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대표 안병익)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검색 기능을 전면 도입으로 외식 정보 탐색 방식의 변화를 예고했다. 기존의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일상 언어와 상황적 맥락을 이해하는 AI 기술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식신 측의 설명이다.식신이 새롭게 선보인 AI 자연어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연말 부모님과 가기 좋은 조용한 한정식집", "아이와 함께 주차 편한 브런치 카페"와 같이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문장으로 검색하여도 AI가 그 의도와 세부 조건(인원 수, 유모차 가능 여부, 반려동물 동반, 주차 여부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식당을 추천한다. 이는 외식 플랫폼이 단
최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을 기준으로 지난 5년간 도로 결빙 사고의 78%가 12월과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와 폭설 등 급변하는 날씨는 차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전 점검 없이 운행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겨울철에도 자유롭게 차량을 타고 떠날 수 있도록 안전 운행을 위한 점검 항목을 소개한다.■ 겨울철 안전운행, 기본 점검이 최우선!먼저, 배터리는 겨울철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품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히터와 열선 시트 등 전기장치 사용이 늘어나 방전 위험도 높아진다. 배터리 상태는 배터리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 이하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손흥민(Son Heung-min), 드니 부앙가(Denis Bouanga), 위고 요리스(Hugo Lloris)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합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문세윤이 의기투합해 '김치와 파오차이,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형성에프앤비(대표 박용형)의 후원으로 제작했고, 한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김치와 파오차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만드는 방법, 보관 방법, 표준 규격의 차이점을 각각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특히 김치의 코덱스 규격은 국제 공공규범의 지위를 갖는 반면에, 파오차이의 ISO 표준은 자발적 민간 표준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김치가 파오차이에서 유래했다는 중국인들의 주장은 명백
도미노피자가 2026년을 색다르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을 오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2003년에 최초로 출시된 것으로,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출시 이후 다양한 피자에 적용해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었으며, 2020년 더블 크러스트 도우 단종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도미노피자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클래식 피자 5종에 더블
며칠 전 일을 같이 하게 된 사람들과 프로젝트의 성공과 단합을 핑계 삼아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낯선 사람들과는 술자리를 잘 안 하는데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주잔이 몇 순배 돌게 됐습니다. 내가 술 마시는 데 적극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물었습니다. “주량이 어떻게 되세요?” 나는 대답했습니다. “시속 소주 한 병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예전처럼 단순히 ‘마실 수 있는 총량’ 대신 ‘한 시간 동안 마실 수 있는 주량’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흉내낸 것이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나이가 대부분 40대 후반에서 60대이니 알아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는 척하면서 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AI 실행력으로 전환의 성과를 입증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 전환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서비스·조직·채용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빠른 성과를 만들어낸 실행력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잡코리아는 HR 업계 최초로 한국어 구인구직 특화 자체 AI 솔루션 ‘룹(LOOP Ai)’을 개발했다. 기획·개발 착수 후 불과 5개월 만에 상용화에 성공하며 AI 내재화 속도를 입증했으며, 이후 공고 추천·매칭·검색 등 핵심 서비스 전반에 AI를 빠르게 접목하고 있다. ‘빠르게 만들고, 바로 검증하고, 곧바로 확장
서울드래곤시티가 연말 홈파티와 송년 모임 등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가정간편식(HMR) 치즈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감사 인사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구성으로, 고급스러운 호텔 디저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서울드래곤시티 치즈케이크는 합성보존료와 밀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치즈 특유의 깊고 녹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케이크 상단은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 표면을 진하게 카라멜라이징하는 방식의 바스크식으로 한번 더 구워내 진한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했다. 겉은 진한 고소함과 쌉싸름한 맛이 살아 있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품안전관리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국가유산청, 전주시와 협력하여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보존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전했다. 신협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특)문화유산국민신탁과 컬쳐엔로드가 맡아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 분포한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창호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아가 전통한지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한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한 고품질 전통한지의 총 보
이디야커피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대용량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 2종에는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했다. 깊고 균형 잡힌 커피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전문적인 레시피를 제품에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린 제품이다. 함께 출시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수학동화 <달달곰 과자 가게> ‘5권 진저맨 쿠키&왕관 마들렌’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달달곰 과자 가게>는 쌍둥이 곰 남매인 ‘아웅이’와 ‘다웅이’가 빵과 과자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초등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저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다. 이번 5권에서는 아웅이와 다웅이가 크리스마트 이브 밤, 서툰 산타 후보생 ‘산타 쿵’을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간이 멈추고, 되돌아가는 신비한 순간 속에서 선물을 제때 배달해야 하는 산타 쿵을 돕고, 루돌프를 다시 달리게 할 마법의 ‘진
방송미디어 전문 취업플랫폼 미디어잡은 30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콘텐츠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를 종합 분석해 ‘2025년 미디어잡 선정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잡은 올해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AI 네이티브의 일상화, 숏폼 중심 소비 구조 고착화, 미디어 인력 시장의 재편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된 해로 진단했다. 이번 키워드는 단순한 콘텐츠 히트작을 넘어, 미디어 산업의 제작 방식과 소비 흐름, 그리고 인력·직무 구조의 변화를 함께 조망했다. 1. 케데헌이 불러온 K-팝 열풍, K-콘텐츠 위상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3개월 만에 3억 2,500만 시청을 기록하며 글로
캠핑난로 기업 파세코가 아열대성 기후권인 대만에서의 난로 수요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파세코는 올해(1/1~12/20) 캠핑난로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4배 끌어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에는 난로 수요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중동 지역에서 거둔 수출 노하우가 대만 시장에도 적용돼,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적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 파세코의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대만에서 얻은 기대 이상의 이번 성과 역시, 파세코가 최근 대만에서 붐이 일고 있는 오토캠핑을 중심으로 캠핑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