는 어떤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합니다.2014년 위너로 데뷔한 김진우는 데뷔 이후 첫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김진우는 14일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발표한다.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한 김진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14일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대중 앞에 선다.솔로 출격을 앞두고 김진우는 “솔로곡을 발매할 수 있었던 것은 이너서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우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주우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안경을 썼더니 유재하님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대~내~품~에안경~~~~~~~~~죄송”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주우재의 팬들은 “우와아아”, “하하핳”, “장철읻...”, “ 너무귀여운거아니니”, “예전 느낌 솔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우재와 소통했다.한편 주우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신애련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7일 신애련이 SNS에 “아이패드에 담겨있던 하와이 유툽영상.. 빅시가서 정신줄 놓고 마구마구 담았던 다 구독자 여러분 선물이였어요 조만간 개설될 룡투브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로맨스 드라마다.오연서는 극 중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 역을 맡았다. 잘생긴 오빠들과 남동생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어 꽃미남이라면 질색하게 된 캐릭터다.매 작품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보여 준 오연서이기에 이번 작품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삼겹살집에서 식사를 하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과 조세호는 축구를 하며 노는 소년들과 마주했다. 우즈베키스탄 소년과 한국 소년이었다. 아이들은 잉어쿠션 등을 선물로 받았고 천진난만한 대답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웃게 만들었다.빵집 사장님이 손님들한테 터키빵을 알리고 싶어서 케밥에서 빵집으로 가게를 바꿨다고 했다. 조세호는 "터키 아이스크림 처럼 빵을 줄듯말듯 하시면 좋을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에서 놀란 점을 묻자 터키 사장님이 "놀랐던게 양복입고 회사의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길거리에서 자서 놀랐다"고 했다. "가게에서 물건을 놔두고 자리를 비우는거에 놀랐다"고 말했다.해당 방송에 누리꾼들은 “유느님 배고프셨나부다”, “아무리 유느님이라도 두 점은 심하시네요”, “한 쌈에 고기 두 점은 진리”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즐거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최근 신곡 'ICY'로 컴백한 있지(ITZY)가 나오게 됐다.있지(ITZY) 멤버 류진은 조각남(조세호, 광희, 남창희)들을 보며 “만난 것 자체가 해보고 싶었다”라고 하자 조세호가 “우리 좋아하는 거야?”라고 물었다.무더운 여름 날씨에 보여주는 시원한 안무는 MC들에게 감탄사를 멈추지 않게 했다.유나의 어마어마한 플로어볼 실력에 MC 광희는 “우리 돈 솔찬히 나가겠는데?”라며 두려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게임을 진행한 후, 골인을 성공시킨 유나는 즉석에서 3MC의 개인 신용카드 중 하나를 고르게 돼 장내를 긴장감 넘치게 했다.채령은 MC들의 “괜찮겠냐”는 염려에 “요즘은 멤버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자신 있다”고 여유를 보였다.평소 채령의 고민 상담을 많이 들어줬던 멤버 리아가 눈물을 글썽이며 진심어린 칭찬을 하자 채령은 함께 부둥켜 안고 오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