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ORCITÈ)’를 전개 중인 캄미어패럴에서 지난달 프리미엄 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 폴린(L'été de Pauline, 이하 폴린)’을 런칭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 단독 입점했다.폴린은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해변의 폴린>(1983)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여름의 찬란한 순간을 사계절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라운지웨어를 선보인다. 고품질 원단과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미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폴린은 이번 26 S/S 첫 컬렉션을 기점으로 29CM 입점을 확정했으며, 이를 기념해 기획전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1월 27일(화)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운영 방향 및 2026년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5년에 개관한 사진미술관에 이어, 2026년 서서울미술관(3월 예정) 개관으로 8개 본·분관 체계를 완성하게 됨에 따라, 각 관의 고유성을 강화하면서도 유기적인 하나의 미술관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중장기진흥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2025년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하였다.먼저, 네트워크형 미술관으로서 서울과 세계를 잇는 공간성, 동시대 미술의 미래지향적 시간성, 이 두 축의 ‘다음’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모두의 다음을 짓는 미술관”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타투 아티스트 시류(ShiRyu·권성범)가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에 초청 심사위원으로 공식 참석하며 글로벌 타투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은 시카고,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열리는 주요 컨벤션과 함께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영향력을 지닌 타투 컨벤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세계 각국의 정상급 타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시류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예술적 공헌을
슬로우에이징 선케어 브랜드 유비발디(UVIVALDI)가 프리런칭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공개했다.유비발디는 자외선을 비롯한 광노화를 고려해, 슬로우에이징 선케어를 사계절 데일리 루틴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특히 자외선이 계절에 관계없이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집중해, 선케어를 일상 속 피부 습관으로 재정의한 다수의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이번 프리런칭을 통해 유비발디는 ‘무유 선 레이어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무유 선 레이어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피부 리듬을 고려해, 보호는 유지하고 사용감은 가볍게 설계한 유비발디가 제시하는 데일리 선케어 방식이다.프리런칭을 통해 공개된 신
쿠팡CLS 영업점 단체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조사 과정이 장기화되면서 배송 물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현장 택배기사들의 생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CPA는 최근 여론 악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주문량이 줄어들고 있고, 이는 곧바로 배송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택배기사의 경우 하루 배송 물량이 곧 하루 수입으로 직결되는 구조인 만큼, 물량 감소는 단순한 경영상 변수 차원을 넘어 생계 자체를 위협하는 문제라는 지적이다. 현장에서는 물량은 줄었지만 차량 유지비와 보험료 등 고정비 지출은 그대로 유지돼 체감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대표 최상규)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카리나(KARIN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카리나’는 미디엄 하드(Medium-Hard) 타입의 유로탑 매트리스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는 업계의 통상적인 제조 관행에서 벗어나 캐시미어, 라텍스, 낙타 모 패딩 등 고가의 천연 소재 3종을 하나의 매트리스에 모두 담아냈다.카리나 매트리스에는 천연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되어 쿠션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외부 온도 변화와 관계없이 매트리스 내부를 최적의 수면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해 주며,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과 습
외국인 비자 전문 서비스 케이비자(K-VISA)가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대상 홍보 강화를 위해 스리랑카 국적 전문 교육·유학 전문 기관 계이 에디유계셩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E-7-4(숙련기능인력) 비자 변경, 지역특화형비자(E-7-4R, F-2-R, F-4-R) 비자 변경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함께, 해당 서비스의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국내에 장기 체류 중인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은 약 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비자 변경, 체류 자격 연
하이엔드 주방/소형가전 브랜드 드웰러가 2026년 전속 모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 최현석 셰프를 발탁했다.최현석 셰프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셰프로, 1,000여개 이상의 창작 요리를 선보여 온 대한민국 요식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분자요리의 창시자로 알려진 그는 과거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JTBC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고정 셰프로 활약 중이다. 특유의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허셰프’,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명으로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이번 모델 선정은 단순한 이미지 모델 계약을 넘어, 셰프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이혼이나 별거 이후 자녀를 직접 양육하지 않는 부모가 약정된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양육비미지급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육비는 자녀의 생존과 교육, 생활 전반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모가 책임을 회피하면서 분쟁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현행 법제는 양육비를 단순한 채무가 아닌, 자녀의 복리를 위한 필수적 의무로 보고 있다. 법원 판결이나 조정과 합의서로 양육비 지급 의무가 정해졌다면,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법적 제재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무에서는 상대방이 소득을 숨기거나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지급을 회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양육비미지급에 대
글의 창제 원리에 담긴 동양 철학과 한국이 만든 글로벌 콘텐츠 포맷인 웹툰이 결합한 기획 전시가 관객을 만난다. 가장 한국적인 문자 유산과 가장 현대적인 K-콘텐츠가 만난 이번 전시는 두 문화 모두가 한국에서 태동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만 가능한 세계 유일의 프로젝트다.기획 전시 ‘흐르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 오행, 스크롤, 연결의 흐름’은 2026년 2월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에 위치한 thereyouare(tya)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근본 원리인 오행을 웹툰의 핵심 형식인 세로 스크롤 구조에 접목한 실험적인 융복합 전시로, 전통 철학과 현대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것이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가 일상화되면서, 채용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의도 함께 커지고 있다. 과연 면접은 개인의 실력과 역량만으로 평가되는 과정일까. 채용 구조 연구와 HR 기술 개발을 병행하고 있는 잡앤킬 정대웅 대표(교수)에게 현재 채용 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들어봤다. 정 대표는 AI 채용 시스템 설계, 면접관 교육, 기업 맞춤형 채용 및 면접 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와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하며, 기업과 구직자 양측의 시각을 모두 아우르는 연구와 실무를 이어가고 있다.Q. 최근 채용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나.A. 많은 사람들이 면접을 실력과 역량의 경쟁이라
한국핸드볼연맹은 전문의약품 기업 메디카코리아(대표 김현식)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메디카코리아는 핸드볼 25-26 H리그가 열리는 전국 7개 지역 핸드볼 경기장에서 남녀 14개 구단이 뛰는 전 경기에 먹는 샘물 ‘아쿠아시스’를 제공한다. 앞서 아쿠아시스는 지난해 10월 25-26시즌 핸드볼 신인선수 드래프트와 미디어데이 행사에도 제공됐다.메디카코리아는 50년 역사를 가진 전문의약품 제조업체로 총 120여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일상형 활력부스터 ‘포텐 플러스’를 개발해 판매중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 중에 최상의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외부의비즈니스 기회를 적시에 포착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정보가 흩어져 있어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에게는 정보불균형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B2B 플랫폼들이 필요한 자원을정밀하게 연결해 주는 기업 성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아 비즈니스 확장을 견인해주고 있다.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는 B2B 공공사업 관리 SaaS 솔루션 ‘웰로비즈’를 통해 정부지원사업 및 조달사업 관리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AI 기반으로약 63만 개의 방대한 사업 정보를 탐색부터 신청, 선정 관리까지 전과정을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설문조사, 예산심의, 문서 처리 등 반복되는 행정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