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다시 한번 새해 ‘독서결심’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도서를 추천한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뛰어난 통찰력과 직관력을 가진 뱀처럼 더 나은, 그리고 긍정적인 내일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독서 콘텐츠를 만나보자. ● 담담한 서술로 안중근의 삶과 고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하얼빈》《하얼빈》은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김훈 작가가 7년 만에 선보인 장편 소설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
2025년 1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아이엠뱅크 정기예금, 2위 농협은행 정기예금, 3위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8개 정기예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2024년 12월 24일부터 1월 24일까지의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 17,511,9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정기예금이란 ‘정기’라는 말대로 통장에 돈을 넣어놓고 ‘정해진 기간 동안 찾지 않는 예금이다. 정기예금은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찾지 않는 만큼 은행은 그 돈을 대출해 줄수 있기에 다른 예금보다 이자가 높다. 적금은 목돈을 만들기 위해 매달 돈을 넣는다면, 정기예금은 목돈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최현석 셰프의 맛의 노하우를 담아낸 일식, 양식 신제품 2종을 컬리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쵸이닷’ 브랜드 제품이 판매량 17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에도 최현석 셰프만의 독보적인 레시피와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최현석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의 메뉴를 재현해 일상식, 특별식으로 제격인 ‘트러플 버섯 크림 리조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쌀과 찰보리를 배합해 톡톡 터지는 독특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쫄깃한 새송이, 표고버섯과 트러플 향이 가득한 부드럽고 고소한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에 책을 단 한 권도 안 읽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노벨상 수상으로 한강 작가의 책은 엄청나게 팔렸습니다. 아이러니는 또 있습니다. 책 읽는 사람은 없는데 책을 쓰려는 사람,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좋게 보면 문학에 대한 잠재력은 있다는 얘기입니다. 남의 글은 안 읽으면서 본인은 글을 쓰고 싶어한다는 건 다시 말해 남을, 서로를 알려고 하지는 않아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많다는 겁니다. 결국 자기표현을 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방법이 있습니다. 일기죠. 하고 싶은 얘기를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게 바로 일기입니다. 원래 일기는 남이 보지 않는 비밀스런 글쓰기지만 글로 남긴다
2025년 1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고려신용정보, 2위 SCI평가정보, 3위 미래신용정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채권추심 2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024년 12월 24일부터 1월 24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 8,972,0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대학교(UI, Universitas Indonesia)’ 의공학 연구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첨단 연구와 함께 현지 자원과 인재를 활용한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물적 자원과 뛰어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의료기기 원료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현지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미국 컴포트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을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고 24일 밝혔다. 1851년 미국에서 탄생한 프룻 오브 더 룸®은 174년 헤리티지와 클래식한 아메리칸 감성의 브랜드 DNA를 기반으로 한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브랜드 상징인 과일 로고로 유명하며, ‘모두를 위한 편안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미국 코튼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과 친환경 요소가 깃든 어페럴과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전개 중이다. 프룻 오브 더 룸®은 약 20개국에 2만여명의 직원을 둔 세계에서 가장 큰 기본 의류 회사 중 하
24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가량 높겠으나,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5도, 동구·중구 영하 2도, 옹진군 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7도, 옹진군 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24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 사이 충남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도로는 빙판길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당분간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충남권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도~-3도, 낮 최고기온은 7도~10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7도, 천안·계룡·금산·부여 -6도, 아산·서산·공주·예산·홍성 -5도, 대전·세종·당진·논산·서천 -4도, 보령·태안 -3도다.낮 최고기온은 아산·서산·당진·태안 7도,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늘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중·북부동해안(25일) 1~5㎝ ▲경북북동산지 1~5㎝ ▲경북북부동해안 1㎝ 내외다.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3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10㎜ ▲울릉도·독도 5㎜ 미만(24일) ▲부산·울산 1㎜ 내외(25일) ▲제주도산지·중산간·동부 5㎜ 미만
엊그제 졸업생들('제자' 호칭은 '스승' 부담) 추억담, 내가 어느날 깨달은 사람처럼 자신만만하게 세상 살아가는 힘으로 지혜, 용기, 건강 강조하며, 쓸모없는 사람을 "똥 만드는 기계"라 했다? 큰 대학 노트를 반 접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도록 지도해 좋았다? 이제 곧 70, 부디 어린 시절 그리움을 아름답게 승화시키고 여유롭게 자기 관찰하며 멋진 노년을!
길어지는 경기 침체 속에 설 명절을 맞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기아대책과 국내 금융권이 손잡고 합동 지원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금융권이 함께하는 2025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감독원과 KB국민은행, BC카드, 신한라이프, 하나증권 등 금융권 5개사가 참석해 사회공헌실천에 뜻을 모았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기아대책이 매년 명절마다 추진해온 기업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건어물과 과일 등 식료품을 구매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매한 물품을 취약계층 가정
2018평창기념재단은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아카데미(이하 플레이윈터)’ 출신 선수 4명이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윈터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활용해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2018평창기념재단의 대표사업이다. 2022년 시작된 이래,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성과를 거두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플레이윈터 출신 선수 김건희, 유승은, 이지오, 허영현 등 네 명의 국가대표는 다가오는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종목인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에 출전한다.이번 시즌 플레이윈터는 지난해 지상강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